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 결혼지옥에서 와이프처럼

.. 조회수 : 5,404
작성일 : 2022-09-28 10:59:19
첫째랑 와이프가 주의력 문제가 있는데 잠이 많고 잠을 자도 피곤하고 히루종일 졸리고 일하기가 힘들다는 오은영 박사님 얘기가 있었는데요 제가 딱 그렇거든요. 잠을 자고 하루종일 너무 졸리고 무슨일에 집중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직장다닐때도 졸려서 멍한 상태라 항상 일도 잘 못하고 직장도 졸린거 참고 다니는게 젤 힘들었어요. 집안일도 하나 하는게 너무 힘들고 남들은 게을러서 그렇다고 하는데 진짜 너무 모든일이 힘이 들어요. 주의력때문에 그렇다면 adhd치료를 받으면 나을까요. 티비 보다 너무 제 이야기라 슬펐어요
IP : 223.39.xxx.5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드나무숲
    '22.9.28 11:10 AM (118.217.xxx.93) - 삭제된댓글

    제가 그거보며
    놀란게
    제가 아는 엄마랑 똑같더라구요

    그런데 확실히 adhd로 의심가는대목이

    대화를 하다 좀불편한상황을 이야기하면
    다시 기존대화로 중심이 가있어요
    저는 여태 회피성향인줄알았는데..

    일도 단순하고 익숙한 일이면 또 잘합니다
    주위분들에게 물어보심이

  • 2.
    '22.9.28 11:10 AM (220.94.xxx.134)

    Adhd보다는 우울증 조울증 아닌가요?

  • 3. 저는
    '22.9.28 11:13 AM (124.53.xxx.135)

    조금 헷갈리는게
    아침 잠 많은 유형들은 그럼 다
    주의력 결핍일 확률이 높은 건가요?

  • 4. 저는
    '22.9.28 11:15 AM (124.53.xxx.135)

    신체 사이클이 아침 잠 많은 유형이 있고
    초저녁 잠 많은 유형이 있는거라고 달라서
    그런 거라고 막 방송 나오고 하던데
    아침 잠 많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럼 거의 위의 상태라고 해야 하는 건지...

  • 5. 근데
    '22.9.28 11:15 AM (222.239.xxx.66)

    주방이나 거실상태는 우리집보다 깨끗해보이던데..;;
    애들한테 밥을 안해줘서 그런가;

  • 6. ㅇㅇ
    '22.9.28 11:23 AM (211.54.xxx.84)

    글쎄요..병으로 도피하는듯한 느낌이던데요

    주방이나 거실상태깨끗해보이는건
    애들이 그냥드러누워 스마트폰만 보던데요
    식사도 차릴필요없으니 주방이 께끗할 수밖에

    애 옷도 옷장에 있거나 개어놓은게 아니라
    건조기에서 빼놓은것들 그냥 그대로 놓여있는 곳에서
    찾더군요

  • 7. ...
    '22.9.28 11:37 AM (222.107.xxx.225)

    여자지만, 저는 남편이 더 이해가 됩니다.
    저 정도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 8. .....
    '22.9.28 11:40 AM (121.165.xxx.30)

    여자지만, 저는 남편이 더 이해가 됩니다.
    저 정도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222222

    물론 신혼때있었던일이 큰 상처가 되는건 이해가됩니다
    근데 언제까지 그것만생각하며 울며 우울증에 눈물만 흘리고 있을가요
    계속살거면 본인도 달라져야죠 ....

  • 9. 와…
    '22.9.28 11:46 AM (119.202.xxx.149)

    아침에 재방 보는데 여자가 얌전한 얼굴로 피해자같이 있고 남편이 임신했을때 때렸다 해서 에휴…했는데
    남자가 불쌍…애가 발달장애가 있는게 다 남편 탓인지…제가 봤을때 주양육자인 엄마 문제 많아요.

