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부모 모임 성격안맞으면 힘들듯

Fuiefos 조회수 : 3,134
작성일 : 2022-09-28 15:01:03
저 밑에도 글이 있던데 저도 학부모 모임하면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저는 조용조용한 성격인데 예전 학부모모임에는 시끄러운 분들이 많으셔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합창부 모임인데 엄마들이 어찌나 기가 쎄든지...
친구는 가려서 사귀어지는데 학부모는 그게 안되니. 그리고 내아이 단체생활이니 모임을 안 할수도 없고요..
안나오먼 전화까지하고 한번 모이면 주제 다 끝나면 그이후는 술파티 노래방파티.
엄마들 스트레스 푸는 모임같았어요. 그리고는 친한 몇명끼리만 하하호호. 그럴려면 따로 만나지 굳이 다오라고는 왜하는지..
암튼 저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IP : 61.79.xxx.2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8 3:03 PM (14.50.xxx.73)

    맞아요..
    성격 안 맞음 지속적인 모임 갖기 어렵죠.

  • 2.
    '22.9.28 3:09 PM (59.10.xxx.133)

    지금 생각하면 나름 재밌기도 애들 엮여서 자잘한 감정소모 시기질투로 쫑나고 차단하고 ㅎㅎ 옛날 얘기네요 아무도 교류 안 하는 고학년에 전학오니 넘 편하고 좋아요

  • 3. ???
    '22.9.28 3:14 PM (221.151.xxx.101)

    재밌나요 전 지루하고 ㅠㅠ

  • 4. ㅁㅁㅁ
    '22.9.28 3:15 PM (39.121.xxx.127)

    큰애 고1
    주기적으로 만나는 학모는 딱 3명인데 유치원에서 만났어요
    첫애는 모임도 많이 하고 했는데 세월 지나니 흐지부지 되고 3명은 저랑 비슷하기도 하고 그래서 만나는데 근데 애들 크고 그러니 다들 전부 어느순간 일을 시작해서..
    얼굴 보기 힘들고 그래요~~
    그리곤 터울많이 지게 둘째 있는데 저도 이젠 나이도 들고 엄마들하고 세대차이도 나고..
    더이상 관계맞고 신경쓰고 하는게 너무 힘들어..
    그냥 혼자 지내요..
    솔직히 저는 지금이 제일 편하다 싶어요 ㅎㅎ

  • 5. 가을볕
    '22.9.28 3:15 PM (223.131.xxx.246) - 삭제된댓글

    몇번 거절하니 그쪽에서 연락이 안오네요~
    아이가 좋아하고 맘맞는 단짝 하나 만들어서 둘이 놀고 있어요

  • 6. 학부모
    '22.9.28 3:25 PM (121.172.xxx.219)

    모임에서 맘 맞는 학부모 만나면 그 사람들이랑만 연락해요.
    굳이 단체모임 안가도 왠만한 공지는 단톡에 올라오고
    엄마가 그런데 나간다고 친구없는 애가 친구 생기지 않고
    안나간다고 친구 안생기고 하는것도 아니예요.
    학원 정보같은건 어차피 공유하지도 않고 쓸데없는 정보만 돌아요..그리고 친한 사이에서도 진짜 좋은 정보는 공유 안함.
    어쩌다 바람쐬러 가는 기분으로 갈거 아니면 스트레스 받으며 갈 필요 없다고 봐요.

  • 7. Fuiefos
    '22.9.28 3:31 PM (61.79.xxx.220)

    그때는 합창부라 단체생활이라 어쩔수없이 활동하기는 했는데 마음맞추느라 힘들었네요. 잘 못어울리니 왕따인가 내가문제인가 자격지심도 생기고요..ㅠㅠ

  • 8. 자주 안보고
    '22.9.28 3:33 PM (1.224.xxx.239)

    한달에 한번이나 두달에 한번 이렇게 그냥 잔잔하니 얘기하고 식사 차 하면 좋은데
    대개는 자주들 보죠
    자주 보는 걸 안나가고 그러다 보면 안부르고 못끼고
    여자들 모임은 적당하게 가 안되고
    재미도 없고
    꾸준하게 유지 되기 쉽지가 않아요

