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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시가인 친구,전남 친정에 아예 안오고 있는데요

명절 조회수 : 6,610
작성일 : 2022-09-25 14:16:41
서울이 시가이고 사는곳은 경기도에요.
시부모님은 두분다 안계신게 몇년됐네요.

처가는 전남인데 명절때 아예 안내려오네요.
언제 한번 안오냐고 물어보면 중간지점 언니집에서 만나니깐 고향에 안내려온다네요.

친정에 올일이 없으니까 그런지 친구인 저와도 멀어지네요.
어릴적 친구인데 저도 마음을 비워야할까요?
IP : 106.102.xxx.13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5 2:18 PM (61.85.xxx.94)

    네? 어디 태평양건너 해외도 아니고
    서울 한번 가서 만나세요

  • 2. ...
    '22.9.25 2:19 PM (118.37.xxx.38)

    친정부모님이 안계시나요?
    그러면 별로 갈 일이 없겠지요.
    저도 멀리 있는 친구는 하루 시간내서
    중간에서 만나요.
    천안에서 주로 봅니다.

  • 3. ....
    '22.9.25 2:1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님도 부러 만나러 갈 생각은 없는거잖아요ㅎㅎ

  • 4. 명절
    '22.9.25 2:19 PM (106.102.xxx.135)

    친정부모님은 계속 고향에 계시죠

  • 5. dlf
    '22.9.25 2:20 PM (223.32.xxx.96)

    멀리살면 멀어져요

  • 6. ㅇㅇ
    '22.9.25 2:21 PM (61.77.xxx.72)

    님이 가세요

  • 7. ...
    '22.9.25 2:23 PM (118.37.xxx.38)

    친정 부모도 계시는데 아주 안온다구요?
    절연을 했거나
    한번씩 다녀가는데 님에게 연락 안했거나.

  • 8. 명절
    '22.9.25 2:23 PM (106.102.xxx.135)

    어릴적 친구라 저는 궁금하기도하고 보고싶기도한데
    이친구는 저말고 연락하는 친구도 없고, 고향에도 안내려오는게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나 이런것도 없나싶어서요

  • 9. ㅡㅡ
    '22.9.25 2:25 PM (117.110.xxx.24)

    저도 고향이 지방인데

    친구랑 통화만해요.

    친정가도 식구들이랑 가니 시간내서 친구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 10. ㅎㅎ
    '22.9.25 2:36 PM (211.245.xxx.178)

    고향에 가도 명절때는 못보지않나요?
    전 시골 친구들도 따로 시간내서 만나요.
    그리고 그 친구는 아예 친구들 만날 생각이 없는거쥬.
    부모님 계신 고향도 안가는데요.

  • 11. ㄱㄷ
    '22.9.25 2:36 PM (61.105.xxx.11)

    일부러 친구 만나러 가는거
    아님 시간 내기 쉽지 않죠

  • 12. ㅇㅇ
    '22.9.25 2:38 PM (116.42.xxx.47)

    말못할 사정이 있나보죠
    그러는 원글님은 서울 갈일이 없나보네요
    하다하다 이런걸로도 뒷담 하는군요

  • 13. ㅡㅡ
    '22.9.25 2:40 PM (114.203.xxx.133)

    친구를 명절에 만나는 것부터가 이상해요
    명절 때는 양가 가족들 챙기는 것만으로도 바빠요.
    친구는 명절 피해서 약속 잡고 느긋이 만나야죠.

  • 14. 막대사탕
    '22.9.25 2:42 PM (61.105.xxx.11)

    저도 경기도 살고
    친정 시댁 다 부산 고향인데
    친구들 한번도 못봤어요
    명절에는 거의 못만나고 봐야되고
    일부러 시간 안내면 못만나요

  • 15. ..
    '22.9.25 2:43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님은 미혼이에요?
    친저에 내려가도 친구들 만날 시간이 없어요.
    명절에는 중간에 언니집에서 만나고 한다면 더 갈일없어요.

