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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등 아이가 소풍을 갔어요.

시니컬하루 조회수 : 3,567
작성일 : 2022-09-27 12:37:36
아이 도시락 조막만하니 김밥 한 줄 반 들어가는데
나는 왜 김밥을 여덟줄이나 싸서 오전내내 먹고
지금 또 점심이랍시고 컵라면까지 갖춰서 야무지게 먹고 있나요.
아이한테 나머지는 소풍 갔다와서 저녁으로 먹으면 되겠다고 했는데...
지금이라도 다시 쌀까요?
ㅠㅜ
IP : 182.212.xxx.8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27 12:39 PM (58.231.xxx.119)

    ㅎㅎ
    애 소풍 김밥 싸는 날은 내가 폭식하는 날이에요
    원래 그래요~

  • 2. 쪼막손 이시네요
    '22.9.27 12:39 PM (106.102.xxx.142)

    에이 겨우 김밥 여덟줄을 누구 코에 붙이나요?
    김밥은 한 번에 최소 20줄 쌉니다
    단무지, 햄, 맛살 다 쓰려면 최소 20줄 이에요

  • 3.
    '22.9.27 12:40 PM (106.101.xxx.163)

    원글..배와 함께 정신도 붙잡으소..
    더드시고 싶어도 참으세요..
    솔직히 애들은 남은 김밥 처다도 안볼걸 알잖수..

  • 4. ㅐㅐㅐㅐ
    '22.9.27 12:41 PM (61.82.xxx.146)

    윗님 정답 ㅋㅋㅋㅋ
    20줄 기본입니다
    꼬다리만 모아 놓은 통은 내꺼

  • 5.
    '22.9.27 12:44 PM (222.117.xxx.76)

    저녁은.돈까스에 쫄면 가시죠 머꼬싶당

  • 6. ㅋㅋ
    '22.9.27 12:45 PM (223.62.xxx.173)

    김밥 김, 한번 뜯으면 습기 차서 맛없어져요.
    뜯은거 다 김밥 싸야죠

  • 7. 시니컬하루
    '22.9.27 12:45 PM (182.212.xxx.88)

    아니아니.. 내가 더 먹고싶다는게 아니라요..(사실 있으면 더 먹을 수도..) 애가 학교 갔다 와서 저녁 김밥 어딨냐고 물어볼까봐요. 맨날 다이어트 한다고하는 엄마라 다 먹었다고 하면 분명 엄청 놀랄텐데... ㅠㅜ

  • 8. ..
    '22.9.27 12:46 PM (1.241.xxx.48)

    아~~꼬다리…
    너무 맛있는 꼬다리…

  • 9. ㅋㅋㅋ
    '22.9.27 12:48 PM (218.39.xxx.130)

    ㅋㅋㅋㅋㅋ, 그런 날도 있다... 생각하는 하루 ㅋㅋㅋㅋㅋㅋㅋㅋ

  • 10. ㅎㅎㅎ
    '22.9.27 12:51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급하게 김밥천국 가서 사다놓으시는걸로

  • 11. ...
    '22.9.27 1:08 PM (39.117.xxx.84)

    ㅋㅋㅋㅋ
    괜찮아요
    저는 삼겹살 혼자 막 구워 먹었어요

  • 12. 다시
    '22.9.27 1:20 PM (175.121.xxx.37)

    아웅 정말 예전 생각나고 넘 좋네요~~
    김밥은 꼭 다시 해 놓으세요
    여차하면 나비효과가 될 수도 ~
    아이가 깜짝 놀라서 동네방네 울 엄마가 다이어트 하는데 그 날 김밥을~~ 이야기 하고 다닐 수 있어요 ㅋㅋ
    특히 그 이야기 듣고 남편이 놀릴 수도 있습니다. 아 물론 아이가 커서 배우자에게 이야기 할 수도 ㅋㅋ
    김밥 안 말아 놓으시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시는 거쥬~~ 이것도 좋을 거 같아요

  • 13.
    '22.9.27 1:20 PM (124.111.xxx.108)

    김밥용 김 뜯은 건 오늘 다 써야지요.

  • 14. 아 ㅎㅎ
    '22.9.27 1:53 PM (118.219.xxx.224)

    오늘 김밥글에 왜케 정겨운 댓글들이 달리는지
    따땃하고 좋아요
    응팔같아요^^

  • 15.
    '22.9.27 2:03 PM (124.111.xxx.108)

    우리는 요리사이트 회원이잖아요^^

  • 16. ^^
    '22.9.27 2:12 PM (223.33.xxx.215)

    요즘 다시 소풍도 가고, 체험학습도 많이들 가고하니 아이들 표정,도시락 맨 가방을 보는것만으로도 괜스레 눈물 날거같이 기분이 좋더라구요.
    정말 당연했던 일상들이였는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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