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벅지와 종아리 통증 왜 이럴까요?

통증 조회수 : 2,363
작성일 : 2022-09-29 17:17:41
최근 며칠전부터 허벅지 (팬티라인)쪽과 허벅지 안쪽이 좀 불편했고요
어제부터는 종아리가 땡기면서 만지면 너무 딴딴하고 다리 전체가 통증이 있어요
앉아있는데 너무 불편하고 뻐근하고 아프고 그래요 눕거나 다리 올리고 싶은데 일하느라 그러지는 못하고..
양반다리하면 팬티라인 부근이 불편하고 아프고요

(몇년전에 갑자기 양반다리가 안 되어서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 찍어본적이 있는데 별 이상없다 했고
시간이 지나니 양반다리는 됩니다..제가 목,어깨도 안 좋고요 오히려 허리는 예전에는 좀 아팠는데 지금은 괜찮구요 )

나이가 51이 되니 여러 질병들이 생기네요  안 아픈 병은 없지만 다리가 미칠듯이 땡기고 아프니
삶의 질이 팍팍 떨어집니다. 
어떤 치료를 받아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등 어디로 가는게 맞을지..


IP : 210.103.xxx.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
    '22.9.29 5:21 PM (106.101.xxx.34)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 그런 상태라
    답글 기다립니다

  • 2.
    '22.9.29 5:26 PM (125.240.xxx.204)

    꼭 맞는 방법은 아닐지 모르겠는데
    저는 다리가 땡기고 아프면
    폼롤러 큰 거요...발목부터 허벅지까지 다 마사지해요.
    그러면 많이 나아지더라고요.

    피티 받을 때 선생님이 종아리 마사지를 완전 빡빡해주셨는데
    그 이후로 다리가 너무너무 가벼워졌어요.(지금은 운동 안해서 도로 좀 ...ㅜㅜ)
    여튼 종아리가 혈액순환에 출발? 정도 되나봐요. (이건 피티샘 말씀 아니고요...주워들은 이야기)
    그냥 다리 올리고 있는 거 말고
    좀 더 적극적으로 폼롤러 마사지 해보시면....

    저는 늘 (10대때부터) 다리가 무겁고 붓고 그랬는데
    피티쌤 마사지와 운동 이후로 진짜 좋아져서 써봅니다.

  • 3. 원글
    '22.9.29 5:30 PM (210.103.xxx.39)

    제가 목 어깨가 안 좋아서 병원도 다녔고 요즘은 열심히 상체 스트레칭과 자세를 바로 할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목,어깨 좋아진것 같기도 하고 하는데 갑자기 허벅지랑 종아리가 아프니까 너무 힘드네요
    왜 이렇게 하나씩 둘씩 아픈데가 늘어나는건지.. 당장 아프니 내일 병원 가볼려구요
    어느과로 가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 4. .......
    '22.9.29 5:44 PM (182.211.xxx.105)

    무릎 다리 골반이 아팠는데..디스크 이상이었어요

  • 5. ㅁㄱㅁㅁㄱ
    '22.9.29 5:46 PM (221.162.xxx.124)

    고관절 스트레칭하니까 많이 좋아지던데요...

    다리도 훨씬 가볍고..
    유툽 찾아보고 스트레칭 하세요

    전 필라테스하고 많이 좋아졌어요

  • 6. 후리지아
    '22.9.29 6:34 PM (118.235.xxx.84)

    며칠전 제 증상이랑 비슷해서 답글다는데요..
    갑자기 골반.허벅지.무릎.종아리까지 오른쪽 다리가 통증이 왔어요..이틀 정도는 무릎이 아퍼서 무릎이상인가 해서 파스를 덕지덕지 붙혀도 점점 심해지기만 할 뿐
    고통이 어마어마해서 엉엉 울다시피 하면서
    병원가서 mri 찍었더니 고관절 쪽으로 염증이 생겨서 근육이 팽팽해졌다고 할까?
    암튼 그 고통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어요..
    지인이 소개해준 통증의학과 가서 초음파 보고 주사를 놔 주고
    도수치료를 받았어요..
    두번정도 받고 염증약 먹으니 그나마 좀 걷게 되었네요..

    제 경우는 고관절 급성 염증이었어요..
    원글님은 혹시 디스크나 고관절 이상일 수 있으니 병원 꼭 가세요.

  • 7. 이상근
    '22.9.29 7:35 PM (221.147.xxx.176) - 삭제된댓글

    이상근증후근 증상같은데 검색해 보세요

  • 8.
    '22.9.29 7:42 PM (121.167.xxx.120)

    병원 가보시고 이상 없다고 하면 요가나 필라테스 6개월 정도하면 괜찮아져요

  • 9. ....
    '22.10.1 3:23 PM (106.101.xxx.112)

    고관절 염증 ㅡ통증의학과 mri.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583 민경욱의 세월호 난리났다 웃음과 비견되는 김은혜.jpg 12 미쳤나? 2022/10/30 6,392
1391582 [펌] 그거 아시나요? 지금 소방청장 공석입니다 11 ㅇㅇ 2022/10/30 7,089
1391581 재테크카페 5 ,,, 2022/10/30 3,123
1391580 지금 20대는 트라우마 세대 되겠어요 13 인재 2022/10/30 6,994
1391579 다 둘째치고 문정부때 이런 일 났으면 어떻게 될거 같으세요? 13 00 2022/10/30 4,171
1391578 용산이전 참사 예견한 무당있네요 13 똥이 2022/10/30 23,169
1391577 도의상이라도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하지 않을까요? 16 ㅜㅜ 2022/10/30 2,188
1391576 정시 입시 정보는 요즘 어디서 주로 보세요? 7 정시엄마 2022/10/30 1,924
1391575 애꿎은 공무원들만.. 2 ..... 2022/10/30 2,611
1391574 윤통은 약속 안지켜 18 역시 2022/10/30 4,208
1391573 세월호가 연상되는건 기분탓인가요 8 진정 2022/10/30 1,892
1391572 자유를 부르짖더만 이리됐네요 8 2022/10/30 2,042
1391571 입영전야 4 기록 2022/10/30 1,991
1391570 조용히 이야기할때 내려와라 십시일반 굥아 1 조용히 2022/10/30 1,014
1391569 ‘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관 200명 아니라 137명 있었다 6 ... 2022/10/30 3,372
1391568 고등딸이 세월호때 보수언론에 질려버린 이유 6 98년생 2022/10/30 4,807
1391567 그저 떠넘기기 1 ㅜㅜ 2022/10/30 653
1391566 대한민국 경찰 행정이 제 기능 못해 아까운 젊은이들 목숨을 빼앗.. 5 분노 2022/10/30 1,199
1391565 다시 생각 난다.ㅠ 1 슬픈.괴로운.. 2022/10/30 1,598
1391564 세월호 트라우마 4 슬픔 2022/10/30 1,364
1391563 17년도와 22년도 명확하게 비교 되는 영상 9 00 2022/10/30 5,075
1391562 사퇴하세욧!! 5 그어느때보다.. 2022/10/30 1,244
1391561 뉴스 보니 전문가라는 사람들 15 ... 2022/10/30 6,602
1391560 이 넘의 정부는 3 아니 2022/10/30 1,052
1391559 하… 경찰 200명 아니었대요. 19 689 2022/10/30 15,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