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한욱tv보라는분 보세요.어이가 없네요

화남 조회수 : 2,632
작성일 : 2022-09-28 03:58:26
문재인대통령이고 김어준이고 다 악마화하면서
오직 이재명만 최고존엄 외치는 최한욱이 이분 맞나요?
이재명 지지자들이 보라고 해서 도대체 어떤사람이길래 대선 진 이유로 모든걸 문재인 탓으로 돌리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봤습니다

최한욱 "2012년 민주노동당 집권가능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13901

- 17대 대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한마디로 국민들은 무능한 정권보다는 삽질이라도 하는 대통령을 원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개혁성을 믿고 맡겼지만 똑바로 한 것이 없다. 경제는 힘들어졌는데, 한미FTA를 추진하여 민심을 멍들게 했고 지역균형발전한다며 토지보상금 마구 풀어 부동산값 폭등시켰다.

개혁하라고 국민들은 국회의원도 열린우리당으로 많이 밀어주었는데 대북송금특검을 해서 남북관계마저 파탄 내다 막판에 가서야 정상회담 추진했고 국가보안법은 손도 대지 못했으며 여러 개혁입법도 제대로 처리한 것이 없다. 거기다가 대통령의 말실수가 겹치니 노무현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땅에 떨어진 것이다.


- 민주노동당 내에서 친북, 종북 논란이 일고 있는데 친북을 과감히 내세우는 것이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길이 될 수 있다고 보는가?

"친북은 이제 대세이다. 80%가 넘는 압도적 다수의 국민들이 2차남북정상회담의 10.4남북선언을 지지하고 있다. 이제 국민들은 북과 친하게 지내기를 바라지 북과 싸우기를 바라지 않는다. 남과 북이 서로 친남 친북하는 것만이 우리 민족의 살길이라는 것은 민족사적 관점에서도 당연한 일이며 현실 경제적인 관점에서도 절실한 과제가 되었다. 이제 국민들이 그것을 다 알고 있다.

그런데 민주노동당 내의 일부세력들이 정당한 친북정책을 종북주의 운운하며 비판하고 있는데 민족사적 과제도, 현실 민심도, 전 인류적 정의도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의 치기어린 주장이다. 북한은 2012년을 강성대국 건설의 대문을 여는 해로 정하고 지금 매진 중에 있다. 대문을 연다는 것은 누가 와서 보더라도 감탄할 만큼 잘 사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경제지표로 말한다면 1인당 국민소득 세계 7위 안에 드는 유럽의 복지국가의 1인당 국민소득인 4만 달러에서 7만 달러 수준의 경제를 만든다는 것이 북한의 결심으로 보인다.

유럽의 복지국가들보다 북한은 훨씬 더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 있고 평등이 잘 구현되었기 때문에 같은 소득으로 북한 주민들이 느끼는 행복감은 유럽의 경제부국과 비교할 수 없이 높을 것이다. 북한은 이미 사상강국, 군사강국은 이루었으며 마지막 남은 경제강국의 고지만 점령하면 강성대국 건설을 다 이루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사회과학적 진리는 실천으로 검증된다. 북이 실천적으로 강성대국을 만들면 전 세계도 급격하게 진보적인 길로 들어설 것이다. 17년 러시아 혁명이 성공하자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사회주의가 전 세계에 퍼졌던 것만 봐도 그렇다.

그렇게 강성대국 건설에 성공한다면 그것이 남한 진보진영에게 도움을 주면 주었지 나쁠 것이 전혀 없다. 오히려 민주노동당 집권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데 민주노동당 안에서 종북이니 뭐니 하는 말이 나오니 안타깝다. 사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섰지만 남과 북이 자주와 통일 그리고 진보의 길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이미 북이 선군의 힘으로 미국을 압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 그렇다고 해도 이번 대선의 민주노동당 지지율은 너무 낮지 않았나?

우리의 목표는 명백하다. 2012년 자주정권 수립과 연방제 통일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핵심역량을 강화하여 민주노동당과 한국진보연대를 대중의 사랑을 받는 조직으로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전 국민을 자주의식화해야 한다.



IP : 119.149.xxx.5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750 민주주의를 위한 발걸음... 13 검찰 독재 2022/11/13 1,815
    1395749 첫 명품 질렀습니다 5 ㅇㅇ 2022/11/13 6,090
    1395748 ㅁ지금 살고있는 집을 담보로 대출 받을 수 있나요? 4 몰라 2022/11/13 2,976
    1395747 50대 총체적 정신적 우울과 무기력한 갱년기 8 으악 2022/11/13 4,996
    1395746 김명신 이번에는 오드리 햅번 카피했네요 35 ... 2022/11/13 12,645
    1395745 손흥민 수술 후 팀경기 지켜보는 모습 6 ㅇㅇ 2022/11/13 3,827
    1395744 반품했다는 이유로 사기당함 21 사기당함 2022/11/13 8,525
    1395743 여행을 가게 됬는데 입을 옷이 없네요 6 몇년만에 2022/11/13 3,648
    1395742 눈다래끼약 살수있을까요? 1 미국여행중 2022/11/13 1,118
    1395741 좋은 기억이 많아야 아이들이 찾아옵니다 25 좋은추억 2022/11/13 7,584
    1395740 초등학생 살해한 그 두 여자애들이요 33 .. 2022/11/13 15,726
    1395739 이 시기에 어학연수 가도 되나요 4 2022/11/13 1,566
    1395738 초음파로는 없는데 엑스레이에서 발견될수도 있나요? 5 ㅡㅡ 2022/11/13 1,499
    1395737 이런 경우 세브란스 빠른 예약 가능할까요? 6 야옹 2022/11/13 1,780
    1395736 수능 3~4개 틀려도 고대경영밖에 못가나요? 15 .. 2022/11/13 6,147
    1395735 이별하고 난 후의 고통 얼만큼 겪어보셨어요? 19 ㅁㅁ 2022/11/13 4,979
    1395734 당뇨전단계는 병원에서 알수없나요? 10 ㅇㅇ 2022/11/13 3,591
    1395733 제 인생을 한 줄로 정리하면 8 ... 2022/11/13 3,936
    1395732 심심하신 분, 끝말잇기 같이해요 17 ... 2022/11/13 1,295
    1395731 정말 닮고 싶은 분이네요 9 신비96 2022/11/13 3,148
    1395730 40대 후반 엄만데....요새 아이.훈육하는거 귀찮아요 ㅜㅜ 8 ..... 2022/11/13 4,712
    1395729 불면..소개말구 남편만나게된 이야기해주세요 20 끼아 2022/11/13 4,816
    1395728 "남은 건 라면 5개"‥멈춰버린 긴급 복지 9 ㅇㅇㅇ 2022/11/13 2,791
    1395727 남의 행복을 빌어주는 사람들이 신기해요 15 ... 2022/11/13 4,875
    1395726 코로나로 얻은 것 4 ㅇㅇ 2022/11/13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