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여행 중 기내에서 본 유럽영화입니다.
책방에서 일하는 남자주인공인데 거짓말을 하면 몸이 모래로 변해요. 처음에는 아주 조금씩 모래가 나와서
잘 못알아채는데 ...거짓말이 많아지자 팔 다리 ㅠㅠ
오래전 본 영화인데 제목과 정보가 없어서
혹시 아시는 분 있을까요.
오래전 여행 중 기내에서 본 유럽영화입니다.
책방에서 일하는 남자주인공인데 거짓말을 하면 몸이 모래로 변해요. 처음에는 아주 조금씩 모래가 나와서
잘 못알아채는데 ...거짓말이 많아지자 팔 다리 ㅠㅠ
오래전 본 영화인데 제목과 정보가 없어서
혹시 아시는 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