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품과 관련 있는 일을 하는 저는 진짜 망하고 있어요.
외국인은 자꾸 돈 빼 나가고 환율은 계속 오르고
책임져야 할 것들은 전국민을 상대로 뻔한 거짓말로 열을 받게 하고..
한국에서 대통이 한 말 가지고 언론 탄압한다라는 기사가 외신에 나왔다고 했을 때 저는 앗차 싶었어요.
코리아 디스카운트다.
우리 외신에서 터키가 금리 낮추고 하는 걸 보고 터키에 투자하고 싶나요?
있던 돈도 빼 오고 싶지.
마찬가지로 한국에 투자하고 싶냐고요?
개인 돈 뿐 아니라 연기금이니 투자 받은 돈을 들고 여기저기 투자하는 집단에서 한국은 더 이상 매력적인 국가가 아닌게 되는 거죠.
매력적인 국가를 만들려고 애 써야 할 대통령이라는 자가 앞 서서 망하라고 몽니 중.
이게 단순히 환율 올라가는 것 뿐 아니라 돈을 융통할 때 금리도 더 높아지고 돈을 빌리기도 어렵게 합니다.
잘 보니 윤가는 이런 개념 자체가 없고 1호선 영감마냥 술 처 먹고 우기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듯.
윤가 큰 일 낼 자입니다.
이런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서 정말 국민의 짐만 될 뿐.
우리 외환위기 오면 가장 큰 리스크가 윤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