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에 일하는 분이 있는데요

조회수 : 7,169
작성일 : 2022-09-29 22:02:16
요양병원 간호사인데 70인데도 삼교대 하시는데
그전직장에서 정년퇴직해서 연금도 많이 나온다고해요
당분간 그만둘 생각은 없다고 하고 오래 다니고 싶어해요
그냥 대단하다고 생각되서 써봤어요
IP : 125.183.xxx.12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9 10:09 PM (58.79.xxx.33)

    요양보호사 여사님들 70대 많아요.

  • 2. ----
    '22.9.29 10:12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그런 일 자체가 너무 힘들것 같긴 하지만...
    나이 들수록 일을 하고 사람 만나고 사회속으로 들어가야 덜 늙기도 하고 사회에서 고립되는 노인우울증도 덜 생겨요.
    내가 누굴 도와준다 보람도 느끼고, 많이 힘든 분들 보며 느끼는 바도 많고 그럴것 같아요.

  • 3. ...
    '22.9.29 10:14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전에 제 친구네 직장에는 만주국에서 일한 이력이 있는 분도 있었어요
    그게 몇 년 전 들은 얘기인데 지금도 계신지는 모르겠네요

  • 4.
    '22.9.29 10:24 PM (27.160.xxx.196) - 삭제된댓글

    요즘 70대 일하시는.분들이 꽤 많네요

  • 5. ㄴㄴ
    '22.9.29 10:24 PM (125.130.xxx.216)

    70대 후반 할머니도 봤어요. 종일 서서 일해요

  • 6. 울친척
    '22.9.29 10:24 PM (221.165.xxx.250)

    시아버지 사촌의 부인이 간호사라 요양병원 일하시고 70대 세요
    시아버지랑 그 친척분들이 모이면 참 부러워 하더라구요
    전 고단하겠다싶은데말이죠

  • 7. ..
    '22.9.29 10:30 PM (112.169.xxx.33) - 삭제된댓글

    약사 있잖아요

  • 8. ....
    '22.9.29 10:30 PM (106.102.xxx.50)

    같은 70대라도
    간호사가 느끼는 노동강도와
    요양보호사가 느끼는 노동강도가 다르죠.

  • 9.
    '22.9.29 10:38 PM (122.37.xxx.185)

    노동 강도는 다르겠지만 90대 중반 약사님이 오전까지 일 하시고 점심식사후에 갔더니 돌아가셔서 문 닫은걸 봤어요. 휴일도 없이 애기들은 밤에 잘 아프다면서 밤까지 평생 그 약국을 지키셨어요.

  • 10. 추가
    '22.9.29 10:42 PM (1.235.xxx.28)

    우리동네 79세 할머니 약사분 아직 약국 하세요.
    예전처럼 하루 종일은 못 하시지만 오전은 시간제 약사 쓰시고 오후에 나오셔서 밤에 남편분하고 문 닫고 들어 가신대요.

  • 11. ㅁㅁ
    '22.9.29 10:49 PM (194.36.xxx.89) - 삭제된댓글

    제가 전에 한양대병원 앞에 하는 내과를 갔었는데
    원장이 한양대병원 내과 교수로 정년퇴임하고 내과 개업한 거더군요
    교수로 정년퇴임했으면 연금만으로도 충분히 살텐데
    일이 하고 싶어서겠죠
    간호사들도 원장님이라고 안 부르고 교수님이라고 부르더라구요 ㅋㅋㅋ

  • 12. 오 멋져요!
    '22.9.29 10:58 PM (211.201.xxx.19)

    저도 아이 2학년에 육아휴직 1년 해보니 나태해지더군요..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퇴직하고 나이들면 저도 요양보호사 할까봐요~~

  • 13. ..
    '22.9.29 11:44 PM (124.59.xxx.206)

    멋지십니다

  • 14. ..
    '22.9.30 12:17 A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

    그냥 집에만 있는 할머니보다 다단계
    사무실이라도 나가시는 분들이 훨씬
    활기차게 사시더라구요.
    너무 측은하게 생각지 마세요.

  • 15. 저는
    '22.9.30 12:33 AM (183.98.xxx.141)

    83세 여사님 힐 신고 치마정장에 출근하는거 봤어요
    제가 병원에서 일하는데 첫시간 환자로 와서 발을 동동구르며 빨리봐달라하더라구요 출근 늦는다고@
    멋졌어요ㅋ

  • 16. ㅋㅋ
    '22.9.30 3:22 AM (73.86.xxx.42)

    70대도 일할수 있다 아자!!!!!

