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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림. 새로운 발상으로 편하게 했어요

혼싱 조회수 : 3,163
작성일 : 2022-09-30 09:11:53
메추리알 까놓은게 쎄일해서
1키로짜리 사왔는데 집에 뭐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여기다가 기냥
물 간장 콸콸 마늘 파흰부분 무우 고추 버섯 양파..
온갖걸 때려넣고선 냉동실에 불고기 얼린거 생각나서
그냥 얼린 통째로 넣었어요
그러다가 냉동된 곶감이 보여서 넣어주고..

솔직히 그냥 있는대로 다 때려넣었고요
설탕은 안넣었습니다


근데 너무 맛있네요!

불고기를 넣었는데도 하나도 안이상하고 맛나요
IP : 39.7.xxx.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30 9:15 AM (58.231.xxx.119)

    생 불고기감이에요?
    양념해서 넣어놓은 불고기감이에요?

  • 2.
    '22.9.30 9:16 AM (39.7.xxx.34)

    양념된거예요
    좀 이상하긴 하죠?

    실험삼아 넣었는데 맛있어요


    근데 장조님이 안달고 아주 자연의 맛이에요

  • 3. ..
    '22.9.30 9:28 AM (118.217.xxx.9)

    불고기까진 '음~ 그럴 수 있어" 싶다가 곶감에서 @@
    곶감 어떻게 됐나요?
    다 풀어졌나요???궁금해요^^

  • 4. 곶감이
    '22.9.30 9:30 AM (180.75.xxx.155)

    설탕역할을 했죠.
    장금이가 말한 홍시이옵니다 의 그맛 ㅎ

  • 5. ..
    '22.9.30 9:35 AM (106.102.xxx.178)

    국물 탁하고
    그날 다 소진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 6.
    '22.9.30 9:40 AM (39.7.xxx.34)

    설탕의 단맛없는 자연의 맛이라 맛있게 밥먹었어요
    자꾸 밥이 땡기는 맛ㅋㅋㅋ

    메추리알이 1키로라 양이 많아서
    여기저기 나누어서 담아 냉장고에 넣었구요

    근데 왜 당일 다 소진해야 한다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7. 곶감이
    '22.9.30 9:49 AM (182.216.xxx.172)

    자꾸 풀어지다
    나중엔 걸쭉하게 될테니까 그런것 같아요
    수정과에 넣은 곶감도
    어느정도 물 먹으면 건져서 따로 보관하다
    내놓을때 다시 넣고 잣 띄워서 내 잖아요?

  • 8. Zoo
    '22.9.30 9:49 AM (58.237.xxx.106) - 삭제된댓글

    홍시 때문 아닐까요?
    김치에도 설탕 대신 홍시 넣기도 하는데 그런 김치는 빨리 쉰다고
    곧 먹을량만큼만 홍시를 넣곤 했거든요

  • 9. 불고기에
    '22.9.30 10:14 AM (119.71.xxx.160)

    이미 설탕 듬뿍 들어가 있을테고요
    나머지는 곶감이 단맛을 보충해줬겠죠

  • 10. ..
    '22.9.30 11:27 AM (125.186.xxx.181)

    밥도둑이니 얼른얼른 드세요. ㅎㅎㅎ 저도 곶감 생기면 한번 해 봐야겠어요.

  • 11. ^^
    '22.9.30 4:24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살다살다 곶감넣은 장조림은
    듣도 보지도 먹어보지도 못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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