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유 쇼츠보다가

아이유유 조회수 : 2,776
작성일 : 2022-09-28 15:02:45
김이나와 토크중에서ㅡ
사랑만 받을때, 너무 세상이 나한테 친절하고그럴때
마음이 되게 물러져요
그리고 겁나요. 이건 함정이아닐까?
오히려 (나를향한) 미움이라는감정이 선명하게 느껴질때
내가 팽팽해지는기분이들어요
마음에 딱 탄력이 생기면서~

이런말을 하는데 참..다르긴다르구나.

팔레트 가사에도 있죠
날좋아하는거 알아
날 미워하는거 알아
im truly fine

탑스타 되기전에도 한번 다르다 느낀게
다른연예인들은 제일 상처받았던 댓글물어보면
(밑도끝도없이) 죽어라, 자살해라 하는 글이 제일 아프다고 많이하더라구요.
근데 아이유는 오히려 그걸 가장 어이없는 댓글로 꼽으면서,
차라리 비판을하던가 남이죽으라고 내가 죽는것도아니고 하면서 헛웃음만 나온다는 느낌?
그걸보고 같은공격도 받아들이는게 이렇게 다르구나 한번 느꼈는데..

참 남의한마디에도 휘청거리는 종이인형멘탈인으로서
진짜..대단하고 부러움..(같은 infj인데~~)
IP : 222.239.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돌이추
    '22.9.28 3:10 PM (58.233.xxx.22)

    얼마전 수상소감으로
    많이 미워 하고 많이 사랑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또 콘서트에서 아이유 트레이드 마크 응원법이
    아이유 참 좋다 이거인데
    화답으로 나도 내가 참 좋다! 라고 하구요
    MBTI 문제가 아닌 경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수용해 적용하는 지의 문제 같아요
    아마 상담 선생님도 따로 있지 않을까 싶어요

  • 2. 와우
    '22.9.28 3:12 PM (221.143.xxx.13)

    보기완 다르게 대찬 성격이었군요
    재능도 있고 마인드도 멋진 여성~

  • 3. 맞아요
    '22.9.28 3:16 PM (222.239.xxx.66)

    엠비티아이도 보면 각각 장단점이 다 있던데(infj는 상처잘받음)
    그유형에 속하기는한데 단점은 잘 공감안된다고 하면
    되게 건강한 멘탈 소유자로 단점도 잘 극복한 케이스겠죠.

  • 4. ....
    '22.9.28 3:24 PM (58.234.xxx.21)

    상처 잘 받고 예민하니 감수성도 풍부하고
    자기통찰을 더 많이 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게 예민에 머물러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 섬세한 감성과 사유로 다음 딘계로 나아가는 사람도 있는거 같아요

  • 5. ....
    '22.9.28 3:30 PM (222.239.xxx.66)

    화목한 가정환경, (긍정적결과가 다수인) 많은 경험, 자기객관화와 깊은 통찰이 다 합쳐진거같아요.
    그래서 한편으론 진짜 복받았다는 말도 맞고
    진짜 대단하다는 말도 맞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3660 MBC '우리동네 지자체장 집무실 예산 얼마 썼나?' 10 ... 2022/09/28 1,052
1383659 전동킥보드 뺑소니에 아버지 하반신 마비 9 dd 2022/09/28 3,637
1383658 우연히 본 미담. 이국주씨 다시보이네요 7 우연히 2022/09/28 6,355
1383657 8시이후로는 안먹는게 좋다는게.. 3 야식주의 2022/09/28 3,708
1383656 결혼지옥 여자 댓글 놀랍네요 18 ㅇㅇ 2022/09/28 9,413
1383655 이혼 변호사 어떻게 찾으셨나요? 7 2022/09/28 1,785
1383654 대학입학 수시 면접때 옷은 어떻게 입고가면 좋은가요? 16 면접 2022/09/28 3,997
1383653 아 오늘 정말 신박하네요 2 신박한정리 2022/09/28 4,052
1383652 윗집애는 미친 개××같아요 20 .. 2022/09/28 7,698
1383651 국민힘 MBC항의방문 혼쭐나는 영상 11 .. 2022/09/28 4,671
1383650 김치냉장보관 꽃게 먹어도 될까요 ? 5 꽃게 2022/09/28 1,072
1383649 오늘 저녁 혼자먹은 저녁메뉴 ㅎㅎ역시 탄수화물이야 5 .. 2022/09/28 2,595
1383648 시골마다 차박충들 때문에 난리도 아니에요 11 ..... 2022/09/28 6,200
1383647 일하고 피곤할때 진통제 17 456 2022/09/28 2,642
1383646 구운 자반고등어가 너무 짤때 5 요리초보 2022/09/28 2,523
1383645 굥, '어린애들은 집에만 있는줄 알았다' 34 아나바다 2022/09/28 8,090
1383644 냉장고에 식재료 하나도 안버리고 다 쓰시는 분들 계시죠 28 요리 2022/09/28 4,535
1383643 마봉춘 뉴스.... 7 뉴스 2022/09/28 2,285
1383642 오늘 나는 솔로 하는 날이네요 10 ㅋㅋㅋ 2022/09/28 3,150
1383641 한국에서 명예있는 일 vs.해외에서 재미있고 발전하는 일 4 ㅡㅡ 2022/09/28 986
1383640 외교에 탁월했던 우리 대통령-김대중대통령 18 지나가다 2022/09/28 2,197
1383639 윤석열 ""아나바다가 무슨 뜻이에요?".. 18 dd 2022/09/28 5,856
1383638 참 당당한 남편 3 ㅜㅜ 2022/09/28 2,320
1383637 남자 이정도 키는 절대 안된다 있나요? 31 ㅇㅇ 2022/09/28 4,896
1383636 김요한 목사글 - 굥 욕설 논란의 본질 5 써니 2022/09/28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