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환율 상승은 "국내주체"들이라고 지목함.
얼마전 전 기재부 관리가 국민들이 불안감에 달러 사재기를 한다고 하더니, 얼씨구..
전 정권에서 알차게 모은 외환보유고, 금리 안 올리고 외환시장에서 불태우더니
무역 적자 상태에서 어떻게 다시 채우겠다는거지.
한편, 한화는 승마를 통해 최순실에게도 줄을 빨리 대더니, 이번 정권에서도 발이 빠르네요.
죽어가던 대우조선 10조 혈세로 회생시켰더니 한화가 꿀꺽.
최근 전투기, 공격기, 수리온 등 수출 봇물 터진 항공우주산업 KAI도 한화가 먹겠다고 수출입은행과 접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