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용기 한방울만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바라는나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22-09-29 17:56:18
우리나라 자살율이 많이 높더라구요
언제가도 가는건 사실인데
전 좀 빨리 가고 싶네요
겁 많아 실행에 옮기는것도... 어쩜 이리 용기도 없을까요...
IP : 116.122.xxx.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9 6:00 PM (106.102.xxx.23)

    저도요. 천천히 주변 정리하면서 용기를 키워봐야겠어요. 우습게도 우리 조카 수능 얼마 안 남아서 혹시라도 마음 어지러울까봐 지금은 안된다 하고 있네요.

  • 2. ...
    '22.9.29 6:04 PM (116.122.xxx.15)

    오늘 큰가위를 하나 샀어요. 사진과 각종 서류 없애 버리려고요 옷도 거의 없고요 친구도 없어요 ...참 열심히 살았는데 인생이 뭐 없네요 해야하고 책임질 일은 많은데

  • 3. ...
    '22.9.29 6:11 PM (106.102.xxx.20)

    문세세단기를 살까 했는데 저도 가위로 조금씩 잘라버려야겠네요. 저도 친구 없는데 없어서 다행 같아요. 최대한 내 존재가 없었던듯 가고 싶어서요.

  • 4. 방향을
    '22.9.29 6:32 PM (182.216.xxx.172)

    방향을 바꿔 보세요
    어차피 한번은 누구나 가는데
    그리 급할거 뭐 있어요?
    해보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가고싶은곳
    최대한 많이 가보고 그 후에
    천천히 생각해 보지요
    일단 가고 나면
    하고싶었던거 절대 할수 없을텐데요
    최대한 늦춰본다고
    뭐 큰일 나나요?

  • 5.
    '22.9.29 6:33 PM (182.216.xxx.172)

    남 부러웠던것도
    최대한 열심히 한번 흉내라도 내보고
    내 몸의 옷을 입고온 나에게
    최대한 친절을 한번 베풀어 주고
    이젠 떠나도 여한이 없겠다 싶을때까지
    치열하게 살아 보렵니다

  • 6. 용기
    '22.9.29 6:39 PM (180.68.xxx.158)

    절대 내지마요.
    그냥 물흐르는듯 살다.
    때되면 가요.

  • 7. ...
    '22.9.29 9:02 PM (125.180.xxx.43)

    다 소쩍새우는 사연 안고삽니다.
    그냥 우리 이렇게 살다 가요.
    달이 참 이쁜밤입니다.

  • 8. 인간실격
    '22.9.30 10:20 AM (180.211.xxx.21)

    저는 늘 목표가 지금 36이면40에 죽을거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버티고 있어요
    용기가 한방울 더 있다면 제로에서 마감했을텐데
    지금은 50이 목표입니다
    일단 이리 살아가니 하루하루를 더 알차게 살아지는
    장점도 있네요...

    살아내는게 참 보통일이 아니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5112 대추 어디서 사시나요? 인터넷 경동시장이 없어졌던데 1 .... 2022/09/30 1,754
1385111 전신쇠약 노모께 영양주사가 도움될까요? 6 엄마 2022/09/30 2,137
1385110 김두관 "19년전 내가 해임당할 때 박진 대변인 '승리.. 11 민주공화국대.. 2022/09/30 4,946
1385109 ㅋㅋㅋ 밤에 라면 얘기요 4 .... 2022/09/30 1,677
1385108 이xx 탄핵 10 사기정권 2022/09/30 3,412
1385107 10월1일 결혼식 가는데요 하객옷차림? 9 뭐입나요 2022/09/30 3,348
1385106 열받는일 생겨 잠이 안와요 22 불친절 간호.. 2022/09/30 6,028
1385105 부정맥치료는 어느병원으로 가서 어떤걸 해야하나요 8 ㅇㅇ 2022/09/30 2,612
1385104 서울 도봉고 신입생 45명 폐교라네요 28 cvc123.. 2022/09/30 15,158
1385103 중학생 아들들 밤에 농구하러 많이 나가나요? 2 ㅜㅜ 2022/09/30 2,868
1385102 깐 더덕 손질해서 양념하기 쉽나요 7 고수님들 2022/09/30 1,320
1385101 말린 채소칩. 추천 해주세요 1 ** 2022/09/30 1,284
1385100 요즘 핫한 포레스트청담 브런치집 박민영 애인 5 제스퍼 2022/09/30 5,961
1385099 요즘은 치킨도 로봇이 튀기네요 5 ㅇㅇ 2022/09/30 2,223
1385098 생리를 한달내내 하는데 10 ㅇㅇ 2022/09/30 3,931
1385097 남편의 진심이란 글 ... 2022/09/30 1,810
1385096 구준엽 대만에서 주얼리 광고 찍었네요 2 ㅌㆍ 2022/09/30 5,299
1385095 제가 원했던 학교에 합격했는데 거절을 했어요 15 ㅇㅇ 2022/09/30 8,483
1385094 능이버섯 먹는법? 9 .. 2022/09/30 1,672
1385093 이것 보셨나요? 역대급으로 웃기네요 ㅋㅋㅋ 18 ㅇㅇ 2022/09/30 19,339
1385092 갤탭 A7 쓰시는분들 어떠세요? 2 ㅇㅇ 2022/09/30 873
1385091 마 구워서 먹으면 맛있을까요? 5 ... 2022/09/30 1,175
1385090 통영현지인소환 통영맛집좀요 3 ..... 2022/09/30 1,791
1385089 신경과(대학병원)가면 뚜렷한 방법이 있을까요? 5 신경과 2022/09/30 2,205
1385088 헬리오시티를 시작으로 2013년으로 부동산 회귀하고 있나요?? 9 ㅇ ㅇㅇ 2022/09/29 4,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