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식이혹시 술집여자랑
1. ᆢ
'22.9.28 11:53 PM (118.32.xxx.104)오~!!
2. ...
'22.9.28 11:54 PM (119.69.xxx.167)정말 룸싸롱에서나 통할 말빨이던데....가능한일이네요ㅋㅋ
3. 식이 수준에
'22.9.28 11:54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질나쁜이라니..
상상의 나래가 절로 펴지죠
식이 지 수준에 무슨 질이 나쁘고 말고 아휴 진짜4. 여친
'22.9.28 11:54 PM (218.239.xxx.72)전처 말고 여친이 질 나빴다고 한거 아닌가요
5. 영식
'22.9.28 11:54 PM (118.219.xxx.22)이혼후 사귄여자말하는거 아니였나요?
6. ....
'22.9.28 11:55 PM (125.240.xxx.160)이혼후 이야기입니다~~
7. 모르죠
'22.9.28 11:55 PM (116.42.xxx.47)식이도 비슷한 업종에 있었을지도
태도를 보면...8. ᆢ
'22.9.28 11:5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현란한 말빨의 바람둥이 영식과 도찐개찐이죠 뭐
질이나쁘니 어쩌니 전 헛웃음이 나왔네요
끼리끼리면서9. ᆢ
'22.9.28 11:56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사귄 여자들에게 질이나쁘다니
본인질이 그모냥이니 그런여자를 만나지
저런 궤변에 눈물흘리는 영자는 뭐니
닥쳐라 하고 싶더구먼10. ᆢ
'22.9.28 11:56 PM (218.49.xxx.99)정작 본인은
그러면서 이 여자 저 여자들에게
추파 던지고
영식 본인이 더 질나쁘고 바람끼 다분하네요11. 음ㅋ
'22.9.28 11:59 PM (220.88.xxx.202)말만 번지르하게
하지.. 속빈 강정이에요.
사기꾼 스탈.
인상이나 뭐나 젤 싫은
스탈이에요12. 영며들었진
'22.9.29 12:00 A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그곳에 다니는 그대와 메이드 되었다가
퀄리티 떨어지는 연애를 했던 걸로 설정하면 되겠습니다.13. 영며들었다
'22.9.29 12:01 A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그곳에 다니는 그대와 메이드 되었다가
퀄리티 떨어지는 연애를 했던 걸로 설정하시면 영광이겠습니ㅡㅏ.14. 영며들었다
'22.9.29 12:01 AM (118.235.xxx.197)그곳에 다니는 그대와 메이드 되었다가
퀄리티 떨어지는 연애를 했던 걸로 설정하시면 영광이겠습니다.15. 음
'22.9.29 12:03 AM (49.164.xxx.30)저도 딱 듣고 술집여자 생각했는데ㅎㅎ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 참 정성껏 들어주는 영숙이도
한심16. ..
'22.9.29 12:03 AM (115.140.xxx.145)본인 수준이 그 여자 수준인듯한데요
17. ㅋㅋㅋㅋ
'22.9.29 12:04 AM (183.99.xxx.196)영업직인데 그렇게 말을 못해서 영업이 되나 모르겠어요
그리고 질나쁜
이러는 말을 여자한테 쓰는게
본인이 질떨어져보임18. 컄ㅋㅋㅋ
'22.9.29 12:04 AM (223.33.xxx.240) - 삭제된댓글118님, 식이체 마스터하셨군요? ㅋㅋㅋㅋ
식이처럼 ‘ 외국계’ ‘대기업’ 다니시나봥19. 영숙?
'22.9.29 12:05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야무진줄 알았는데 저런 말에 눈물 흘리는거 보고 깜놀
20. 으이구
'22.9.29 12:05 AM (211.248.xxx.122)저 입에서 퀄리티 낮은 어쩌구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원…
21. ..
'22.9.29 12:13 AM (222.104.xxx.175)현숙이한테 데이트권 자기한테 쓰라는게
더 웃겨요
영숙이가 영식이 한테 내일 데이트하자고
했는데 또 현숙이한테
말로는 옥순이만 바라보는것처럼 얘기해놓고
여기저기 다 찔러보네요22. ..
'22.9.29 12:13 AM (106.101.xxx.34)그지역 82년생 여자도 그대는 어쩌고
말자주 쓰는 여자 본적있어요.
뮤지컬 보는거 취미고 공연 맨날 보러거고
직업이 사진쪽이에요
나이든 70년생 81 82년 세대 특징인가요?23. 그거야
'22.9.29 12:15 AM (124.5.xxx.96)아뇨 머리가 나빠서 이름 기억을 잘못해서 그렇죠.
24. ..
'22.9.29 12:48 AM (222.236.xxx.238)옥순이 1순위라고 옥순한테 집중할것처럼 영자한테 얘기하더니 왜저런대여. 남 퀄리티 따질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본인이 굉장히 멋있고 괜찮은 줄 아는게 넘 웃겨요
25. 읭
'22.9.29 12:52 AM (39.118.xxx.91)업소녀만났나봐요 업소다니다 눈맞은듯
26. ㅇㅇ
'22.9.29 1:04 AM (183.100.xxx.78)원글님 찌찌뽕
영식 저말하는데 접대하는 술집들락거리다
술집여자와 무슨 문제 생겼던거 아닌가 하는 상상을 해버렸어요.27. ᆢ
'22.9.29 1:16 AM (118.32.xxx.104)업소녀 임신해서 결혼햏을지
28. ㅡㅡㅡㅡ
'22.9.29 9:2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영식이 다른 수작하는거 보고
옥순 살았다 싶었어요.
옥순이 하늘이 도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