  • 17. 간호사
    '22.9.30 7:47 AM (182.221.xxx.196)

    요양 병원 간호사는 환자관리ㆍ차팅만 합니다ㆍ
    모든 액팅은 조무사가 해요ㆍ
    친구가 요양병원 간호사인데 70살 간호사랑 같이 근무했었어요ㆍ은퇴한 제 선배들 모두 요양병원 수간호사로 있어요현재 70언저리 에요ㆍ

  • 18. ...
    '22.9.30 9:14 AM (210.205.xxx.25)

    아주 예전 유퀴즈에 60대 할머니 세분이 한강변에 돗자리 펴고 쉬고 있는데 유재석이 인터뷰했거든요...근처 빌딩 청소부인데 일하는게 너무나 즐겁다고....점심때라 잠시 쉬는거라고 하는데 표정이 진짜 즐거워보였어요...

  • 19. 크림
    '22.9.30 11:16 PM (125.129.xxx.86)

    한양대병원 앞에 하는 내과를 갔었는데
    원장이 한양대병원 내과 교수로 정년퇴임하고 내과 개업한 거더군요
    교수로 정년퇴임했으면 연금만으로도 충분히 살텐데
    일이 하고 싶어서겠죠
    간호사들도 원장님이라고 안 부르고 교수님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와 멋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989 집에서 만든 abc쥬스 같은거요. 5 시니컬하루 2022/10/29 1,531
1390988 10월부터 팍 늙는거같아요 4 흠흠 2022/10/29 2,488
1390987 멀리있는 친구가 어머니 팔순때문에 근처와서 만난다면요 15 친구 2022/10/29 4,966
1390986 교육투자 헛일한거 25 .. 2022/10/29 4,694
1390985 코로나 걸리면 4 .... 2022/10/29 1,084
1390984 "광주 돈다"던 김용…李캠프 '지지현황' 대외.. 35 증거빼박 2022/10/29 1,603
1390983 폴란드 원전 1단계 사업자에 美 업체…기대했던 한수원 '고배'(.. 5 ... 2022/10/29 878
1390982 영역싸움에 진 고양이는 다시는 안 올까요? 5 길고양이 2022/10/29 1,851
1390981 코로나로 메스꺼움 증상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9 ㄴㄱㄷ 2022/10/29 1,341
1390980 저축은행 돈 넣으신분들 조심하셔요 16 ... 2022/10/29 8,210
1390979 국민 노후자금 다 털어 김진태 똥 수습하겠네요 10 국민연금 2022/10/29 1,550
1390978 오로나민 c가 뭔가요? 비타500같은 비타민드링크류인가요? 3 ㅇㅇ 2022/10/29 1,254
1390977 우리집 중딩 아들때문에 웃었네요 29 ... 2022/10/29 5,696
1390976 김의경징계안 제출한 국민의힘에 묻는다 23 ㄴㄷ 2022/10/29 1,351
1390975 과일 사오면 씻어서 냉장고에 넣으시나요? 5 ㅇㅇ 2022/10/29 2,310
1390974 윤박아 하는 꼴을 보고도 쉴드 치는 국힘...ㅉ.ㅉ 4 2022/10/29 946
1390973 등산하면 치질도 좋아지나요 3 2022/10/29 2,601
1390972 아 봄동이 이렇게 맛과 향이 좋은지 이제 알았어요~ 11 된장국 2022/10/29 2,274
1390971 박노해 시인이 여자랑 부르스 추고 있었다는거 40 에휴 2022/10/29 5,292
1390970 원룸계약서에 입주날짜 바꾸는게 번거로운일일까요 3 ㅜㅠ 2022/10/29 1,487
1390969 1금융권 3 에금 2022/10/29 1,521
1390968 82는 넘 부정적인 글만 올라오는것 같지 않나요? 23 2022/10/29 2,084
1390967 전주에서 점심 뭐 먹을까요 14 점심메뉴 2022/10/29 2,204
1390966 공기업 적자만들고 민영화 한다? 17 00 2022/10/29 1,526
1390965 보쌈 삶고 남은물 어떻게 버려요? 기름둥둥뭉쳐있는데.. 11 수육 2022/10/29 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