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에 “사랑한다 말해줘”라는 드라마 아시나요 질문드려요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22-09-25 23:42:06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문득 묻고 싶어졌어요

거기서 김래원이 여친 윤소이 너무 좋아하는데

염정아 유혹에 넘어 들어가잖아요(기억이 맞나?)
그때 참 이해가 안갔는데
그러고도 또 만나나 그랬죠?
좋아하는 사람은 윤소이가 맞는데 한번은 실수였다는데 계속 그러는건 양다리인건가요 모든 남자가 다 그런건가요

그뒤 어찌 됐는지 기억은 안나고 드라마 끝까지 안본거 같아요 짜증나서
짜증나는 포인트는 윤소이보다 염정아가 좋아서 갈아타는거면 그럴수 있는데 엄청 죄책감 느끼면서 윤소이 좋아하면서도 또 염정아한테 가는게 진짜 @@

제가 기억을 이렇게 하고 있는데 잘못 기억한걸수도 있어요
IP : 125.177.xxx.2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억나요
    '22.9.26 12:32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김래원,윤소이가 어릴적부터 한 집에 같이 큰 소울메이트.
    그 둘 사이를 샘 내는 염정아의 계략으로 둘이 깨지는 것까지만 봤어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 했어요. 첨엔 염정아 작전에 걸려서 그랬다쳐도 죄책감 느끼면서 계속 염정아 만나는 게 이해가 안 됐어요. 그러고는 또 괴로워하고..
    저는 극중 스토리긴 하지만 윤소이 부모님(박인환, 김지영 배우?)이 김래원을 친아들처럼, 자기 딸들보다 더 애틋하게 대하는 모습이 참 찡했어요. 연기가 아닌 현실같았는데 그게 다 두 배우의 명연기 덕분였던 듯해요.

  • 2. 내용은
    '22.9.26 12:44 AM (59.23.xxx.218)

    기억이 안나는데
    김성수가 잘생겼었다는 기억은
    또렷하게 나네요.
    Ost도 좋았고^^

  • 3. ..
    '22.9.26 1:22 AM (175.119.xxx.68)

    그러고보니 김성수 이분 드라마에서 요즘 안 보이녜요

  • 4. ost
    '22.9.26 1:48 AM (124.51.xxx.14)

    저는 그드라마 ost 참좋아했어요
    드라마는대충봐서 기억이 안나는데
    ost가 너무좋았어요

  • 5. Ost
    '22.9.26 7:10 AM (39.122.xxx.3)

    김진호가 부른거 맞나요? 뮤비도 좋았거든요
    결국 김성수랑 염정아랑 떠나고 김래원 윤소이가 연결되지 않나요? 끝까지는 안봤는데 염정아 나쁘다하면서 봤고 김래원 빙구다 그랬어요

  • 6. ...
    '22.9.26 8:14 AM (106.101.xxx.25)

    김래원과 윤소이는 그야말로 연리지같이 정신적으로 한몸처럼 이어진 영혼의 단짝
    김성수랑 염정아는 섹스파트너로만 서로를 여겨왔는데 김성수가 염정아를 진짜 사랑해서 염정아의 김래원 탈취작전에 참여

    근데 이 막장같은 말고 안되는 사건의 연속 속에 각자의 진심과 사랑에 대해 깨닫게 되는 명작이었어요

    시청률 폭망이라 1회 깍아먹고 조기 종료했지만 아직도 제 최애 탑 3안에 랭크된 드라마

  • 7. ...
    '22.9.26 8:21 AM (106.101.xxx.25)

    김래원이 어려서 절에 버려져서 고아처럼 컸는데 윤소이 아버지가 데려다 자식같이 키워요

    염정아랑 아무일도 없었는데 술취한 김래원이 염정아를 덮쳐 임신한 척을 해요
    그 발단은 김래원이 너무 예뻐서 갖고 싶다는 것부터 출발하고요
    김래원은 염정아가 임신한 아이가 자기가 떠나면 자기같은 사람이 될까봐 억지로 결혼하게 되죠
    그래서 염정아가 둘의 사이를 불안해해서 김성수한테 윤소이 떼달라고 징징거려서 김성수가 윤소이랑 결혼해요

    그치만 김래원은 아무리 물리적으로는 염정아를 잘 보살펴도 사랑할 수는 없는 상태
    염정아는 그래서 더 사랑을 갈구하는...

