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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되는 동창결혼식참석썰

호구인가요 조회수 : 3,400
작성일 : 2022-09-30 10:57:15
몇년전에 중학교동창이 늦은 결혼식을 한다고 연락이 와서 참석햇어요 제가 결혼할때 와주었고 친구는 부조안하고 제가 식사비를 줬었고, 제결혼식에 온친구라 기차로 2시간 반 타고 도착해서 사진찍고 부조5만원하고 밥얘기가 없길래 밥좀 먹고 가게 해달라고 햇더니 친정식구만 예약한 식당이라고 가보라길래 갔더니 거의 다먹고 음식이 잡채조금 남아있어서 그거먹고 올라왔어요 일주일 뒤에 연락와서 하는말이 초대안하면 제가 섭섭할것같아서 연락했엇다네요 하.....그친구한테 실망실망.... 중등때 항상 1등하던 앤데 그런 지경일줄 몰랐어요 그 이후로 서로 연락 안해요
IP : 223.62.xxx.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30 10:58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엥 그 친구는 왜 님결혼식에 부조 안했어요? 희한;;;;

  • 2.
    '22.9.30 11:00 AM (223.39.xxx.60)

    그것도 이해했는데 고마워 안하고 초대안하면 섭섭해할것겉았더니...할말이 없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나르나 소시같아요 평소엔 좋은앤줄 알았어요 좋아보이는 사람 조심하세요

  • 3.
    '22.9.30 11:06 AM (58.233.xxx.246)

    결혼식에 손님 부르고 밥은 안줬어요?
    이런 건 또 첨 봅니다

  • 4. ????
    '22.9.30 11:10 AM (59.15.xxx.53)

    결혼식장에서 요즘 밥안줘요??다른손님들 밥은 어쨌대요??

  • 5.
    '22.9.30 11:16 AM (223.62.xxx.65)

    너무 황당했어요 기차비도 들여서 갔는데 부조한다고 했더니 부모한테 주지말고 자기한테 직접달라해서 줬고 식사는 시가따로 친정따로 식당 잡아서 대충 먹인거 같아요

  • 6. ㅇㅇ
    '22.9.30 11:24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자기한테 달라며 식귄도 안주다니
    복이 도망가는 행동이네요
    자식돌에 또 연락오면 씹으세요

  • 7. ..
    '22.9.30 11:39 AM (223.131.xxx.194)

    부산 경남? 그쪽은 식사 대접안하고 따로 선물이나 봉투주기도 하는데.. 그걸 안준거 같아요 가족들 가는 식당은 물어보니 알려준거고.. 잘 끊어내셨네요

  • 8. ㅇㅇ
    '22.9.30 11:47 AM (106.102.xxx.60)

    부조 자기가 챙기고 식사도 안챙겨주고
    듣던중 최고의 얌체 짠순이 네요

    누군지 그러고 잘살까 궁금

    30년전 결혼할때 엄마가 신신당부한게 결혼 준비하면서
    절대 야박하게 굴지 마라 복나간다 였어요
    당시 백수에 돈한푼 안벌어놔서 모든걸 부모님 돈으로 할때였고
    엄마도 별로 돈안많은데도 그러셨어요
    중매비도 엄마가 줘야 하는거라고 해서 소개팅해준 친구한테
    줬고요
    그래서인지 무난하게 잘사네요

  • 9. ㅇㅇ
    '22.9.30 11:51 AM (118.44.xxx.127)

    혹시 코로나 한창일 때 참석한 건 아니세요?
    그때 대부분 사람들이 식사 안 한다고 해서
    식사 대신 선물주는 경우가 많았어요
    님이 식사한다고 해서 선물 안 주고
    가족들 식사용으로 소량으로 계약한 식당 알려준 게 아닐까요

  • 10. 잘됐어요
    '22.9.30 11:55 AM (106.101.xxx.172)

    돌잔치 장레식 줄줄이 호구잡힐일 끊을수 있겠어요.
    진심
    미친뇬같아요

  • 11. ......
    '22.9.30 12:17 PM (1.241.xxx.216)

    님의 글이 100%라면 당연히 끊는게 맞고요 이번 일은 신이 주신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이사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면 또 모르지요
    윗분들 말씀처럼 식사는 코로나나 지역문화로 인해 그런 상황이여서 그럴 수도 있는거고 님과 통화중에 아무런 내색도 안했는데 무턱대고 초대안하면 섭섭할 것 같아서 했는지 뭔가 대화끝에 기분나빠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또 친구는 너무 머니까 얘기 안하려다 고민끝에 초대했을 수도 있고요 뉘앙스라는게 있잖아요
    제 지인중 한명이 정말 중요한 포인트나 과정 다 빼고 얘기해서 주변사람들 파렴치하게 만들고 본인은 잘해주기만 하는 사람으로 살다가 그것도 시간지나니 다 나오더라고요 그래선지 어떤 일이든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겠구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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