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편두통은 왜 전조증상때 약을 먹어야 효과있는 걸까요?

편두통 조회수 : 2,348
작성일 : 2022-09-26 17:50:36
중학생때부터 시작된 편두통

자주는 아니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나중엔 노하우가 생겨서

눈앞이 퍼져보인다고 해야하나 눈부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전조증상이 생기면

바로 소화제를 먹으면 삼십분뒤 증상이 없어지곤 하는데



이때 약을 못먹으면

눈이 빠질것같은 두통과 숙취같은 속울렁거림이 한참을 가더라구요.



수십년째 소화제로 버텨왔는데

이젠 소화제가 잘 안들어서 친구추천으로 편두통약을 사두긴했는데

아직 먹을일이 없어서 효과는 모르겠지만



찾아보니 편두통은 전조증상 있을때

그니까 초반에 약을먹어야 효과가 좋다고들 하던데..

저역시 그렇구요.

이유가 뭘까요?

편두통원인이 대뇌동맥압박이다 체해서다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어쨌든 전조증상때 먹으나 진행된뒤 먹으나

약효과가 있다면 똑같아야 하는거 아닌지..

이유는 안나와있어서 궁금하더라구요? 아시는분 계실까요?


IP : 106.101.xxx.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로 먹으래요
    '22.9.26 5:53 P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더 통증 심해지기전에

  • 2. 바로 먹으래요
    '22.9.26 5:54 PM (223.38.xxx.166)

    더 통증 심해지기전에

    편두통은 초전박살(의사샘 왈)

  • 3. 편두통이
    '22.9.26 5:57 PM (123.214.xxx.169)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통증을 느끼는거라
    시간이 지체될 수록 혈관이 더 팽창되는것과
    관련이 있지않을까 싶어요

  • 4. 혹시
    '22.9.26 6:02 PM (118.235.xxx.243)

    턱관절은 괜찮으세요?
    우리아들이 몇년 고생하다 알고보니 턱관절때문이더라구요

  • 5. 쉽게생각
    '22.9.26 6:08 PM (223.39.xxx.74)

    통증을 일으키는 물질생성을 억제
    이런원리 아닐까요.
    생리통도 그렇구요.
    미리대비.

  • 6. 모든
    '22.9.26 6:11 PM (121.165.xxx.112)

    통증이 그럴걸요.
    생리통도 초기에 먹어야 괜찮지
    심하게 아플때 먹으면 소용없어요

  • 7.
    '22.9.26 6:14 PM (106.101.xxx.35)

    통증이 대부분 그렇군요..
    턱관절은 특별한 문제는 못느끼고 살았어요~

  • 8. 난이미부자
    '22.9.26 6:16 PM (39.117.xxx.171)

    편두통약은 그냥 진통제가 아니고
    통증 유발하는 물질을 차단하는거라서 그물질이 다 나온다음에는 차단해봤자 통증을 없애지 못하는거죠
    일단 진통제랑 작용기전이 다른거같아요

  • 9. 편두통
    '22.9.26 7:38 PM (106.102.xxx.120)

    비타민D 검사 해 보세요
    비타민 부족해서 편두통 와요

  • 10. ..
    '22.9.26 7:46 PM (125.186.xxx.181)

    생리통도 그렇잖아요.

  • 11. 비타민d
    '22.9.26 8:00 PM (121.169.xxx.143)

    이야기 일리있는 듯해요
    제가 편두통이 한번 도지면 눈알이 빠질듯아프고
    눈썹뼈및 관자놀이가 쑤시고 위에 뭐가 남았다면
    일단 다 게워내야 속이 편해요
    그리고 머리에 압박끈하고 불끄고 눈감고 자야돼요
    폰이나 티브이를 봤다가 진짜 죽기 직전으로 아파요
    그런데 언제가부터 편두통은 사라지고 가끔 목때문에
    살짝 오는 두통외엔 없어서
    편두통도 나이 들면서 사라지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비타민d을 챙겨먹은 시점과 편두통이 사라진 시점이
    같아요

  • 12. 편두통
    '22.9.26 10:36 PM (71.244.xxx.122) - 삭제된댓글

    예전에 강남성모 통증 클리닉 치료 받으러 다닐때
    과장이 치료중에 옆에 따라 다니는 의사한테
    편두통약을 왜 일찍 먹어야 하는지 아냐고 물어보니 그 의사가 대답을 못했어요.
    그 과장 말이 장에서 흡수가 안되서 그런다고 그러면서
    너는 가정의학과가 그것도 모르냐
    그렇게 말하는거를 들은적 있어요.
    통증 전문의사 아니면 의사들도 그 이유까지 잘 모르나봐요.

  • 13. 오호~
    '22.9.27 9:28 AM (106.101.xxx.136)

    윗님덕분에 정확하게 알게됐네요.감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4902 퇴직 이후의 삶이 두려워요 47 ㅇㅇ 2022/09/29 17,772
1384901 심장이 왼쪽가슴 위쪽에 있나요? 3 코로나 2022/09/29 2,335
1384900 암보험 다들 있으세요? 14 ㅇㅇ 2022/09/29 4,008
1384899 요즘 남자들은 박민영 스타일 좋아하더라고요 13 ㅇㅇ 2022/09/29 8,453
1384898 레티놀 효과 보실려면.. 6 레티놀 2022/09/29 5,123
1384897 헬리오 9억 인가 떨어졌다는데… 9 궁금 2022/09/29 6,672
1384896 조응천이 검찰들 다 이새끼한다고 23 ㄱㅂ 2022/09/29 4,244
1384895 논술전형때 데려다주시나요? 14 학부모 2022/09/29 2,187
1384894 1차기형아검사 지놈체크검사 많이들 받나요? 2 산부인과 2022/09/29 1,350
1384893 50살 아줌마 15년만에 알바 한달하고 첫월급받았어요 13 .. 2022/09/29 9,973
1384892 시장이나 도지사 부인들 비서있어요? 14 궁금 2022/09/29 2,731
1384891 더쿠의 간절한 바램.jpg 3 아멘 2022/09/29 3,002
1384890 윤석열 등장신 ㄷ ㄷ ㄷ.gif 24 dd 2022/09/29 15,281
1384889 아나바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그거 아니래요 21 아나바다 뜻.. 2022/09/29 6,872
1384888 마약중독자인 여자가 낳은 애기 10 애00 2022/09/29 9,375
1384887 분당 미금쪽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23 사과 2022/09/29 3,726
1384886 곽상도 아들 이름은 곽병채 4 ㅇㅇ 2022/09/29 2,516
1384885 공부방, 학원 전단지에 공교육 공교육 경력 넣은게 플러스? 마이.. 5 ^^ 2022/09/29 1,924
1384884 영호는 왜 그랬을까 15 ... 2022/09/29 5,202
1384883 기시다 만날 때 의자에 앉지도 못한 굥 3 충격 2022/09/29 2,892
1384882 샤워커튼을 방풍용으로 쓸 수 있을까요? 12 샤워커튼 2022/09/29 2,170
1384881 딸이 우울증인거 같다면서 전화가 왔어요 14 성인자녀 2022/09/29 7,420
1384880 70에 일하는 분이 있는데요 13 2022/09/29 7,161
1384879 코로나 음성이긴한데 증상이있어요 4 ㅇㅇ 2022/09/29 1,487
1384878 보이스 피싱 전화 받았는데 신고 어떻게 해요? 3 ... 2022/09/29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