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지옥 여자같은 사람이 무기력증맞아요?
자기하기 싫은것만 안하는 귀차니즘으로보이는데
옷사고 신나서 춤추고 나름 꾸미고
진짜 무기력증은 자기치장부터 안하는것 같은데
1. …
'22.9.27 9:30 PM (211.234.xxx.200) - 삭제된댓글속상하고 힘든것도 알고 다알겟는데 아이 발달때문에 데리고 가라해도 싫다해놓고 울기만하는것도 그렇고 ㅠㅠ 다 남편탓 ㅠㅠ 우째요 ㅠㅠ 그렇게해서 서로 어찌 살가요
남편분도 장난치듯하는 태도가 너무 마음에 암들더라구요
근데 뭔놈의 우울증이 그리 많을가요?? 저는 먹고사느라 ㅠㅠ 우율할틈도없네요 ㅠㅠ 내가 제일힘들오 ㅠㅠ2. ...
'22.9.27 9:31 PM (106.102.xxx.74) - 삭제된댓글자기 관심사에만 집중하는 주의력 결핍이래요. 첫째랑 비슷한가 봐요. 첫째도 남의 말에 집중을 못하고 다 튕겨나가서 언어 발달이 안되는 거라네요.
3. 주의력
'22.9.27 9:31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머리 나쁘고 게으른거죠 ..
4. ㅇㅇ
'22.9.27 9:33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다 큰애 우유만 먹이다 햇반에 밥만 먹이는거 충격이네요
5. ㅇㅇ
'22.9.27 9:39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여자 입모양 너무 이상한데 애들얘기할때는 귀찮 무기력 무관심 그 자체이다가 옷가지고 춤추고 혼자 한껏 꾸미고 클럽가는 얘기할때는 너무 신나는거 보면서 참 ㅜ머라 할말이....
6. ㅠ
'22.9.27 9:41 PM (220.94.xxx.134)우울증이 심해보이는데요ㅠ 제가보기엔
7. ……
'22.9.27 9:42 PM (211.234.xxx.200)아이들몸에 아토피 심해보여요 ㅠㅠ
8. 음
'22.9.27 9:43 PM (112.158.xxx.107)돈만 빈부격차 아니에요
부모의 사랑도 빈부격차네요 어찌보면 돈보다 더 하죠
누구는 애 입에 뭐라도 하나 더 넣어주고 싶어 전전긍긍 하루종일 애 생각하고
누구는 저딴 식으로 애 버려두고 방치하고
저러고 애는 또 잘 크길 바라겠죠?9. 모모
'22.9.27 9:43 PM (222.239.xxx.56)그시간에 집중하고나면
그담에 방전되는거라고10. 불쌍
'22.9.27 9:47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야물딱진 엄마가 금쪽같이 키우는 애기들도 많은데
그집 딸 둘이 너무 불쌍해요11. 미혼시절
'22.9.27 10:24 PM (175.196.xxx.51)로망을 아직도 꿈꾸며 살고...
저런남편 선택한 본인 죄지
애들이 무슨죄12. 폰 방치
'22.9.27 10:26 PM (116.41.xxx.141)해서 아이들 폰쥐고 뒹굴거리는게 ㅠ
엄마 아빠가 빨리 에너지 찾아서 아이들 양육해야하는데..
치료받으라고 샘이 했으니 ~~13. ㅎ
'22.9.27 10:36 PM (116.41.xxx.121) - 삭제된댓글첨엔 못봤는데 댓글보니 충격이네요
14. ..
'22.9.27 11:24 PM (59.14.xxx.159) - 삭제된댓글남편이 불쌍! 뭘보고 저런여자랑 어휴...
15. 뭔..무기력
'22.9.27 11:56 PM (112.155.xxx.248) - 삭제된댓글네일은 계속 바뀐던데요.
아기한테만 무기력?
하..5살 애을 우유만..정말 욕을 부르는..
네일하려면...가서. 1시간이상씩 앉아있고...
하....진짜 ....저 여자분은 왜 결혼한건지...16. 밥에
'22.9.28 1:17 AM (125.177.xxx.187)밥에 김이라도 싸주고
계란에 간장넣고 비벼라도 주지...ㅠ
반찬가게도 많은데...ㅠ17. ...
'22.9.28 1:30 AM (211.248.xxx.41)지금 유투브 보다가 열불 터져요 ㅠㅠ
광주 출장간 남편한테 하원하러 와달라고 했다는거 부터.......
그럼 저 여자가 잘 하는건 뭐에요??
어떻게 저렇게 어린 애들한테 폰 쥐어주고 누워있을 수 있는지18. ..
'22.9.28 7:42 AM (112.150.xxx.19)말투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모자란것 같더라구요.
결혼을 하지 말거나 애를 낳지 말았어야 하는 부류같아요.19. less
'22.9.28 8:26 AM (182.217.xxx.206)제가 우울증 걸린적이있는데. 우울증 걸리면.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고. 꾸미는것조차 하기 싫음.
나 자신을 꾸며서 뭐하나 그런생각이 들었음.20. ㅇ
'22.9.28 8:33 AM (116.41.xxx.121)좀 모자라보이긴함
21. 최악
'22.9.28 1:20 PM (175.119.xxx.79) - 삭제된댓글최악의 엄마가
본인 그릇을 생각못하고
애를 둘이나 낳았구나!
어린애들이 너무 불쌍하더라
하루종일 아이둘어린이집 데려다 놓고
본인은 뭐하나? 7-8시간동안?
그래놓고 햇반맨밥에 우유만먹이고
하루종일 누워서 폰질..
애둘한테 각자 폰 쥐어주고..
아이들이 불쌍하고 미안한 말이지만
개돼지도 저렇게는 안키우겠다싶다22. 최악
'22.9.28 1:21 PM (175.119.xxx.79) - 삭제된댓글저런 여자도
번식이라는 것을 해서 어찌어찌 아이는 낳는다.
낳으면 다인가?
저 두 아이는 커서 뭐가될까?
아이의 미래를 상상하니 암울하다
인간의 바닥을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