  • 9. ㅇㅇ
    '22.9.28 3:37 PM (106.101.xxx.246)

    저도 궁금해요
    어찌그리 맨날 만나고 맨날 집안이야기하고 하는데
    안질릴까요
    저는 맨날 해결도안되는 이야기듣고 있으면 지겨워요

  • 10. 한때
    '22.9.28 4:29 PM (121.135.xxx.248)

    한달에 모임이 8개-9개쯤 되었었어요.
    피곤하고 사생활없고 영양가 없고 시간아깝고 에너지도 딸려서 딱 2개로 줄였어요.
    언제 만나도 반갑고 진심으로 걱정하고 기뻐해주는 소수들이죠. 3년만에 만나도 어색하지않고 깔깔거리며
    담소나누다 이젠 1년에 한번은 보자며 헤어졌어요. 제가 지역을 이사나온지 꽤 되서 자주 못보거든요.
    그 모임들 아이 초1때만나 지금 아이 대학생인데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 11. 콩민
    '22.9.28 5:25 PM (175.223.xxx.43)

    여왕벌 파벌 거부감잇으면 못나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5430 내일 연대 논술 시험장 출입구 정문만 출입할 수있나요? 8 ... 2022/09/29 2,126
1385429 윤석열. 하나도 놀랍지 않네요. 23 솔직히 2022/09/29 6,413
1385428 카드번호가 안보여요 5 ... 2022/09/29 2,490
1385427 치매 아버지를 왜 큰 딸이 ?? 결국 돈일까요?? 2 실화탐사대 2022/09/29 3,435
1385426 김밥 얘기가 나온 김에 2 저 아래 2022/09/29 2,090
1385425 짠 박대 2 2022/09/29 814
1385424 유승민 어떤가요 53 ㅇㅇ 2022/09/29 4,626
1385423 저 보수이지만 권성동이 20 ... 2022/09/29 4,165
1385422 윤xx 그만 나대고 하야하라 8 천공 2022/09/29 1,759
1385421 서울시 리골레토 알려드렸는데 통영에도 대박 공연 있어요 19 ㆍㆍ 2022/09/29 2,906
1385420 9시30분 정준희의 해시태그 ㅡ 영화 인문학 씨네브런치 .. 3 같이봅시다 .. 2022/09/29 626
1385419 책이름 찾아주세요 6 2022/09/29 886
1385418 댓읽기 같이 보아요 2 ... 2022/09/29 520
1385417 김건희 '콧구멍 큰 남자+입 큰 여자' 궁합 좋다는 논문 검증한.. 5 2022/09/29 2,585
1385416 "공관에서 혼자 거주해 사택에서 아내가 배씨의 사적 도.. 27 아이참 이재.. 2022/09/29 5,610
1385415 실업급여 관련 피보험단위기간 알려주세요. 4 카페인덩어리.. 2022/09/29 908
1385414 남편과 이미 정서적 이혼 상태에요 31 고단하다 2022/09/29 20,045
1385413 인생은 아름다워 보고 왔는데요. 2 .. 2022/09/29 2,861
1385412 尹 "미국 IRA 우려"…해리스 "해.. 22 .... 2022/09/29 3,254
1385411 윤가는 이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함 11 ******.. 2022/09/29 3,611
1385410 고등학생 아이때문에 늘 마음이 갑갑해요. 17 답답 2022/09/29 5,371
1385409 화천대유 이사 "곽상도 아들, 서류전형 끝나기도 전에 .. 11 ㄱㅂㄴ 2022/09/29 2,440
1385408 50대에 취향 맞고 대화 되는 친구 만들기, 힘들까요? 29 제인오스틴 2022/09/29 6,504
1385407 지난번엔 대머리와 주걱턱의 궁합이더니.. 5 .. 2022/09/29 1,749
1385406 친오빠와 연락 얼마나 하고 사시나요? 21 2022/09/29 6,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