  • 16. 막대사탕
    '22.9.25 2:44 PM (61.105.xxx.11)

    경기도 살면서 지방 고향 친구만나는게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거의 다 멀어졌어요

  • 17. 정말
    '22.9.25 2:46 PM (1.241.xxx.216)

    만나고 싶다면 두 분이 시간을 내고 약속을 잡아서
    중간지점에서 만나야 하겠지요
    근데 아이들 한창 클때는 그것도 일이라 지방 아니여도 만나는거 쉽지 않아요
    오죽하면 여자들은 애 다 키우고 만난다는 얘기가 있겠어요
    더 보고싶은 사람이 만나러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얘는 안내려 오니까 아예 맘이 없는거고 그러니 마음 비우고 멀어져야겠다는 굉장히 일방적인 님의 생각입니다
    저라면 서울 가는 길에 아님 일부러 서울 갈 일을 만들어서 친구 얼굴 보고 오겠어요

  • 18. ㅁㅁ
    '22.9.25 3:15 PM (119.149.xxx.54) - 삭제된댓글

    저는 서울살고 친정은 경북인데요
    한 번 내려가기가 쉽지 않아요
    가는것도 귀찮구요

  • 19. ...
    '22.9.25 3:16 PM (118.35.xxx.17)

    남자들은 명절에 고향가면 친구만나러다니는데 여자들은 시간이 안된다는게 씁쓸하네요
    애도 같이 키우고 같이 움직이는데 왜 여자들만 시간이 없을까요
    원글님은 친구가 아예 안오는 경우지만요

  • 20. ..
    '22.9.25 3:20 PM (116.39.xxx.162)

    친정 부모가 계신데
    한 번도 안 내려 오는 건 좀 이상해요.
    저는 내려와서 명절 때 친구들도
    만나고 그랬거든요.

  • 21. 언니네
    '22.9.25 3:28 PM (42.25.xxx.182)

    중간 지점인 언니네로 부모님도 오시나보죠

  • 22. ....
    '22.9.25 3:30 PM (118.127.xxx.104)

    서울에서 전남까지 이동하려면 심적 부담이 큽니다.
    애들까지 있는 집이면 애들 데리고 왔다갔다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구요.
    그런 것을 너무 잘아니 친정부모도 굳이 친정오라고 안하고
    중간지점인 언니네서 보는 거지요.
    님부터 서울 가서 친구 만날 생각을 하는 게 부담되시지 않나요.
    친정부모도 왔다갔다 힘들 딸 생각해서 친정 오라고 하지 않는 거 같은데,
    친정 있다고 친구가 고향 내려오길 바라는 마음은 좀......
    친구가 그렇게 많이 보고 싶으면 중간에서 만나자고 제안해보거나 님이 서울 가서 만나보세요.
    그게 쉽사리 안되니까 친구가 고향에 내려와서 봤으면 하는 마음 아니신가요......

  • 23. ????
    '22.9.25 3:30 PM (223.62.xxx.11)

    뭔 소린지 글 세번 읽었어요
    그러니까 원글은 어릴적 고향 친구?
    하다하다 바쁜 세상에 어릴적 고향 친구 눈치도 챙겨야해요?
    그렇게 고향 친구 애틋하면 원글이 경기도에 보러 가든지요.
    가서 보고 이유를 물어보든지.
    할일 디게 없나봐요

  • 24. .....
    '22.9.25 3:57 PM (175.117.xxx.126)

