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자식이 남의 집 가장 빼오면?

ㅇㅇ 조회수 : 6,085
작성일 : 2022-09-29 12:22:41
가장 빼오거나
아니면 진짜 아무것도 없이 사랑 하나로 살겠다고 사람 데려오면

집에서 쫓아내실껀가요?
IP : 39.7.xxx.2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9 12:26 PM (1.237.xxx.156)

    쫒아낸다고 해결되나요..
    쫒아낸다는건 거기가서 살라고 버리는거지.
    말려봤자 눈에 보이는게 없겠죠 그때는?
    결혼을 최대한 미루든가,
    혼기가 꽉 찬 나이라면 내가 포기하고 받아들이든가.

  • 2. 저는
    '22.9.29 12:2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지원해줄 자원이 많은 편인데...
    저렇게 철없는 소리하면 정말 너부터 혼자 아무 것도 없이 살아보라고 손 떼겠어요.

  • 3. ㅇㅇ
    '22.9.29 12:27 PM (121.161.xxx.152)

    부모가 반대하면
    사위 며느리 그거 다
    마음에 담아두더라구요.
    요새 쫒아낼 정도면
    알아서 인연도 끊을껄요.

  • 4. ...
    '22.9.29 12:28 PM (180.69.xxx.74)

    말려야죠
    빼오면 다행이지... 같이 수렁으로 끌려들어가는거라서요

  • 5. 근데
    '22.9.29 12:30 PM (1.227.xxx.55)

    사랑 하나는 아닐 걸요.
    그 사람이 무능하고 외모도 볼품없고 학력도 안 좋고 그런 거 아니잖아요.
    그냥 시가 경제력이 없는 거겠죠.

  • 6. ...
    '22.9.29 12:30 PM (220.85.xxx.133)

    외갓집이 이 경우인데 도리어 더 안 도와줬다고 서운해합니다

  • 7. ㅎㅎㅎㅎㅎ
    '22.9.29 12:48 PM (121.162.xxx.174)

    결혼하면 나가는데 뭘 쫒아내요
    데리고 살 작정이셨어요?

  • 8. 어차피
    '22.9.29 12:50 PM (113.199.xxx.130)

    안쫓아내도 나가게 되어있는데 뭐하러요
    꿍짝이 맞아 고생이 고생인지도 모르고 잘사는 사람도 많고요

    아흐
    팔자얘길 안할수 없는게 숟가락만 들고가도 잘살면 살고
    바리바리 에블바리 이고지고가도 못살면 못살더라고요

  • 9. 00
    '22.9.29 12:50 PM (175.199.xxx.61)

    남의 집 가장은 결혼할 자격이 없아요 두 집 살림을 하는 격이니

  • 10. ...
    '22.9.29 12:59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팔자라는거 진짜 있긴 있더라구요... 저희 고모가 진짜 딱 그런결혼하셨다는데... 진짜 가난해서 저희 친가 할아버지 젊은시절 부터 많이 넉넉한편이라서 딸인 고모가 가난한 고모부랑 결혼한다고 했을때 오빠인 저희 아버지하고 진짜 장난아니게 뜯어 말렸다는데도 그래도 고모부 선택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고모부가 다행히 아주 잘 풀리는 바람에 결혼 초창기때빼고는 고생 전혀안하고 사셨어요...
    진짜 위에 113님 댓글 보니까 갑자기저희 고모 생각이 나네요 ...ㅎㅎ
    저희 할머니가 한번씩 그시절 이야기 하셨거든요... 그러니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있었던 일을 알게 되었어요..ㅎㅎ

  • 11. 가능성
    '22.9.29 1:02 PM (211.250.xxx.112)

    못말릴거 같으면 하라고 하고
    계속 관찰하는데 가능성 보이면
    도와줄수도 있죠

  • 12. ..
    '22.9.29 1:04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저도 딸 아이가 혹시 그럴까 걱정인데요
    아직 멀었지만
    제가 줄 수 있는 상한액 말했고
    남자가 가진 만큼 똑같이 준다고 했어요
    나머지야 뭐 속상하긴 하지만
    자기 판단이죠

