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다른 사람한테 왜 이래라저래라 할까요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22-09-28 09:40:54

커트머리하지마 안어울려

힘들게 요리하지말고 사먹어

그친구 너한테 못되게 한다 만나지마

--------------

제가 세명의 친구한테 한말이에요

물론 그 친구들이 내 얘기 듣지않았는데

인격수양이 참 덜됐죠..남인생에 이래라저래라

이상하게 뭔가 제가 욕구불만인가싶어요


IP : 220.79.xxx.1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9.28 9:50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이제 의식적으로 입 닫을 나이가 된겁니다

  • 2. ~~
    '22.9.28 9:51 AM (180.134.xxx.221) - 삭제된댓글

    엉?친구한테 그정도 말할수있죠.
    친구들도 어느정도는 관심ㆍ애정이라 느낄거에요.
    근데 계속 반복적으로 하신거아니죠?
    반복적으로 하면 잔소리ᆢ친구는 생각ㆍ태도 바꿀의향 없음요.

  • 3. 그쪽서
    '22.9.28 9:57 AM (121.133.xxx.137)

    원하지도 않는데 해결책? 제시하는건
    쓸데없는 오지랖이고 주책이죠
    저도 어느 순간 제가 좀 그렇다고
    느껴서 진짜 조심하고 걍 들어주기만해요 ㅋ
    모르고 살았는데 몇년 전 mbti해보니
    제가 엔티제더라구요 -_-
    그 특성 읽어보고 아~ 싶었고
    그 후로 더욱 조심하고 있어요
    좀 결정장애인 지인들과 오래가는 이유였나봐요 ㅎㅎㅎ

  • 4. ..
    '22.9.28 10:01 AM (39.116.xxx.19)

    듣기만 해도 갑갑하네요

  • 5. ...
    '22.9.28 10:22 A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본인 삶에 불만은 많고 나아질 기미는 안 보이니 남에게 잔소리하는 거죠
    결국 자기에게 하는 소리

  • 6. 맞아요
    '22.9.28 10:27 AM (220.79.xxx.118)

    내 삶에 집중을 못해서 나오는소리같애요

  • 7. 자기기준
    '22.9.28 11:22 AM (203.237.xxx.223)

    자기 삶의 잣대로 남의 삶을 참견하는 오지랍
    저런 말 한 번 두 번 듣다 보면 점점 멀어질 겁니다.
    싫어지는 유형 넘버 1이죠.

    반대로 말해보세요
    커트머리도 귀여운데
    요리하는 거 힘든데 부지런하네
    못된 친구도 잘 만나고 너 정말 성격 좋다

  • 8. 1번 말곤
    '22.9.28 11:47 AM (14.32.xxx.215)

    충분히 힐수있는거잖아요
    어차피 사람은 남의말 안들어요

  • 9. ....
    '22.9.28 12:05 PM (39.115.xxx.14)

    저 같음 커트머리에 대해선 그 전 어느 스타일이 예뻤는데, 친구 만나는 문제는 웬만하면 말 안하겠지만 상대방이 힘들다 하면 만남을 서서히 줄여 보라 할 것 같아요.
    나이들면 단정적으로 말하는게 꼰대로 보일 확률 90%입니다.

  • 10. 스스로
    '22.9.28 2:21 PM (211.200.xxx.192)

    돌아보시고 반성하시는 모습이 그래도 멋지십니다.
    틀린 말 하신 것도 아닌 것 같아요.

  • 11. 결론은
    '22.9.28 2:55 PM (220.79.xxx.118)

    말을 줄이자예요…다들고마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7310 읽어보시고 가보자구요)평산운동회/작은 음악회 일정 15 유지니맘 2022/10/18 910
1387309 안검황색종 수술 2 도움부탁드립.. 2022/10/18 905
1387308 중학생 흰색 양말 잔뜩 사려는 데 14 .... 2022/10/18 2,214
1387307 엑셀에서 자판이 안 먹혀요 6 컴자판 2022/10/18 1,299
1387306 로봇유리창청소 6 상가외부유리.. 2022/10/18 1,152
1387305 운동도 강박이 있을지 13 2022/10/18 1,696
1387304 나에게 맞는 책을 읽으면 너무 기뻐요. 19 ..... 2022/10/18 2,719
1387303 오늘 밖에 춥나요? 10 ㅇㅇ 2022/10/18 2,309
1387302 무선 청소기도 10년씩 쓰세요? 9 .. 2022/10/18 1,680
1387301 뚜레쥬르 고객센터에 전화해봤어요. 23 제일제당 2022/10/18 6,121
1387300 부안 맛집 7 소파 2022/10/18 1,397
1387299 윤석렬은 아직도 출근 전 38 2022/10/18 6,021
1387298 좀 춥긴해도 날씨는 기가막히네요 6 가을 2022/10/18 1,848
1387297 오체투지. 단식투쟁 파리바게뜨 노동자들 1 00 2022/10/18 684
1387296 록씨땅 로즈치어풀니스 핸드크림은 단종일까요 ㅇㅇㅇ 2022/10/18 341
1387295 혹시 멘사 시험보거나 가입하신분 계신가요? 8 Apdj 2022/10/18 1,002
1387294 spc가 삼립식품 포켓몬빵 업체군요 15 불매 2022/10/18 1,808
1387293 안나의집 대처도 아쉽네요 23 ㄱㅂㄴㅅ 2022/10/18 4,264
1387292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가면 포켓몬 지우 의상 구할 수 있을까요.. 2 넴넴 2022/10/18 931
1387291 당근에서 가방은 어느정도로 팔아야 하나요? 9 가방 2022/10/18 1,632
1387290 기재부, 중대재해처벌법 형사처벌 삭제 11 .. 2022/10/18 922
1387289 9시 변상욱쇼 ㅡ 12척만 남긴 칠천량해전 / 이순신 애민정.. 1 같이봅시다 .. 2022/10/18 659
1387288 살아야할이유를 알려주세요 29 .... 2022/10/18 4,086
1387287 저축은행 지방으로 가입한 분들요~ 24 .. 2022/10/18 1,406
1387286 2억정도 있는데요.한군데 은행에 금리 높은곳으로 예금하고싶은데 9 2억정도 2022/10/18 3,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