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존감 회복에 좋은게 뭐있을까요

ㅇㅇㅇ 조회수 : 2,715
작성일 : 2022-09-26 10:27:12
사정상…
일을 쉬고 있습니다

난 예전에 무슨 잘못을 했길래 상사한테 그렇게 혼났을까

평생 이 책잡히는 성격을 못고치나

최근 근무한 부서에서 몇번 혼난적이 있는데

그게…마음에 많이 남았나봐요…..

무의식중 내 자신이 열등한 존재로…깔려지게 된 것 같아요

으이구 우울증..

참고로 약은 먹어요


IP : 220.79.xxx.1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6 10:28 AM (222.117.xxx.76)

    과거일은.지나간거니.곱씹지마시고 현재와 여기!에.집중하시면 좋아지실꺼에요

  • 2.
    '22.9.26 10:29 AM (211.209.xxx.130)

    운동 하나 꾸준히 하거나
    작은 기부나 봉사도 자존감 회복에 좋아요

  • 3. ..
    '22.9.26 10:33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과거 생각하는 습관을 버리세요
    은연중 떠올리면 머리를 흔들어서라도 털고 다른거 하거나 생각하지 마요
    그게 의외로 도움 많이 되요
    내가 내 생각을 자각하는거죠
    그거 곱씹어봤자 바뀔 과거도 아니고
    앞으로의 행동 실천 또 같은 반복 안하려고 노력하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멍 때리다가도 과거 생각이 떠오르면 1단계에서 만화책 그림처럼 생각을 털어버려요

  • 4. ....
    '22.9.26 10:34 AM (165.194.xxx.185) - 삭제된댓글

    저는 상사한테 정말 모진 말 듣고, 부서원들하고도 사이 많이 안 좋아지고 우울증이 정말 세게 왔어요. 그 때 휴직하면서 나는 어떤 사람일까란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어릴 때 돌봄환경은 어땠는지, 어렸을 때부터 성인되고 난 이후까지 겪었던 모욕적이었던 일들 하나하나 생각해내고 털어버리는 시간을 갖고 다시 복직했을 때 비로소 더 강해지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유연해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원글님도 그런 시간을 갖고 보다 성숙한 내가 되길 바랍니다.

  • 5. ..
    '22.9.26 10:45 AM (222.117.xxx.76)

    그.상사나 괴로운일이 떠오르면 의식적으로 고마운사람 행복한일 이라고 입으로 외치세요!!

  • 6. 다들
    '22.9.26 10:51 AM (220.79.xxx.118)

    고맙습니다 윗윗님은 어떻게 털어버리셨는지요…

  • 7.
    '22.9.26 11:05 AM (123.199.xxx.114)

    구박받고 사는데 자존감 떨어지죠.
    잘한다 잘할수 있다 실수할수 있다 하는 사람곁으로 가세요.

    말로 인간은 망하기도 하고 흥하기도 합니다.
    신이 아닌데
    스스로에게도 실수할수 있다 고치면 되지
    인간의 마음을 채우는건 바닷물을 채우기보다 어럽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고 편해집니다.

    지는 그렇게 잘했나 하면서 스스로를 깍지 마세요.
    나라도 지켜줘야지요.
    다 나를 깍아도 나는 까으면 안된답니다^^

  • 8. ..
    '22.9.26 11:10 AM (221.140.xxx.68)

    자존감 회복~~~

  • 9. ...
    '22.9.26 11:12 AM (165.194.xxx.185) - 삭제된댓글

    저는 그 당시에 제가 속상했던 마음을 일기로 써보기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남편이나 친언니한테 하소연도 많이 하구요. 밤마다 산책하면서 남몰래 울기도 하고.. 그렇게 치유의 시간을 갖고 나니 한결 후련해졌고 다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것 같은 생각도 들었어요.

