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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에 뺀질뺀질 하게 생겼다고하는데요

뭥미 조회수 : 3,420
작성일 : 2022-09-29 19:00:37


아는지인 언니가 그러네요

제가 김밥하는김에

김밥좀 갔다줬더니

뺀질하게생겨서 음식도 못하는줄알았다고

맛있게 먹었다고

뭐 사실 잘하지는않지만

애들어릴때도

시장가면 시장상인들이

애들한테 니네엄마 밥은할줄아냐고 그러던데

나이먹어 늙어서까지 들을줄이야

기분좋지는않네요

뺀질한 얼굴이 뭐래요
IP : 106.102.xxx.15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9 7:02 PM (122.38.xxx.134)

    예쁜게 말하는 법 강의 들으셔야 할 분이네요.

  • 2. ..
    '22.9.29 7:04 PM (112.214.xxx.115)

    살림안하게 생겼다 꾸미기만하게?

  • 3. 먹던김밥
    '22.9.29 7:08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다시 뺏어오지 그랬어요 ㅎㅎㅎ

    만난지 얼마 안된 사람인가요?
    원글님을 밉게 보는거 같은데요

  • 4. ???
    '22.9.29 7:16 PM (61.85.xxx.94)

    사람 함부로보니 면전에서 저런말 막 하나봐요
    좀 쉽게 보이신듯

  • 5. 아니
    '22.9.29 7:18 PM (106.102.xxx.158)

    웃으면서

    자기자기하면서 애기하는데

    웃는얼굴에 침못뱉잖아요

  • 6. ----
    '22.9.29 7:18 PM (211.215.xxx.235)

    왜 그런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고 김밥을 갖다 주세요?ㅎㅎㅎㅎㅎ
    무식하고 이상한 사람이죠.ㅠㅠㅠㅠ

  • 7. ..
    '22.9.29 7:39 PM (123.254.xxx.136)

    말을 교양있게 하는 스타일은 결코 아니지만
    뺀질하게 생겨서 요리 못하게 봤다는 말로 맛있었다는 것을 더 강조하고싶었나 봅니다.
    그런데 원글님, 뺀질하다는 말, 요리 못하게 생겼다는 말 저 같은 사람은 들어도 기분 은근
    괜찮을것도 같아요.

    부잣집 맏며느리상, 음식 잘하게 생겼다 이런 말들이 주는 그 사람의 이미지보다 뺀질하게 그런 일
    못하게 생겼다는 말이 더 예쁜 사람에게 하는 말 같아서요.

    원글님 나이에 비해 주름도 거의 없으시고, 날씬하실것 같아요^^

  • 8. ..,
    '22.9.29 7:52 PM (211.227.xxx.118)

    원글님 날씬하고 옷차림도 세련되게 하고 다니시나봅니다. ㅋ

  • 9.
    '22.9.29 8:00 PM (119.192.xxx.98)

    말을 너무 허물없이 한 거긴 하지만 호의로 한 말인거 같아 저라면 기분 좋을거 같아요 말은 전체적인 맥락으로 이해하심이ᆢ

  • 10.
    '22.9.29 8:02 PM (106.102.xxx.158)

    마른거보고 그련가요

    마르긴했죠

  • 11.
    '22.9.29 8:10 PM (175.119.xxx.194)

    저도 음식하나도 못 하게 생겼다고 그런데 잘한다해요.
    제가 집안일 안할거 같은 느낌이래요 ㅎ
    그냥 칭찬이려니 합니다. 평소에 저보면 옷발좋다 멋있다 칭찬하던 사람이 한 말이라서요.

  • 12. 칭찬이예요
    '22.9.29 8:14 PM (121.133.xxx.137)

    후덕해갖고 살림 잘하게 생겨갖고
    못하는것보다 백배 나은거예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ㅎㅎㅎ

  • 13. ㅇㅇ
    '22.9.29 8:19 PM (133.32.xxx.15)

    세련되고 이쁘단 소리예요
    잘생긴 남자보고 기생오래비같다고 하죠

  • 14. ——
    '22.9.29 8:32 PM (118.235.xxx.122) - 삭제된댓글

    그 분이 예쁘게 말하신건 아니지만 좋은말 같은데요?
    후덕해가지고 음식 잘하게 생겼다보다 백번 나은것 같아요.
    보통 푹 퍼지고 삶의 즐거움이 음식밖에 없어서 집에만 있을거같은 사람이나 살찐 사람한테 음식 잘할거같다 그래요

  • 15. 음..
    '22.9.29 8:5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살람 안하게 샹긴 알굴이 어떤 느낌인지
    제 딸도 엄마가 그런 말들 듣는거 이해
    안가다는데

    김치 담근다 하면 니가??@-@
    빨래 넌다 하면 니가??
    순대 족발 맛있더라 니가?? 그걸 먹어??

    어 내가 김치는 김장 담구고 빨래는 널고 빨고 슌대 막창 대창 좋아해

    왜들 저리 한결 같이 놀라는지
    내가 모지리로 보이나....

  • 16. ..
    '22.9.29 8:57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집안 살림 안 할 못 할것 같은 얼굴은
    어떤 얼굴일까요?

    이쁘고 날씬 한 사람 들 일수록 똑 소리나게
    뭐든 잘 해내던데

    저도 한결같이 듣는 말이라서
    매번 놀라며 반문 하는 사람들이 마음이
    궁금해짐

  • 17. ..
    '22.9.29 9:00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말뽄새 참 고약하네

    칭찬이면 칭찬 처럼 했겠죠
    곱게 생겨서 손이 물 안 묻힐 것 처럼
    보이는데 음식 잘하는 구나 라든지

    뺀질나게 생겼다는 부정적인 단어로
    원글님 을 얕잡아 보는 것 처럼 들려요

  • 18. ㅎㅎ
    '22.9.29 9:39 PM (124.49.xxx.217)

    말뽄새는 고약한데
    칭찬이긴 하네요...
    세련되게 일 안하고 살 것처럼 생겨서 음식도 잘한다 이건데
    말이 좀 많이 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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