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 중소기업.. 그냥 여기 지역 체인점 마트가 있거든요
새로 오픈했어요.그전에도 그런류의 마트..
장사가 잘 안되는지 꾸준하게는 오랫동안 안하고 마트는 계속하는데
업체들은 매장 계약이 끝나면 바뀌는 느낌이예요 .
근데 그전에 마트에서 일하셨던 캐셔가 이번에 새로 오픈한 여기에서 또 일을 하시더라구요
보면 저사람은 대형마트 홈플러스나 이마트 이런곳에 가서도 잘할것 같은데 싶기도 하더라구요
월급이나 그런게 그런곳들이 더 낫지않나요.???
뭔가 그런곳이 더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일을 할수 있을것 같아서요..
저렇게 일을 잘하는 사람이 왜 동네 마트에서 일을 할까 싶어서요
싹싹하고 계산도 잘하고..ㅎㅎ 눈에 확 띄게 일에 해서 그런지 그 마트 그 직원분 보면그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