    김성수는 염정아 때문에 윤소이와 마음에 없는 결혼을 하고 정상적인 부부처럼 살려고 애쓰지만 염덩아의 불행 김래원과 윤소이 사이가 갈라놓을 수 없다는 걸 알게되서 결국 김성수가 모든 걸 되돌려놓아요

  • 8. ...
    '22.9.26 8:31 AM (106.101.xxx.25)

    주제가는 엠투엠이 부른 사랑한다 말해줘

    조만간 김태리 나오는 사랑한다'고' 말해줘라는 드라마가 나온다는데 제목이 비슷해서 저는 좀 맘 상했어요

  • 9. ...
    '22.9.26 9:08 AM (220.116.xxx.18)

    염정아가 이때부터 진짜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고요
    김래원, 윤소이, 김성수는 솔직히 이때 연기보다 늘 부족해서 안타까와요

    김래원하고 윤소이하고 둘이 잡담하면서 웃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고 싱그러운지, 염정아가 김래원을 몹시도 갖고 싶고 윤소이를 떼내지 못해 안절부절하게 만드는 개연성이라 별달리 설명없이도 바로 받아들이게 하는 연기

  • 10. 거의
    '22.9.26 12:21 PM (211.36.xxx.125)

    20년전 드라마네요
    제가 2004년 봄에 이 드라마에 ㅂ
    빠져서
    촬영장소인 낙산공원 근처
    친구랑 가보고 그랬었거든요.

  • 11. ...
    '22.9.26 1:15 PM (220.116.xxx.18)

    전 울진 행곡마을까지 가봤다능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3731 대안뉴스 저널리즘 띵 ㅡ 윤석열 쉴드? 고만해라 .. 2 같이봅시다 2022/09/26 832
1383730 尹, 뻔뻔한 거짓말,"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 훼손.... 18 ㅇㅇ 2022/09/26 2,731
1383729 尹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 훼손…진상 .. 12 개뻔뻔 2022/09/26 2,677
1383728 윤석렬은 지금 쫄아있다고 봐요~ 22 2022/09/26 5,755
1383727 미간 보톡스 맞아볼까요? 15 모모 2022/09/26 2,596
1383726 사과안할거라고 했죠? 2022/09/26 540
1383725 포도를 얼려먹었는데... 6 포도 2022/09/26 2,921
1383724 고등수학 공부하시는 어머님들 계시나요? 4 수학 2022/09/26 1,606
1383723 마파두부 냉장보관 4일째인데요 ㅇㅇ 2022/09/26 797
1383722 할줄 아는 거라곤 2 할줄 아는 .. 2022/09/26 859
1383721 밤 줍기 힘들어요....ㅠㅠ 13 밤줍기 2022/09/26 3,440
1383720 대엽홍콩야자나무...가 시커멓게 반점이 생겨요 식물 2022/09/26 618
1383719 되서는 안 될 사람과 자격이 없는 사람이 후보로 32 오왈 2022/09/26 1,697
1383718 숨겨진 외교참사 추가 : 독일이랑 정상회담에 영어 통역 14 한독정상회담.. 2022/09/26 4,742
1383717 종아리,발 마사지기계 추천 좀ㅡ 4 힘들어 2022/09/26 1,167
1383716 주식이 날만새면 폭락 하네요 10 ㅇㅇ 2022/09/26 3,234
1383715 일본처럼 부동산 하락해서 회복안된 나라 있나요? 7 ... 2022/09/26 1,453
1383714 카카오스토리에 관해 궁금 2022/09/26 466
1383713 롱샴 레드, 네이비 어떤 색이 나을까요? 4 질문 2022/09/26 2,025
1383712 덴탈마스크 괜찮은 거 추천 부탁드려요 마스크 2022/09/26 653
1383711 장기투자 부동산vs주식 어떤게 나을까요? 11 ,, 2022/09/26 1,791
1383710 강아지가 나와도 뽑아준다는 TK 26 2022/09/26 1,933
1383709 남편이 너무 싫거나 안맞는분 많으신가요? 29 ㄷㄷ 2022/09/26 6,392
1383708 이름을 바꾸면 정말 인생이 바꾸나요? 16 .... 2022/09/26 4,357
1383707 폐암 아빠 8 11 2022/09/26 3,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