  • 10. ..
    '22.9.26 11:21 AM (87.200.xxx.39)

    과거 생각하는 습관을 버리세요
    은연중 떠올리면 머리를 흔들어서라도 털고 다른거 하거나 생각하지 마요
    그게 의외로 도움 많이 되요
    내가 내 생각을 자각하는거죠
    그거 곱씹어봤자 바뀔 과거도 아니고
    앞으로의 행동 실천 또 같은 반복 안하려고 노력하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멍 때리다가도 과거 생각이 떠오르면 1단계에서 만화책 그림처럼 생각을 털어버려요

    감사합니다

  • 11.
    '22.9.26 12:08 PM (175.223.xxx.125) - 삭제된댓글

    마음으로 자꾸 생각하면 답이 없어요.

    자기객관회 노트가 필요합니다.
    있었던 실수. 지적받은거. 당시 동료들과의 마찰. .
    일일이 되새기고 적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봐보세요.

    용기 낼수있으면. 당시 동료를 만나서
    그때 내 실수가 어땠는지. 내 반응이 이상했는지
    차분히 물어보세요.
    그냥 잊고 아닌척하는 건 미봉책일 뿐이에요.
    뼈때리는 고심 후 분명 스스로 답을찾고
    일어서실거예요.

  • 12. say7856
    '22.9.26 5:35 PM (118.235.xxx.206)

    자존감 저도 중요한데....원글님 지우지 말아주세요.
    저도 한번씩 읽어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310 취소/취소/취소 2 이건 좀 2022/10/31 1,600
1391309 박수홍씨가 키우는 다홍이요. 이고양이가 귀엽게 생긴거죠.?? 9 ... 2022/10/31 5,428
1391308 제 2, 3 4 참사도 가능 5 원인규명 2022/10/31 1,164
1391307 점 빼고 일주일되는날 스티커 떼나요? 6 .. 2022/10/31 3,310
1391306 해외언론들이 이 사태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34 ㅇㅇ 2022/10/31 5,191
1391305 여러분. 누군가 반말로 대하면 어떠세요. 9 들떨어진 2022/10/31 1,980
1391304 끌어 내려야죠 8 .... 2022/10/31 1,304
1391303 반포쪽 한정식집 추천 부탁드려요 2 ㅁㅁ 2022/10/31 1,066
1391302 예비고1 내신따기쉬운학교vs명문고 20 예비고 2022/10/31 2,692
1391301 기분전염 어떻게 생각하세요 7 궁금 2022/10/31 1,225
1391300 이제 외국인들 한국 안오려고 하겠어요 14 2022/10/31 2,485
1391299 아이가 드라마로 배울수 있는건 거의 없겠죠? 13 티비 2022/10/31 1,500
1391298 압사뉴스보고 생각난일 2 압사경험 2022/10/31 1,484
1391297 외국인 사상자들이 소송하면? 7 ... 2022/10/31 2,773
1391296 이 와중에 가스비 5 민생 2022/10/31 2,052
1391295 정부책임 4 cnn 2022/10/31 836
1391294 제 주위 2들은 죄다 39 ㅇㅇ 2022/10/31 5,074
1391293 다음 차례는 나다. 20 경각심 2022/10/31 3,377
1391292 잘 생긴 울나라 유튜버가 백인여성들에게 봉변(?) 당하네요. 1 만국공통 2022/10/31 3,986
1391291 이제 파란담요 못 덮겠어요 6 ㅠ ㅠ 2022/10/31 3,487
1391290 이젠 과거의 의식같은건 안 했으면 해요. 에고 2022/10/31 749
1391289 실종 신고 많은 이유? 10 저기 2022/10/31 4,424
1391288 윤석열 “국민 생명 못 지키는 국가 자격 없어” 44 ... 2022/10/31 7,534
1391287 초등학교 배식도우미 알바 해보신 분 6 2022/10/31 5,776
1391286 경찰대신 역할한 여성덕에 살았네요 5 무정부 2022/10/31 4,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