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빠릿빠릿한 아이 키우는 분들 부러워요

zzz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22-09-27 00:09:30
아이가 겨울생으러 또래보다 늦게 태어나기도 했고 또래에 비해 키도 몸무게도 작아요. 아직까지 영악면도 없고 아직까지 애기애기해요
뭐랄까. 또래보다 한 6-12개월 느린느낌.
말하는거 보면 논리적이고 어른 입다물게 하는 소리도 종종하고
반애들에게 똑부러지게 이야기 하기도 하는데
하는짓. 생각하는게 아직 유치원 7살 같아요
그래서 또래 여자애들이 시시해보이는지 싫어하지는 않는데 다가오지도 않고. 친한 무리도 없고 친구도 없고
그러니 하교하고 저랑 놀려고 하고 저는 첫애 건사에 바쁘고.
같이 운동 다니는 같은 반 여자애들은 벌써 3학년 같은 언행에
자기뜰끼리 절치도 있는데.
우리애 보니 속 터지네요
옷도 머리도 유치한데. 고집은 쎄서 아직도 낫시 입고 가려하고.
어휴….
곧 소풍인데 아웃사이더처럼 혼자 다닐까 걱정부터 되네요
IP : 58.232.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27 12:14 AM (116.47.xxx.252)

    빠릿빠릿의 문제가 아닌데요
    자기만의 세계 있어서 혼자 다녀도
    내가 세상을 왕따시킨다 이런 마인드
    아이 멘탈은 흔들리지 않아요
    전문가와 사회성 상담 받아 보셨나요

  • 2. ..
    '22.9.27 12:26 AM (124.53.xxx.169)

    엄마가 문제네요.

  • 3. 엄마가
    '22.9.27 12:49 AM (125.178.xxx.135)

    그런 모습 답답해하고 그런 마음과 눈빛 자꾸 내비치면
    아이는 엄마한테 맘을 열지 않고
    점점 더 엄마 눈에 보기 싫은 모습만 보일 거예요.

    그냥 그 성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온전히 사랑만 주세요.
    애가 어떤 점이 불편한지 살펴보고 도와줄까 물어보시고요.

    엄마가 항상 내 편이라는 생각 갖게 해서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게요.

    그러다 보면 커가면서 아이 모습이
    몇 번이나 바뀔 수 있어요.

  • 4. 말만 언어가 아닌
    '22.9.27 2:15 AM (59.9.xxx.233)

    어휴~ 휴~ 추임새도 다 언어더군요.
    위축되서 더 그럴 수도 있어요.

    여러번 바뀌는거 맞는 말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967 대통령 출퇴근길 행렬 끝이 없네요 7 ... 2022/11/02 2,906
1391966 어제 사찰문건이 대박이었나봐요 8 와아 2022/11/02 2,711
1391965 한동훈이 기획한 마약단속 때문에 경찰 숨겼나봐요 16 380 2022/11/02 2,786
1391964 112신고 11건이 아닙니다. 79건입니다!!! 7 ........ 2022/11/02 1,668
1391963 지금 한국인이 반드시 봐야할 넷플릭스 1위 11 넷플릭스 2022/11/02 7,109
1391962 정부에서 책임을 안 져 주면 선거를 왜? 할까요? 아무나 하지 .. 4 나라가 없다.. 2022/11/02 507
1391961 한동훈 마약단속 실적 쌓기로 경찰인력 대거 빼돌려 의심 .. 18 .. 2022/11/02 2,799
1391960 용산署, 참사 사흘전 또 다른 보고서 올렸다 5 ... 2022/11/02 1,677
1391959 대통령이 왜사과를 안하죠? 18 ㄱㅂㄴ 2022/11/02 1,632
1391958 용산경찰서로 꼬리 자르는 모양새 3 개새끼들 2022/11/02 815
1391957 말그대로 '가만히' 있을까요? 7 그냥 2022/11/02 960
1391956 주최 측 없어도 "경찰 책임" .. 법적근거는.. 7 밍키 2022/11/02 977
1391955 발망치 소리.. 2 고통 2022/11/02 1,125
1391954 진짜 열받네......경찰 인원 같아서 뭐요? 6 분노 2022/11/02 959
1391953 무능과 사악이 겹치면 재앙이란 제글이 왜 지워지죠? 3 국민 2022/11/02 547
1391952 대통령실 경호인력 700명은 용산경찰서와 소속이 다름 29 ㅇㅇ 2022/11/02 4,264
1391951 지긋지긋해요..제발 69 진짜 2022/11/02 5,485
1391950 문정부때 정부 쉴드치던 자신들을 돌아보고 자중하세요. 36 ... 2022/11/02 1,913
1391949 일상 속에서 "여사"님이라는 호칭 16 음음 2022/11/02 3,151
1391948 뉴공에서 지금 7 마약검사 2022/11/02 1,657
1391947 국찜이들 정신차리기를~~~ 4 국찜아 2022/11/02 628
1391946 점점 커지는 무능력과 사악의 눈덩이 그리고 사라진 안동운 4 ******.. 2022/11/02 740
1391945 이거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세요 79 2022/11/02 17,863
1391944 NYT '이태원 참사는 완벽하게 막을수 있었던 일' 8 zzz 2022/11/02 1,963
1391943 굥출퇴근때 수백대의 차량으로 엄호하는 이유가 뭔가요? 7 00 2022/11/02 3,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