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사를 못하세요

엄마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22-09-27 14:24:42

83세 친정 엄마가 식사를 제대로 못하셔요

파킨스,허리시술,무릎 아프시고,잇몸이 안좋으시구요.

 틀니 하셔서 씹는것도 힘들어 하세요

점점 쇠약해지시는 모습 보니 안스럽구, 돌아가실 때가 되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식도에서 안넘어 가신다네요

일주일 한번씩 찾아 뵙는 것도 이젠 지치구,힘이 드네요

매일 건강 체크 하며 전화 드리는 것도 짜증나구요

점점 못 드시니 체중이 40키로도 안될것 같아요~ㅠ

맘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나요?

 

IP : 183.96.xxx.2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27 2:26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뉴케어 사드려보셨나요. 일단 뭐라도 드셔야 될텐데요, 저희 치과에도 치교가 가능한 부분은 해드렸더니 같은 나이 아버지 잘 드시네요,

  • 2. ㅇㅇ
    '22.9.27 2:26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뉴케어 사드려보셨나요. 일단 뭐라도 드셔야 될텐데요, 저희 치과에도 치료가 가능한 부분은 해드렸더니 같은 나이 아버지 잘 드시네요,

  • 3. 파킨슨이
    '22.9.27 2:27 PM (14.32.xxx.215)

    나중에 연하작용도 못하게 되긴 해요 ㅠ
    뉴케어 몇박스 들여놓으세요 ㅠ

  • 4. ...
    '22.9.27 2:32 PM (121.167.xxx.53)

    뉴케어 하이프로틴 드시게 해보세요. 저희 엄마도 그거 드세요.

  • 5. ..,.
    '22.9.27 2:37 PM (117.111.xxx.205)

    삼키기 힘들어 하시면… 흡인성 폐렴이 걸리면 위험해지실수 있어요 액체류 드실때 사레걸리시지않게 천천히… 더 조심하셔야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뵈러 가는게 힘들게 느껴졌던게 후회로 남았어요. 서서히 스러져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게 더 힘들었지요.

  • 6. 식사
    '22.9.27 2:37 PM (221.149.xxx.225)

    혼자 사시나요? 혼자 사시면 제대로 못 챙겨드시죠.
    혼자 사실땐 계속 밥 안넘어간다고, 입맛 없는데 먹는 약까지 처방받아 드시고 살도 쪽 빠졌던 분이, 같이 살면서 음식 챙겨드리니 잘 드시고 살도 많이 찌시더라구요.
    스스로 하는 밥이 맛 없어서 식욕이 없었던 것이었어요.
    파킨슨 엄마 돌보는 딸입니다.

  • 7. **
    '22.9.27 2:53 PM (112.216.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뉴케어 추천드려요. 요양등급있을실텐데, 요양보호사 샘 반나절이라도 신청해보셔요. 늙는다는게 정말 슬픈일이네요

  • 8. 저두
    '22.9.27 3:09 PM (118.217.xxx.12)

    얼마전 식사를 못하시고 기운없어하시기에 여기에 물었더니 뉴케어랑 공진단 얘기하길래.. 그날로 당장 공진단 익수제약거 액체라 마시기도 편한거로 10개 사고 뉴케어도 주문해서 드시게하고 단백질이 필요할거 같아서 순두부 사다가 양념끼얹어서 숟가락으로 드시라하고... 씹기 힘들어 그냥 삼킬 수 있는거로 자꾸 드시게 했더니 공진단 먹고 3일 차부터 조금씩 기력 회복했어요. 지금도 음식 맛이 없어서 못드시겠다 하지만 그래도 그때는 진짜 이러다 큰일 나는거 아닌가 했었는데 기력을 회복해서 다행이다 싶어요.. 공진단 드셔보시게 하시고 뉴케어랑 순두부 괜찮은거 같아요

  • 9. 요양보호사
    '22.9.28 5:07 PM (223.39.xxx.20)

    와요?시설도 생각해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4747 락앤락 미니도시락통 오프매장에 있나요? oo 2022/09/28 696
1384746 텐트밖은 유럽 보는데 이탈리아 진짜 가보고 싶어요.. 32 여행 2022/09/28 7,010
1384745 7000만분의 1확률, 남남여여 일란성 두쌍 출산 3 ㅇㅇ 2022/09/28 2,226
1384744 골때녀하네요 서기 팀 나온다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3 ㅇㅇ 2022/09/28 946
1384743 폴리에스테르50. 레이온30. 나일론20 울샴푸로 빨아도 될.. 3 바향기 2022/09/28 1,352
1384742 신박한 정리 보고 울었어요. 3 어머 2022/09/28 7,816
1384741 경북대, '정호영 자녀 입시비리' 본조사 시작도 안 했다 7 ㅇㅇ 2022/09/28 2,077
1384740 보령 해저터널 쪽 교통 2 궁금이 2022/09/28 1,004
1384739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5 ^^ 2022/09/28 3,401
1384738 인수위 IRA 인플레 법안 보고 받고도 무시 ㄷㄷ 11 그냥 무능 2022/09/28 2,279
1384737 암보험 꼭 하나 필요할까요? 5 ㅇㅇ 2022/09/28 2,761
1384736 중3성적 14 서초 2022/09/28 2,646
1384735 일을 키우는사람. ,,,, 2022/09/28 1,003
1384734 1440원 뚫은 환율, 정부 외환보유액 지금 쓰라고 있는 것 3 코끼리닷 2022/09/28 2,036
1384733 나이들면 잘못된 사실도 자신있게 말하는 8 2022/09/28 2,402
1384732 이강인은 벤투 감독에게 밉보인건가요?? 6 몽실맘 2022/09/28 2,877
1384731 옷을빨아서 접어놓으면 냄새나나요 2 ㅇㅇ 2022/09/28 2,299
1384730 MBC '우리동네 지자체장 집무실 예산 얼마 썼나?' 10 ... 2022/09/28 1,049
1384729 전동킥보드 뺑소니에 아버지 하반신 마비 9 dd 2022/09/28 3,637
1384728 우연히 본 미담. 이국주씨 다시보이네요 7 우연히 2022/09/28 6,353
1384727 8시이후로는 안먹는게 좋다는게.. 3 야식주의 2022/09/28 3,703
1384726 결혼지옥 여자 댓글 놀랍네요 18 ㅇㅇ 2022/09/28 9,411
1384725 이혼 변호사 어떻게 찾으셨나요? 7 2022/09/28 1,780
1384724 대학입학 수시 면접때 옷은 어떻게 입고가면 좋은가요? 16 면접 2022/09/28 3,991
1384723 아 오늘 정말 신박하네요 2 신박한정리 2022/09/28 4,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