    저도 서울에 살고 시댁 친정 둘다 지방인데
    지방에 사는 친구들이 명절에 내려오면 한번 보자는데 친정에 내려간들 친구를 만나러 갈 수는 없던데요..
    명절에 친정 가서 남편이랑 애들은 친정에 던져놓고 저만 나가서 친구를 만날 수가 있나요?
    그건 너무 나쁜 사람 아닌가요 ㅠㅠ
    만약 시댁에 저랑 애들을 던져놓고 남편이 나가서 자기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하면 저라면 완전 화날 것 같은데요?
    친정부모님도 이제 나이 드셔서 저없이 애 둘 돌보면서 사위 대접까지 하려면 너무 힘드실 것 같고요.
    친구랑 정 만나고 싶으면
    다른 날 약속 잡아 만나야죠.
    직장 다니면 일요일에 남편에게 애들 맡기고 중간지점 도시에서 만나든지
    전업이면 평일 점심 이럴 때 중간지점 도시에서 만나든지 해야죠.

    친구가 안 내려온다고 뭐라고 하는데
    원글님도 딱히 올라갈 생각은 없는거네요...

  • 25. 아리송
    '22.9.25 4:42 PM (121.162.xxx.174)

    친구가 날 보러 올거라 생각하시는지
    고향 잊은 ㄴ ㅕ ㄴ 하고 싶으신 건지.
    중간에서 만난다니 부모님 반 역귀경 친구네는 언니네로
    연휴 짧은데 좋은 생각이구만
    거기 님이 마음을 비우고 말고가 왜 들어가는지??

  • 26. ...
    '22.9.25 4:45 PM (59.17.xxx.201)

    마음을 비워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이제 다 큰 성인이면 각자의 삶의 방식이 있다는 걸 이해해 줄 수 있지 않나요? 그 친구가 친정에 오고 안 오고는 그 친구네 일이라 전혀 관계 없는 일이고, 보고 싶고 만날 일이 있으면 따로 시간 잡고 가운데 장소에서 만나도 충분할 일인듯 싶네요. 그리고 글 내용이 뭔가 묘하게 읽혀요. 제가 친구라면 너무 불쾌할 듯 싶네요.

  • 27. ㅡ.ㅡ
    '22.9.25 5:23 PM (123.212.xxx.149)

    마음을 비우신다니..무슨 말씀이실까요.
    친구분은 친정이 머니 친정부모님과 상의해서 중간에 언니집에서 만나는 것 같고요.
    명절은 친구 만나는 날이 아니고 다른 때 중간쯤에서 보시면 되지않을까요?

  • 28. ㅣㅣ
    '22.9.25 6:30 PM (180.226.xxx.68)

    지방 가더라도 가족 만나지 친구까지 못 만나죠. 보고싶은 님이 서울 구경도 할겸 올라가시면 좋지않을까요

  • 29. ㅇㅇ
    '22.9.25 10:02 PM (110.8.xxx.17)

    저 서울 살고 친정 지방인데
    명절때 가도 친구 만날 시간 없어요
    이제 부모님도 오지 말라 하세요
    오히려 고향 친구들 서울 올일 있으면 연락해서 만나고
    부모님도 서울 저희집에 한번씩 다녀가세요
    고향 그립지 않냐고 하시는데
    고향이라해도 신도시다 개발이다 너무 많이 바뀌어서
    옛날 모습 거의 없더라구요
    사람이 그리운거지 장소가 그리운건 없어요

  • 30. 너무
    '22.9.25 11:26 PM (125.177.xxx.187)

    너무멀어요...ㅠ
    시어머니 친정이 전남인데...
    꼭 남편차로가고싶어하시고 저희아이까지 다 데려가려하세요...
    6시간가다 멀미하고...ㅠ
    근데 칠순이신데도 언니랑 오빠있다고 1년에 2번정도 가세요...
    아들과...

  • 31. ...
    '22.9.28 8:24 AM (221.157.xxx.127)

    친구가보고싶은거면 서울로 만나러 갔다오세요 서울역에서만나고 바로 돌아오면 되요 그거 귀찮잖아요. 근데 친구는 고향이라고 오면 만나주겠다는건 뭐ㄴ가 이기적인 느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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