  • 13. ...
    '22.9.29 1:08 PM (222.236.xxx.19)

    팔자라는거 진짜 있긴 있더라구요... 저희 고모가 진짜 딱 그런결혼하셨다는데... 진짜 가난해서 저희 친가 할아버지 젊은시절 부터 많이 넉넉한편이라서 딸인 고모가 가난한 고모부랑 결혼한다고 했을때 오빠인 저희 아버지하고 진짜 장난아니게 뜯어 말렸다는데도 그래도 고모부 선택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고모부가 다행히 아주 잘 풀리는 바람에 결혼 초창기때빼고는 고생 전혀안하고 사셨어요...
    진짜 위에 113님 댓글 보니까 갑자기저희 고모 생각이 나네요 ...ㅎㅎ
    저희 할머니가 한번씩 그시절 이야기 하셨거든요... 그러니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있었던 일을 알게 되었어요..ㅎㅎ 그리고 그 고모는 좀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저랑 비슷한 또래친구중에서도 그런경우 보기도 했구요..
    젊은 사람 앞날은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구요. 인생이 어떻게 펼쳐질지는요.. 윗님처럼 가능성이 있다면 도와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진짜 말도 안되는 양아치같은 스타일이랑 결혼하겠다고 자식이 나서는거 아니고는요.

  • 14. ...
    '22.9.29 1:22 PM (211.254.xxx.116) - 삭제된댓글

    주위에서 말려도 결국 결혼한 친척동생있어요 그래도 배우자가 착해서 잘지내요 그집안 가장이어서 어려움은 있어요

  • 15.
    '22.9.29 1:56 PM (223.38.xxx.113)

    빼오면 다행이지... 같이 수렁으로 끌려들어가는거라서요2 2
    잔인하지만
    성공적으로 빼오면 괜찮아요.(연 끊고 안본단 얘기)
    근데 그게 어디 그렇던가요.
    딸려오잖아요.세트가..

  • 16. ...
    '22.9.29 2:08 PM (118.221.xxx.2) - 삭제된댓글

    저 빼왔어요
    대학생 때부터 6년 사귀어서요
    그런데 빼오는 것도 나름이더라구요
    남편이 워낙 잘 버니 그냥 두 집 살림 하는 셈 쳐요 신혼부터 시댁 생활비 책임지고 대드렸어요 사실 곳도요
    시부모님이 고마워하시고 저도 예뻐해 주셔서 사이가 아주 좋아요
    저도 공무원이라 저 쓸 돈은 벌구요

  • 17. 일단
    '22.9.29 2:21 PM (124.5.xxx.96)

    혼인신고 금지

  • 18. 영통
    '22.9.29 2:24 PM (211.114.xxx.32) - 삭제된댓글

    가난한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죄 짓는 것도 아니고
    왜 쫓아 내나요? 쫓아내긴...
    천박한 부모로 보이게시리

    안 되는 이유를 말하면서 설득하고
    저 사람과 결혼 안하면 이거 줄게하면서 회유하고
    그래도 안 되면 너 팔자구나..하고 마음 접습니다.

    "그래. 이번 생에 저런 사람과 결혼하고 희생해서 살면서 덕을 쌓았으니 다음 생에는 더 나은 삶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도..그렇지만 기억해라. 나는 말했다고..나는 말했다고..나는 말했다고 ..":

  • 19. 영통
    '22.9.29 2:31 PM (211.114.xxx.32)

    가난한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죄 짓는 것도 아니고
    왜 쫓아 내나요? 쫓아내긴...
    천박한 부모로 보이게시리..내 자식 잃게시리..비효율적 !!

    안 되는 이유를 말하면서 설득하고, 저 사람과 결혼 안하면 이거 줄게하면서 회유하고
    그래도 안 되면 너 팔자구나..하고 마음 접어야죠.

