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회사스트레스나 이야기 하시나요?

say7856 조회수 : 1,856
작성일 : 2022-09-27 20:25:16
남편한테 회사이야기나 회사 사람들과 스트레스 받는 이야기 하시나요?
속으로 담아 놓으려고 하는데 답답해서요.
그렇다고 주위 사람들한테는 이야기 하고 싶지 않고요.
남편한테 회사 사람 스트레스나 회사이야기 하시나요?
IP : 118.235.xxx.2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7 8:33 PM (222.236.xxx.19)

    회사 사람 스트레스는 제가 그동료를 피할수 있으면 피하거나 진짜 마음을 제스스로 다스리는편이예요 ..
    남편이 반대로 회사 스트레스 원글님한테 이야기 하고 푸시는스타일인가요.???
    그런거 아니라면 그냥 전 제가 그냥
    그런류의 이야기 집에까지 가지고 오고싶지는 않을것 같아요..

  • 2. 해요
    '22.9.27 8:34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서로 합니다.
    남편 회사의 문제적 인물들은 대략 다 알고 있어요.
    남편도 우리 부서 미친 년이 누군지, 우리 회사 최고 빌런이 누군지 잘 알아요.

  • 3. 하죠
    '22.9.27 8:36 PM (211.54.xxx.187)

    당연히 서로 험담하고 편들어 주고 그래요~

  • 4. 아니요
    '22.9.27 8:5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절대 안해요. 결국 뒷담화 아닌가요? 그런 꼴 보이기 싫어요. TV보니 남편이 아내 친한 동료 전화번호도 알고, 연락도 하던데 우리집과 관계없겠다 싶어요. 나도 모르고요.

    주가하고 기술이전 갖고온 이야기는 합니다.
    행사진행하다 실수했던건 했네요. 하고 후회했죠.

  • 5. 전 주부고요
    '22.9.27 8:57 PM (61.105.xxx.165)

    남편은 직장다닐때 한번도 그런 얘기를 한 적없었는데
    딸이 직장동료 스트레스를 얘기하는데
    들어주기 너무 힘드네요.
    딸때문에 요즘 남편이 이뻐보여요.
    딸도 우리에게 얘기하면
    친구들이랑 얘기했을 때랑 반응이 다르다며
    섭섭해 해요.

  • 6. 눈물
    '22.9.27 9:22 PM (121.174.xxx.176)

    저는 처음에 갑질에 일도 힘들고 적응하기 힘들어서 눈물 흘리면서 다녔어요
    그래도 단 한번도 갑질 당해서 운 거 남편한테 얘기 안 했고 남편도 몰라요
    다른 얘기는 잘하는데 회사에서 힘든 얘기는 이상하게 하기 싫던데요
    이제는 적응해서 잘 다니고 있는데 그때 남편한테 얘기 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은 가끔씩 해요
    저도 이제 6년차고 남편은 결혼해서 25년차인데 한번도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 거 저 한테 얘기 안했는데
    얼마전에 제가 힘들었던 직장생활 얘기했더니 남편도 예전에 너무 힘들어서 자살 생각도 했다고
    하는데 정말 놀랐어요
    지금은 자기 직책에서 어느정도 인정받고 자리잡았지만
    그때는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생각을 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참 아팠고 내색안하고 다닌 남편이 안쓰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래요

  • 7. 줌마
    '22.9.27 10:00 PM (61.254.xxx.88)

    남편이저한테엄청엄청해요
    마치제가 그회사다니는거같아요
    말해서 좀 풀어지는 사람이면 말안하면 힘들죠
    남편성향 보시고 말씀하셔요

  • 8. 안해요
    '22.9.27 10:03 PM (1.126.xxx.254)

    남편은 그닥 회사 사람들과 교류가 없는 편이라 별로 말이 없구요. 저는 회사 문 잠그고 셔터 탁 내리고(리모컨 이지만) 회사 걱정이나 스트레스도 놓고 나와요~~ 뭐 24시간 내내 스트레스 받을려면 받을 수도 있겠지만 안 그러기로 했어요

  • 9. 첫번째
    '22.9.27 10:34 PM (174.110.xxx.14)

    나만 스트레스 받고 말지 남편까지 신경쓰게 하고싶지 않고
    두번째 남편은 결혼 생활 삼십년 가까워 지는데 한번도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없나 할정도로 들은적이 없습니다
    가끔 딸내미가 스트레스 받으면 참다가 한번씩 합니다
    그냥 먼저 위로해주고 그다음엔 우리아이에게도 문제가 있다면 지혜롭게 잘못이 무엇인지 알려줘요

  • 10. 부부간에 되도록
    '22.9.28 4:57 AM (173.34.xxx.192)

    본인의 직장생활 힘든일 실패한 사건 남편에게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분이나 멘토에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부부간에도 존중이 심어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4822 제가 다른 사람한테 왜 이래라저래라 할까요 8 2022/09/28 1,574
1384821 톤업되는 썬크림 글 삭제되서 다시 올립니다.ㅠㅠ 32 .. 2022/09/28 5,965
1384820 넷플릭스 다머 주인공 8 sstt 2022/09/28 2,033
1384819 자존감 낮은이유를 찾았어요(결혼지옥 시청후) 24 결혼지옥 2022/09/28 8,208
1384818 오늘자 여론조사 4개 종합 윤지지율 11 여론조사 2022/09/28 2,370
1384817 내년부터 본격 헬될겁니다 9 00 2022/09/28 3,963
1384816 국산 모공 프라이머 추천 부탁드립니다~ 포포로포 2022/09/28 461
1384815 라포엠 신곡 더 워(The War)들어보신 분? 5 ㅇㅇ 2022/09/28 744
1384814 남궁민 결혼하네요 30 축하 2022/09/28 22,327
1384813 해파랑길 걷기 시작합니다 트레킹화 추천해 주세요 4 같이 걸어요.. 2022/09/28 2,153
1384812 초등영어 질문 한개 봐주세요~~ 1 .. 2022/09/28 503
1384811 이 문제 풀 수 있으신가요? 4 Mosukr.. 2022/09/28 1,054
1384810 코스피 2200도 깨지겠네요 16 ... 2022/09/28 2,087
1384809 토너와 스킨의 차이가 큰가요? 5 띠링 2022/09/28 3,930
1384808 알짜배기 명동 한전 헐값 급매…1천700억원 손해 추산 53 윤석열성동격.. 2022/09/28 3,442
1384807 강주은 인터뷰중에 이대목이 인상적이었어요. 25 ㅇㅇ 2022/09/28 8,914
1384806 방송사들...그렇게 트로트만 띄우지 마시고요 22 제발 2022/09/28 3,504
1384805 꽃화분?배달 시켜보신 분 좀 봐주세요 9 ... 2022/09/28 829
1384804 골프 못 치니 오기가 생겨요ㅠ 6 ㅇㅇ 2022/09/28 2,340
1384803 최민수 와이프, 방송인으로 강주은은 꽤 인기가 많네요. 25 홈쇼핑 2022/09/28 7,501
1384802 옷 감각이 너무 없는 딸.. 20 ㅇㅇ 2022/09/28 5,184
1384801 가을이라 밥이 넘 맛있어요. 11 밥맛 2022/09/28 1,555
1384800 풍란 베란다에 내놨는데 실내에서 키울까요? 1 풍란 2022/09/28 717
1384799 尹지지율 20%대로 폭락 25 ... 2022/09/28 5,308
1384798 고급 올리브오일 사는 법, 이름 알려 주세요 24 올리비아 2022/09/28 4,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