  • 10. 남편불쌍
    '22.9.28 12:31 PM (125.132.xxx.136)

    어떻게 집앞 1분거리 놀이방 하원도 출근한 남편에게 부탁하는지
    전라도 출장 갔을 때도 하원부탁
    도대체 집에서 하는 일이 무언지
    얘들이 아토피인데 끼니도 안줘, 그저 잠자고 자기가 편하게 노는 것만 관심 ㅠㅡㄴㆍ

  • 11. 진짜
    '22.9.28 1:29 PM (106.101.xxx.68)

    남편이 보살..맨밥 먹이고 우유 먹이고 핸드폰쥐어주는거에 경악..

  • 12. 에효...
    '22.9.28 1:37 PM (182.216.xxx.114)

    안타깝지만 남편이 결혼잘못한 것 같아요

  • 13. .......
    '22.9.29 11:40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님 조용한 ADHD 일 수 있어요. 검사 받고 약 드세요.

  • 14. .....
    '22.9.29 11:41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님 조용한 ADHD 일 수 있어요. 검사 받고 약 드세요.

    ADHD는 우울증 등 다른 정신적 문제를 동반합니다. 그래서 정신과 가면 우울증으로 오진하기도 해요.

  • 15. 잘잘못이나
    '22.10.1 6:22 PM (1.241.xxx.216)

    주의력결핍이든 우울증이든 나르시즘이든
    결혼하지 말았어야.....그냥 혼자 편하게 자기 리듬대로 살았어야 하네요
    양육 살림 이런게 도무지 안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5027 이혼 변호사 어떻게 찾으셨나요? 7 2022/09/28 1,774
1385026 대학입학 수시 면접때 옷은 어떻게 입고가면 좋은가요? 16 면접 2022/09/28 3,985
1385025 아 오늘 정말 신박하네요 2 신박한정리 2022/09/28 4,044
1385024 윗집애는 미친 개××같아요 20 .. 2022/09/28 7,695
1385023 국민힘 MBC항의방문 혼쭐나는 영상 11 .. 2022/09/28 4,667
1385022 김치냉장보관 꽃게 먹어도 될까요 ? 5 꽃게 2022/09/28 1,065
1385021 오늘 저녁 혼자먹은 저녁메뉴 ㅎㅎ역시 탄수화물이야 5 .. 2022/09/28 2,593
1385020 시골마다 차박충들 때문에 난리도 아니에요 11 ..... 2022/09/28 6,197
1385019 일하고 피곤할때 진통제 17 456 2022/09/28 2,632
1385018 구운 자반고등어가 너무 짤때 5 요리초보 2022/09/28 2,497
1385017 굥, '어린애들은 집에만 있는줄 알았다' 34 아나바다 2022/09/28 8,085
1385016 냉장고에 식재료 하나도 안버리고 다 쓰시는 분들 계시죠 28 요리 2022/09/28 4,525
1385015 마봉춘 뉴스.... 7 뉴스 2022/09/28 2,281
1385014 오늘 나는 솔로 하는 날이네요 10 ㅋㅋㅋ 2022/09/28 3,145
1385013 한국에서 명예있는 일 vs.해외에서 재미있고 발전하는 일 4 ㅡㅡ 2022/09/28 980
1385012 외교에 탁월했던 우리 대통령-김대중대통령 18 지나가다 2022/09/28 2,191
1385011 윤석열 ""아나바다가 무슨 뜻이에요?".. 18 dd 2022/09/28 5,841
1385010 참 당당한 남편 3 ㅜㅜ 2022/09/28 2,315
1385009 남자 이정도 키는 절대 안된다 있나요? 31 ㅇㅇ 2022/09/28 4,892
1385008 김요한 목사글 - 굥 욕설 논란의 본질 5 써니 2022/09/28 1,870
1385007 채매환자가 암걸리는 경우 없나요 ?.. 18 2022/09/28 3,901
1385006 오전 글중에 '내가 좋아하는 식당이 두군데....' 이 글요 5 아까비 2022/09/28 1,715
1385005 면접보고 오늘까지 연락준다고 하고는.. 7 2022/09/28 1,955
1385004 로또 원래 2천원 아니었나요 3 ㅇㅇ 2022/09/28 1,810
1385003 이미 구운 고기가 너무 질길때 4 고기 2022/09/28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