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쇼핑몰 다녀왔는데
점원 한 분이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응대해주네요. 어찌나 따뜻하게 대해주시는지 결국 옷 샀어요 여러벌 권하지도 않고 딱 필요한 옷 한두벌 찍어 권해주시니까 결정장애가 싹 사라지네요. 가게 이름은 외우지 못했지만 앞으로 거기서만 사려구요 어릴때 왜 울 엄마는 늘 다니는 단골집만 다닐까 싶었는데 이제 그 이유를 알았어요
1. Juliana7
'22.9.27 9:55 PM (220.117.xxx.61)단골 중요하죠
응대가 최고같아요. 알아봐주고 기억하고요.2. 원글
'22.9.27 10:00 PM (175.223.xxx.46)솔직히 분위기 쎄해서 (점포마다 다들 무기력함만 가득한) 이곳은 텄다 난 갈란다 나가려던 찰나
어떤 마네킹 옷 한번 만져본게 시작이었어요.
그 직원은 마치 제가 오늘 꼭 옷이 필요하고 살 사람이란걸 꿰뚫어 본 사람인것 같았어요3. 어디는
'22.9.27 10:01 PM (1.232.xxx.29)손님 알아보는 거 싫타고 싫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그런 곳은 안 간다고까지 하더니
참 사람 상대하는 일은 어려워요...4. 흐
'22.9.27 10:27 PM (58.231.xxx.14)진심이 있는 사람이었을거예요..
5. ㄹㅌ
'22.9.27 10:32 PM (106.101.xxx.225)장사의 신
6. ..
'22.9.27 10:36 PM (118.235.xxx.106)그런사람은 장사해서 대박날거에요..타고나는거겠죠?
7. ㅇㅇ
'22.9.27 10:53 PM (106.101.xxx.172)진심에다 인간자체가 매력
8. 어머
'22.9.27 10:55 PM (125.183.xxx.190)저도 그런분 만나보고 싶네요
오히려 저보다 더 잘 어울리는옷을 찾아주는 능력이 있겠죠?9. ....
'22.9.27 11:20 PM (58.230.xxx.146)진짜 그런 분 있더라구요
전 제옷은 그럭저럭 사겠는데 남자옷은 잘 못사겠더라구요 특히 바지
근데 그냥 체인 옷 브랜드였는데 직원이 정말 옷을 착착 잘 골라주더라구요 바지도 어찌나 잘 어울리는것만 찾아주던지 그날 정장 한벌 다 뽑고 셔츠에 구두, 타이까지 샀었어요 골라주는대로 입으니 사이즈도 색이며 착착
정말 친절하고 센스도 갑이었어요 나중에 다시 그 매장에 사러갔는데 없으셨....
남편도 저도 너무 서운했어요10. ㅇ
'22.9.28 12:08 AM (116.121.xxx.196)옷 진심으로 잘골라주는곳은 무조건.단골되던데요. 편안하게 대해주고
11. 옷장사는
'22.9.28 12:47 AM (188.149.xxx.254)손님 응대 해줘야해요..
근데 어디인가요?
옷 골라주는 분은 타고난 감각도 있는것 같아요.
원글님이 깜빡 넘어가서 여기서까지 글 쓴거보면 그 분은 어디가서도 잘 할거 같네요.12. 옷장사는
'22.9.28 12:48 AM (188.149.xxx.254)딴소리지만 요즘 백화점들 왜 그런가요.
아울렛백화점이 더 신상도 많고 사장님들이 어찌나 친절하던지 거기만 갈랍니다.
백화점들은...지네가 백화점주인줄 알더라구요. 기분나빠서 다신 윗층으로 못올라갈거 같음.13. 000
'22.9.28 2:12 AM (58.148.xxx.236) - 삭제된댓글지가 주인인줄 아는 직원은
바로 고객센터에 접수합니다14. 윗님
'22.9.28 3:20 AM (188.149.xxx.254)다 그래요. 다.
안그런 직원이 없어요.15. ㅋㅋㅋ
'22.9.28 5:33 AM (223.38.xxx.5)압구정 현대 샤넬직원.
지가 샤넬이고, 지가 칼 라거펠트인줄 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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