    "그래. 이번 생에 저런 사람과 결혼하고 희생해서 살면서 덕을 쌓았으니 다음 생에는 더 나은 삶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도..그렇지만 기억해라. 나는 말했다..나는 너에게 말했다..나는 말했다고 알겠지? 나중에 딴말 말거라." 하면서 선긋기는 할 듯..
    그렇지만 내치는 것이 부모에게 무슨 이득이 있겠나요? 그 자식이 가난하는 잘 살든 얼굴은 보고 살면 좋죠

  • 20. 남의집 가장?
    '22.9.29 3:40 PM (106.102.xxx.143) - 삭제된댓글

    요즘 같이 핵가족 시대에 형제 둘 정도라 치고
    부모 포함 세식구를 책임 진다는건데...
    형제가 자기 앞가림 잘한다 치면
    부모한테 100~200만원 정도 생활비 평생 보조한다 치고
    전문직이나 대기업 능력남이면서 외모 인성 괜찮다면
    상인 신랑감 아닌가요?
    적령기에 이만한 자리도 쉽지 않은데
    유독82에서 별로로 취급하네요.

  • 21. 영통
    '22.9.29 6:29 PM (106.101.xxx.72)

    잉? 바로 윗님,
    대기업 능력남이 얼마 번다고 월 100-200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5227 투자 회사란게 도대체 어떤 회사인가요? 8 ㅇㅇ 2022/09/29 1,607
1385226 부부간 아파트지분 증여 셀프등기 가능할까요? 원글 2022/09/29 864
1385225 넷플 경성크리처 ㅇㅇ 2022/09/29 1,232
1385224 중2딸이 미친 이라고 엄마한테 말한글 .... 2022/09/29 1,919
1385223 떡과 음료수를 준비할건데요. 19 알려주세요 2022/09/29 4,596
1385222 저는 경험 해봐야 아는것 같아요 5 .. 2022/09/29 1,782
1385221 우리은행 예금 4.25% 1년이요. 11 .. 2022/09/29 5,163
1385220 바이든/날리면 이게 투표를 할일인가? 5 거짓말정권 2022/09/29 1,578
1385219 결정어려움 ㅜ 개업 축하화분 어떤게 더 낫나요? 12 ㅇㅇ 2022/09/29 1,118
1385218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자꾸 안으로 숨네요ㅜㅠ 2 나가야하는데.. 2022/09/29 1,936
1385217 서울에 재래시장 중 큰 축에 속하는 곳은 어디 인가요? 7 ㅇㅇ 2022/09/29 1,529
1385216 강남 분당 주변으로 연극 볼 수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3 .. 2022/09/29 632
1385215 문자로 가끔 이런게 들어오는데 진짜 무슨일 하는걸까요? 5 직장 2022/09/29 2,670
1385214 성취욕 승부욕 없는 아이 공부 잘하기 어렵죠? 8 2022/09/29 2,515
1385213 갑작스러운 시부모님의 방문 149 ... 2022/09/29 19,585
1385212 "어린 영유아는 집에만 있는 줄" 尹대통령 .. 4 zzz 2022/09/29 2,229
1385211 나는 solo 옥순 정숙 23 zzz 2022/09/29 6,253
1385210 김문수요??? 3 qazx 2022/09/29 1,543
1385209 주식중에 플러스 있어요? 11 지나다 2022/09/29 2,823
1385208 해리스 부통령,윤여정 김연아등과 간담회.jpg 6 .. 2022/09/29 4,334
1385207 이슈를 이슈로 덮는구나 4 새끼 2022/09/29 1,617
1385206 계란후라이 하다가 기절할뻔했어요... 23 아이공 2022/09/29 24,188
1385205 견과류 중에 최고는 34 건강 2022/09/29 7,806
1385204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페라 리골레토를 하는데 37 ㆍㆍ 2022/09/29 2,542
1385203 요즘 뭐가 제일 맛있을 때인가요? 8 가을 2022/09/29 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