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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수학 여행 보내고 혼자 경주 왔습니다

50대 아줌마 조회수 : 4,171
작성일 : 2022-09-27 11:34:21
늦둥이 6학년 딸 수학여행 가고 생애 최초 혼자 여행 왔어요.
아들들 중딩만 되면 혼자 여행 다녀야지 했는데...
딸과 처음 떨어져 보네요^^

전날 밤 까지 직장 일하고 도시락 싼다고 거의 잠을 못자서
오후 늦게 와서 어제는 순두부 먹고 잠만 자고
오늘은 체크아웃 시간까지 있다가 교리김밥 먹었어요^^
혼자 못하는게 없는 저인데 호텔에서 자려니 무서워서 불 켜서 잤어요 ㅎ

경주 어지간한데는 다 가봤는데 혼자 가면 좋은 데가 어디 있을까요?
지금 비가 와서 마냥 걷기가 힘들것 같긴 한데
많이 오지는 않네요.
식당이나 규모가 좀 크고 한적한 카페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학년
    '22.9.27 11:35 AM (116.34.xxx.184)

    6학년 수학여행 가나요 ?? 이 동네는 그런 소식이 없어서요 -

  • 2. ..
    '22.9.27 11:38 AM (118.130.xxx.67)

    저도 혼자 다니고 먹는건 할수있는데 호텔에 혼자 있는게 무서워요
    특히 같은층에 사람없고 그러면 혼자 못들어가겠다는 ㅠㅠ

  • 3.
    '22.9.27 11:39 AM (223.62.xxx.41)

    부산인데 학교마다 다르네요.
    한 군데는 집에서 3일 왔다 갔다하는 체험학습가고
    몇 군데는 학부모 투표해서 80퍼센트 이상 찬성이면
    가기로 했는데 다들 갔어요.

  • 4. 청명
    '22.9.27 11:40 AM (220.72.xxx.208)

    서울은 날이 청명한데 경주는 비가오는가봐요.
    저도 혼자여행가는걸 꿈꾸지만 숙소에서 혼자 자는게 무서워서 한번도 못갔네요. 경주는 두번 가봤는데 한번은 수학여행 한번은 15년전 가족들과 여름휴가로 가봤어서 맛집을 소개해드리진 못하겠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고 맛집 찾으셔서 즐점하셔요.

  • 5. 응원해요
    '22.9.27 11:42 AM (223.63.xxx.243)

    시티투어 버스 타세요 ~^^*

  • 6. .....
    '22.9.27 11:53 AM (221.157.xxx.127)

    검색하니 많이나오네요
    https://m.blog.naver.com/aanh1119/222880050337

  • 7. 황남짬뽕
    '22.9.27 12:27 PM (211.234.xxx.254) - 삭제된댓글

    맛잇어요~ 얼마전 다녀왔습니다

  • 8. 대릉원주변
    '22.9.27 12:29 PM (125.132.xxx.178)

    대릉원 산책하고 주변 황리단길가서 차 마시세요. 위에 블로그 좋네요.

  • 9. 대릉원주변
    '22.9.27 12:32 PM (125.132.xxx.178)

    시티투어는 전날까지는 예약해야 할 거에요. 오늘 밤도 거기 계실 거면 야경투어 지금 문의해 보시구요.

    https://cmtour.co.kr/

    다른 코스 이용했는데 좋았어요

  • 10. ㆍㆍ
    '22.9.27 12:38 PM (119.193.xxx.114)

    작년 이맘때 불국사 가서 다보탑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바라보며 한 시간 정도 계단에 앉아있었어요.
    그 시간을 잊을수가 없네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 11. ....
    '22.9.27 12:46 PM (118.235.xxx.42)

    저는 불국사랑 황리단길이랑 동궁과 월지.. 좋아해요..
    동궁과 월지는 해지기 전 30분부터 해진 후 30분까지가 좋은 것 같아요.
    야경이 멋진데 야경 불 켜지기 전도 멋져서 두 가지를 다 즐기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일몰 시각 확인하고 가세요^^~~

  • 12. 진짜
    '22.9.27 1:16 PM (39.118.xxx.118)

    원글님때문에 저도 격하게 경주가고 싶네요^^
    정말 좋아해서 예전에 엄청 자주 갔던 곳인데...
    저는 대릉원의 웅장하면서도 완만한 모습의 능들을 좋아해요. 꿈꾸는 듯한 모습.

  • 13. ㅡㅡ
    '22.9.27 1:24 PM (211.202.xxx.183)

    지금은 결혼한딸 수학여행 갔을때
    전주로 떠났던 생각나네요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았어서
    너무좋았었어요
    원글님 맘껏 즐기세요

  • 14. ...
    '22.9.27 1:53 PM (223.62.xxx.42)

    82님들
    감사합니다.
    이제 비는 안오고 화창해요.
    황리단길 카페인데 시간 가는게 아까워요.
    이제 석굴암이나 불국사 갔다가 동궁과 월지 갔다가
    호텔가서 사우나 할까해요^^

  • 15. 대릉원 쪽에
    '22.9.27 2:23 PM (14.32.xxx.215)

    빵집 있어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빵하고 커피도 맛있고
    능 뷰가 끝내줌
    나이 먹어서 그런가 무덤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ㅠㅠ

  • 16. 이름
    '22.9.27 2:26 PM (14.32.xxx.215)

    데네브에요

  • 17. ᆢz
    '22.9.27 4:25 PM (112.155.xxx.109)

    ㅎㅎ 현대밀면 추천하려고 로긴했는데
    부산분이시면 밀면추천은 별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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