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애들 정말 버릇없어요

조회수 : 3,962
작성일 : 2022-09-28 15:33:14
요즘 다정하고 예쁜 애들도 많은데
버릇없는 애들은 그 스펙트럼이 정말 넓네요.
애들 가르치는데 1학년이 :
선생님 왜 저래
끊어버릴거예요.

하는데 기분 참 별로네요. 대기 많고 나름 인기쌤 아니었음
정말 서러웠을거 같네요. 아 기분 나빠
IP : 118.235.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2.9.28 3:36 PM (211.252.xxx.103)

    애들이라서라기보다는 애들이 원래 생각없이 말을 잘 내뱉죠. 아직 뇌가 성장중이잖아요. 사고도 자기중심적이고. 그럴 때 기분 상해만 하지 마시고 조목조목 좋은 말로 잘 가르쳐주세요. 저도 교직에 있는데, 초보 때는 별 말이나 행동에도 상처받다가 애들은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그럴 때 밥 한 그릇 더 먹은 어른으로서 가르쳐주려고 해요. 좋은 말로 논리적으로 설득하면 버릇없어 보이는 아이도 수긍할 거에요.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 2. ㅁㅁ
    '22.9.28 3:40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저건 아마 평소에 그 엄마가 그렇게말하는사람일듯요

  • 3. ㅇㅇ
    '22.9.28 3:40 PM (221.144.xxx.72)

    저희아들도 1학년인데..어학원 같은반애가 재미없다 끊어버린단 말을 매시간마다 한다고해서
    화가 나더라구요. 결국 그애 그만두긴했는데

  • 4. 한심
    '22.9.28 3:43 PM (125.190.xxx.212)

    왜 너가 내 돈 받고 하는건데 - 이거잖아요.
    진짜 못돼먹었네요. 그 부모 안봐도 뻔해요.

  • 5. 노노
    '22.9.28 3:47 PM (222.117.xxx.165)

    삼십 년 전 제가 학습지 교사 할 때도 아이들 그랬습니다. 요즘 아이라 그런 거 아닙니다. 아이들이 원래 그래요.

  • 6. ....
    '22.9.28 3:51 PM (118.235.xxx.106)

    20년 전에도 엄마한테 말해서 끊어버릴꺼라는 애둘 있었어요근데 그땐 그런 애들이 한두명이 었다면
    요즘엔 뭐 셀수도 없을 정도 ㅎㅎ
    너무 흔한 얘기 ㅎㅎㅎ

  • 7. ....
    '22.9.28 3:55 P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

    부모탓도 크죠

  • 8. 마미
    '22.9.28 4:21 PM (210.103.xxx.73)

    예전 이집트 동굴 벽화에 요즘 애들은 버릇없다가 생각나네요

  • 9. 생각해보면
    '22.9.29 12:54 AM (1.233.xxx.103)

    아이들 말하는거 놀랬다가 시간이 지난후에
    생각해보았는데요.
    그 아이들은 그 부모님 영향이였고 그런분위기 친구들은
    사람관계도 별루더라구요.
    아닐수도 있지만 눈으로 보이는 부분은 그렇게 보이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5166 대학입학 수시 면접때 옷은 어떻게 입고가면 좋은가요? 16 면접 2022/09/28 3,975
1385165 아 오늘 정말 신박하네요 2 신박한정리 2022/09/28 4,033
1385164 윗집애는 미친 개××같아요 20 .. 2022/09/28 7,691
1385163 국민힘 MBC항의방문 혼쭐나는 영상 11 .. 2022/09/28 4,659
1385162 김치냉장보관 꽃게 먹어도 될까요 ? 5 꽃게 2022/09/28 1,057
1385161 오늘 저녁 혼자먹은 저녁메뉴 ㅎㅎ역시 탄수화물이야 5 .. 2022/09/28 2,590
1385160 시골마다 차박충들 때문에 난리도 아니에요 11 ..... 2022/09/28 6,195
1385159 일하고 피곤할때 진통제 17 456 2022/09/28 2,620
1385158 구운 자반고등어가 너무 짤때 5 요리초보 2022/09/28 2,469
1385157 굥, '어린애들은 집에만 있는줄 알았다' 34 아나바다 2022/09/28 8,080
1385156 냉장고에 식재료 하나도 안버리고 다 쓰시는 분들 계시죠 28 요리 2022/09/28 4,511
1385155 마봉춘 뉴스.... 7 뉴스 2022/09/28 2,275
1385154 오늘 나는 솔로 하는 날이네요 10 ㅋㅋㅋ 2022/09/28 3,136
1385153 한국에서 명예있는 일 vs.해외에서 재미있고 발전하는 일 4 ㅡㅡ 2022/09/28 971
1385152 외교에 탁월했던 우리 대통령-김대중대통령 18 지나가다 2022/09/28 2,184
1385151 윤석열 ""아나바다가 무슨 뜻이에요?".. 18 dd 2022/09/28 5,824
1385150 참 당당한 남편 3 ㅜㅜ 2022/09/28 2,304
1385149 남자 이정도 키는 절대 안된다 있나요? 31 ㅇㅇ 2022/09/28 4,888
1385148 김요한 목사글 - 굥 욕설 논란의 본질 5 써니 2022/09/28 1,860
1385147 채매환자가 암걸리는 경우 없나요 ?.. 18 2022/09/28 3,890
1385146 오전 글중에 '내가 좋아하는 식당이 두군데....' 이 글요 5 아까비 2022/09/28 1,708
1385145 면접보고 오늘까지 연락준다고 하고는.. 7 2022/09/28 1,953
1385144 로또 원래 2천원 아니었나요 3 ㅇㅇ 2022/09/28 1,798
1385143 이미 구운 고기가 너무 질길때 4 고기 2022/09/28 1,897
1385142 그러고 보면 소유진이 똘똘하네요. 53 2022/09/28 29,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