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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사장님의 말씀이 맞나요?? 판단해주세요.

사장님 조회수 : 5,469
작성일 : 2022-09-27 13:00:40
코로나 이전에 활발히 외부 강의 활동을 하다가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으며 백수가 되었어요.
우울증도 오고 힘들어서 가족의 상가에서 월세계약하고 월세내면서 작업실겸 공방을 차렸어요.
소소하게 수업하시러 오시는 분들과 소수로 수업하고 주문들어오면 작업도 하다가,코로나가 점차 풀리면서
외부 활동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자주 공방은 못 가고 큰 작업이 있을 때만 이용하다 보니 한 달에 3-4회 정도 이용을 했어요.
물론 관리비와 월세는 꼬박꼬박 내면서요...

그런데 지인이 같은 층에 있는 미용실을 다니는데, 미용실 사장이 그 지인이에게  저기 오픈 해 놓고 문 안 열고 있음
상권에 타격을 준다고  문을 열고 장사? 해야 되지 않냐고 하셨다네요.

제가 있는 아파트 상가 2층에 피아노학원, 이용실, 미용실, 병원 두 개, 영어학원이 있어요....그리고 관리사무소와  제 공방있고요.
예전에 은행이 있다가  다른 곳을 합쳐서 이동하는 바람에 2층 분위기가 좀 죽기는 했지만, 저는 그런가보다...했고,
CD기도 철거해서 더 2층으로 목적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외에는 별로 없어요. 그 은행도 아직 비워져 있는 상태고요.

제가 하루에  몇 시간이래도 오픈을 하면 상권이 달라질까요??
그 말을 지인에게 듣는데 좀 기가막히더라고요.

미용실이 상가 터줏대감이라고 그러나..싶기도 하고요.

 오픈 2년차 되었지만 서로 상업적인 방문을 없었습니다....

제가 잘 못 하고 있는 것인지요?
IP : 211.205.xxx.20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7 1:01 PM (1.233.xxx.235)

    잘못한 건 아닌데 분위기 죽는 것도 맞죠.

  • 2. ???
    '22.9.27 1:03 PM (61.85.xxx.94)

    제 생각엔 사실과 전혀 다른 본인 뇌피셜 같구요
    뇌피셜이든 뭐든 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죠
    그러거나 말거나 관리비 잘 내고 내 할일 하는데
    남이 뭐라거나 말거나 무슨 상관이죠??

  • 3. 아무래도
    '22.9.27 1:07 PM (125.132.xxx.178)

    상가 이용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비어있는 곳이나 문닫은 곳이 많으면 그 상가 자체를 잘 안가게 되는 건 읶어요. 그래서 건물주들이 실제로 물건을 팔지는 않지만 깔끔한 샵처럼 꾸민 작업실(이라 쓰고 본인노는 공간) 빈 공실에 차려놓는 경우도 많대요.

  • 4. 맞기는 한데
    '22.9.27 1:08 PM (14.32.xxx.215)

    사장님 말씀이라고 극존칭까지 쓰면서 산경쓸거 뭐 있나요
    돈 안밀리고 내면 그만이지

  • 5. 111
    '22.9.27 1:09 PM (106.101.xxx.119) - 삭제된댓글

    이왕이면 왕래가 있는 매장이 내 매장 옆이었음 좋겠다 싶기는 할듯해요
    누가 옳다그르다의 문제는 아니지만 말은 할수도 있는 부분같네요

  • 6. ....
    '22.9.27 1:14 PM (183.96.xxx.238)

    아무래도 문닫은 상가 있음 주변의 분위기는 죽는게 맞아요

  • 7. 그렇긴하죠
    '22.9.27 1:25 PM (223.62.xxx.217)

    문닫은 집있고 거기다
    죽은 허브 화분 널려 있으면 그런 분위기 나긴해요

  • 8. 셩과셩
    '22.9.27 1:26 PM (221.155.xxx.11)

    아니 별,,,, 생각은 하겠지만 왜 전달을 하는지..... 참 심뽀들하곤.... 생각하지마세요

  • 9. 당연
    '22.9.27 1:28 PM (220.124.xxx.249) - 삭제된댓글

    장사 안하시는 분들이 댓글 달은신거지요
    당연하지요
    옆에 문 닫은 가게가 있으면 힘 빠지지요
    옆에 흥하는 가게가 있으면 괜히 기운이 나고요
    님들 옆에 빈집이 있는게 좋겠어요 사람 사는집이 있는게 좋겠어요
    당연한거지요

  • 10. 야자수
    '22.9.27 1:30 PM (222.106.xxx.136)

    사장님 말은 맞아요.
    손님 입장에선 오랫동안 공실인 가게나 문닫은 가게가 주변에 있으면 그렇게 인식돼요.

  • 11. 아무래도
    '22.9.27 1:30 PM (125.132.xxx.178)

    그런데 공실이 많더라 인식되서 그 상가 상권이 죽으면 상가가치가 떨어져서 가족도 손해를 보지 않을까요? 님이 영원히 거기서 공방하실 거 아니면.. 저같으면 공방으로 출근해서 강의 있을 때는 외부강의중 팻말붙이고 나가고 번거롭더라도 공방으로 돌아와서 퇴근하겠어요. 물론 외부강의로 나가더라도 공방 불은 다 켜놓고요. 공방쪽으로 왔다가 문닫은 곳인 줄 알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12. ..
    '22.9.27 1:31 P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그거 상가관리 하는데서 패널티 주는 건물도 있어요.
    문닫은 상점이 많으면 당연히 상권이 위축되니 다른 상가 주인들 입장에서도 싫죠.

  • 13.
    '22.9.27 1:36 PM (58.226.xxx.56)

    외부에 나가실 때는 문 앞에 외부강의가 있어 외출합니다, 몇 시에 엽니다,이런 식으로 일정을 써두는 게 좋겠네요. 문 닫은 건 아니고 에부에 일이 있어 나가는 걸 알리는 거니까요. 그럼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을 것 같은데요.

  • 14.
    '22.9.27 1:36 PM (58.226.xxx.56)

    자꾸 오타가 ㅠㅠ. 에부 아니고 외부 ㅠㅠ

  • 15. ..
    '22.9.27 1:3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상가관리실에서 오픈 너무 늦게 하고
    문 임의로 닫고 하면 패널티 들어가고요.
    다른 상가에도 이미지 안 좋아요.
    좀 큰 상가는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 16. ..
    '22.9.27 2:19 PM (211.224.xxx.56)

    미용사 애기가 맞아요.

  • 17. 이걸 몰라서
    '22.9.27 3:57 PM (110.70.xxx.230)

    여기 물어보나요?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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