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다른 사람한테 왜 이래라저래라 할까요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22-09-28 09:40:54

커트머리하지마 안어울려

힘들게 요리하지말고 사먹어

그친구 너한테 못되게 한다 만나지마

--------------

제가 세명의 친구한테 한말이에요

물론 그 친구들이 내 얘기 듣지않았는데

인격수양이 참 덜됐죠..남인생에 이래라저래라

이상하게 뭔가 제가 욕구불만인가싶어요


IP : 220.79.xxx.1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9.28 9:50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이제 의식적으로 입 닫을 나이가 된겁니다

  • 2. ~~
    '22.9.28 9:51 AM (180.134.xxx.221) - 삭제된댓글

    엉?친구한테 그정도 말할수있죠.
    친구들도 어느정도는 관심ㆍ애정이라 느낄거에요.
    근데 계속 반복적으로 하신거아니죠?
    반복적으로 하면 잔소리ᆢ친구는 생각ㆍ태도 바꿀의향 없음요.

  • 3. 그쪽서
    '22.9.28 9:57 AM (121.133.xxx.137)

    원하지도 않는데 해결책? 제시하는건
    쓸데없는 오지랖이고 주책이죠
    저도 어느 순간 제가 좀 그렇다고
    느껴서 진짜 조심하고 걍 들어주기만해요 ㅋ
    모르고 살았는데 몇년 전 mbti해보니
    제가 엔티제더라구요 -_-
    그 특성 읽어보고 아~ 싶었고
    그 후로 더욱 조심하고 있어요
    좀 결정장애인 지인들과 오래가는 이유였나봐요 ㅎㅎㅎ

  • 4. ..
    '22.9.28 10:01 AM (39.116.xxx.19)

    듣기만 해도 갑갑하네요

  • 5. ...
    '22.9.28 10:22 A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본인 삶에 불만은 많고 나아질 기미는 안 보이니 남에게 잔소리하는 거죠
    결국 자기에게 하는 소리

  • 6. 맞아요
    '22.9.28 10:27 AM (220.79.xxx.118)

    내 삶에 집중을 못해서 나오는소리같애요

  • 7. 자기기준
    '22.9.28 11:22 AM (203.237.xxx.223)

    자기 삶의 잣대로 남의 삶을 참견하는 오지랍
    저런 말 한 번 두 번 듣다 보면 점점 멀어질 겁니다.
    싫어지는 유형 넘버 1이죠.

    반대로 말해보세요
    커트머리도 귀여운데
    요리하는 거 힘든데 부지런하네
    못된 친구도 잘 만나고 너 정말 성격 좋다

  • 8. 1번 말곤
    '22.9.28 11:47 AM (14.32.xxx.215)

    충분히 힐수있는거잖아요
    어차피 사람은 남의말 안들어요

  • 9. ....
    '22.9.28 12:05 PM (39.115.xxx.14)

    저 같음 커트머리에 대해선 그 전 어느 스타일이 예뻤는데, 친구 만나는 문제는 웬만하면 말 안하겠지만 상대방이 힘들다 하면 만남을 서서히 줄여 보라 할 것 같아요.
    나이들면 단정적으로 말하는게 꼰대로 보일 확률 90%입니다.

  • 10. 스스로
    '22.9.28 2:21 PM (211.200.xxx.192)

    돌아보시고 반성하시는 모습이 그래도 멋지십니다.
    틀린 말 하신 것도 아닌 것 같아요.

  • 11. 결론은
    '22.9.28 2:55 PM (220.79.xxx.118)

    말을 줄이자예요…다들고마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185 요즘 중국산 김치 드셔보신분 있나요? 8 ㅇㅇ 2022/09/27 2,562
1381184 이사짐 센터 직원, 감동이었어요. 11 감동 2022/09/27 5,810
1381183 네이버페이 줍줍 15원 10 …^^… 2022/09/27 3,420
1381182 윤가는 그만해 그만 내려가 1 ㅇㅇ 2022/09/27 1,032
1381181 감옥 안보내는 조건으로 하야하게 8 ㄱㄴ 2022/09/27 2,357
1381180 엄마와 정치이야기를 9 ... 2022/09/27 2,037
1381179 국격 1 2862 2022/09/27 669
1381178 블룸버그 “아시아 외환위기 우려, 원화·바트화 가장 취약” 2 ... 2022/09/27 2,407
1381177 제발 하야 하라 1 ........ 2022/09/27 728
1381176 흥분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말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 2022/09/27 2,795
1381175 저 지금 고민하고 있어요. 34 2022/09/27 13,310
1381174 19) 본게임 10~15분이 짧은거예요??? 7 .. 2022/09/27 7,374
1381173 25평 커텐 2중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17 .. 2022/09/27 3,074
1381172 에스티로더 본색상 넘진한가요? 3 2022/09/27 954
1381171 [펌] 공부만 하는 고2 둘째놈 한테 자막없는 윤석열 발언 들.. 2 zzz 2022/09/27 4,113
1381170 남편과 행복할 때마다 떠오르는 불우했던 어린시절 기억. . 6 가을향기 2022/09/27 3,658
1381169 성형외과 의사가 대통령 주치의? 6 ... 2022/09/27 2,943
1381168 (돈벌기쉬워요) 걱정과 두려움을 떨치는 방법 8 돈벌기쉬워요.. 2022/09/27 3,600
1381167 왕따 학생들 원인,,, 17 왕따원인 2022/09/27 5,940
1381166 탈모 진짜 해결될까요 4 ㄷㅈㅅ 2022/09/27 3,231
1381165 기레기에서 기자가 될 마지막 타이밍 1 ㅂㅁㅋ 2022/09/27 1,244
1381164 멍청하면 말이나 잘 들어..... 3 2022/09/27 2,135
1381163 코로나 두번 걸린분 계세요? 3 코로나 2022/09/27 2,268
1381162 한국고전영화 무료시청 가능한 곳 7 ㅇㅇ 2022/09/27 1,601
1381161 빠릿빠릿한 아이 키우는 분들 부러워요 4 zzz 2022/09/27 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