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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 밥이 넘 맛있어요.

밥맛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22-09-28 08:25:22
아침이래도 밥 맛이 너무 좋네요.
휘슬러에 햅쌀로 갓 한 밥 한 주걱떴다가 한 수저 덜었는데..아쉽네요.
반찬은 어제 고등어 조림에 무우랑 열무김치 넣었는데 오늘 뚝배기에 바글바글 끓여서 무우랑 양파,열무김치가 너무 맛있고요,
엄마가 밭에서  무우청 솎은신 것으로 담은 김치, 
아이들이 간장게장 건져먹고 남은 국물, 
반숙한 계란 후라이..계란 후라이에 간장게장 국물 올려서 밥 이랑 같이 먹으니...다 아는 맛으로 너무 맛있네요.

아이들은 입맛 없다고 누룽이지 먹고, 남편은 바쁘다고 바나나랑 포도 머핀...가지고 갔는데,
혼자 맛나게 먹은 것 같아서 미안하네요..

식사 잘 하고 다니세요~~~
IP : 211.205.xxx.2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만
    '22.9.28 8:39 AM (223.62.xxx.165)

    그런게 아니었군요.
    찰보리쌀 넣은 밥해서 호박쌈 싸먹으니
    포동 포동

  • 2. 에이
    '22.9.28 8:41 AM (1.222.xxx.103)

    가을만 밥맛 좋은거 아니짆아요 ㅋㅋ

  • 3. ..
    '22.9.28 8:49 AM (175.114.xxx.138)

    사시사철 밥맛이 좋으니 어째요 ㅎㅎㅎ
    허리는 실종
    볼은 빵빵

  • 4. ㅋㅋㅋ
    '22.9.28 8:51 AM (211.205.xxx.205)

    남은 누룽지 아까워서 데워서 후식이야~~하면서 먹고, 커피 마시고 있어요.
    고무줄 바지 입으니..허리가 늘었는지도 모르네요.
    건조기 사용해서 옷이 줄었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 5.
    '22.9.28 8:53 AM (124.54.xxx.37)

    남들은 코로나걸렸을때 입맛없어 몇킬로 빠졌다는데 저는 이틀째 왜이리 밥맛이 좋은지...어차피 걸린 코로나로 다이어트나 해보자했다가 이건 뭔가싶네요 ㅋㅋ

  • 6. 혹시...
    '22.9.28 8:53 AM (112.186.xxx.243)

    말띠...?

  • 7. 저는
    '22.9.28 8:56 AM (211.205.xxx.205)

    풀만 먹는 토끼예용^^

  • 8. 윗님ㅋㅋ
    '22.9.28 8:57 AM (112.167.xxx.92)

    코로나에도 입맛이 좋다니ㄷㄷㄷ 그입맛은 뭔 상황에든 떨어질 일이 없겠군요 실상은 코로나에 입맛이 좋을리가 없는데 절대 식욕인거

  • 9. 에이
    '22.9.28 9:08 AM (180.65.xxx.224)

    아마추어같이 왜 그래요~ 우리가 계절 가렸나요 ㅎㅎ

  • 10. 말띠 ㅋㅋ
    '22.9.28 9:27 AM (121.133.xxx.137)

    찬고마비 웃긴소리예요 ㅎㅎㅎ

  • 11. ㅡㅡ
    '22.9.28 10:37 AM (223.38.xxx.11)

    일년내내 밥맛좋은 할마씨가
    살붙는게 싫어서 절식해야하는
    고통을 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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