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억울한 마음은 어떻게 달래죠

저는 조회수 : 2,490
작성일 : 2022-09-25 11:53:16
전 엄마를 보면 억울합니다.
편애니 뭐니 골고루 다 당했는데 절보고 뭐래는줄 알아요. 기억도 안나는데 그래 그렇구나 해줬는데 왜 계속 그러녜요.
기억안나는 일에 사과 비스무래하게 했는데 왜 그러냐는거에요.
나는 평생을 그걸로 인해 제대로 인간관계도 못하고 살았는데 ㅜㅜ
시험기간에 동생 물건 빌렸다고 동생 운 빼서 쓰는 나쁜년 소리도 들었고
동생이 잘못하면 니가 날 교란시켜서 애를 못보게 했단 말도 들었고
차 바퀴가 터졌는데 절더러 재수 없어서 터졌다고 너 내리라고
동생이 동네 아줌마에게 침 뱉었는데 날더러 가서 사과하라고 니가 동생 봤으니 니잘못이라고 옆에 엄마도 서있았는데 니가 가야한다고
하여간 말도 못해요. 나하나 희생자 만들어놓고 기억ㅇ 하나도 안난답니다.
그래놓고 저희집 옆으로 이사와서 모든 책임을 저에게 지우면서 사세요.
내가 이사와서 어쩌니 하면서요.
진짜 너무 억울해요.

이걸 도대체 어떤 식으로 풀어야하나요. 이 가슴에 응어리진 이거요.
이게 가슴에서 막 나를 죽일듯이 ㅜㅜ
내가 죽어야 하나.
그냥 내가 죽으면 되나.
난 어쩌면 좋아요.
이거 법륜스님같으면 그냥 내가 못해요 못합니다 그말 못하는 니가 병신이라 하겠죠.
내가 병신이라 나한테 미안합니다.
어젠 내가 나이들었고 곧 죽을건데 엄마한테 이래야 하냐고 또 난립니다
내가 내가 먼저 죽게 생겼는데요.
이노므 책임을 누가 져야 하나요
왜 저 노인은 아프고 힘들고 그걸 다 내가 책임져 주라 하나요.
동생들은 난 못한다고 발 다 뺀 상황입니다.

IP : 222.117.xxx.17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25 12:03 PM (39.7.xxx.57) - 삭제된댓글

    친엄마 먖으세요?
    어릴땐 모르고 나약해서 그리 살 수 밖에
    없었겄지만. 지금 그러면 이젠 님의 잘못이죠.
    당분간 거리두고 가지도 마시고
    오시게 하지 마세요 냉정하게 못하시면
    일하거나 취미 갖고 바쁘게 사세요
    거리를 두면.생각이 정리가 되실거예요.

  • 2. 외면.
    '22.9.25 12:05 PM (218.39.xxx.130)

    측은함이 진심으로 우러 나올 때까지 외면 하세요.
    옆에서 징징거리며 가스라이팅 할 겁니다.
    독하다 못됐다.인간이 아니다..소리 들을 정도로 외면하세요.
    동생들도 발 뺀 상황이니 욕 먹을 각오로 외면 하세요.

    이렇게 고민하는 것 자체가 책임져서 좋은 사람 인정 받고 싶은 맘이 있어 보여요.
    날 공격한 자를 품을 수 있는 큰 그릇이라면 몰라도
    내가 날 지키지 못하면서 끌려 다니지 마세요..

  • 3. ..
    '22.9.25 12:07 PM (121.152.xxx.90) - 삭제된댓글

    무소의 뿔처럼 혼자가라

  • 4. ..
    '22.9.25 12:11 PM (121.88.xxx.22)

    그냥 답없어요
    누구나 그런거 거의 있을거에요
    인간이니까 그럴수 있지 하고 넘기세요
    억울한것도 의아한것도
    안그럼 내마음만 상해요

  • 5. dlf
    '22.9.25 12:27 PM (180.69.xxx.74)

    뭐하러 보고살아요
    대우받은 동생도 발빼는데
    못해요 ㅡ소리 못하면 평생 못벗어나고 그러고 살아야죠
    약은 동생들은 벌써 다 빠져나갔구만요

  • 6. 나에게
    '22.9.25 12:35 PM (221.149.xxx.179)

    잘해줬느냐? 생각해줬느냐? 돈을 줬느냐?
    다 소용없어요. 인간대 인간으로 맘에 들어하지
    않음 튕겨져 나가는거죠.
    그 친정엄마 비위도 좋네요. 님도 끊으세요.
    사지멀쩡하고 움직일 수 있음 다 혼자 삽니다.
    Tv쳐다보는 눈동자로 치매인지도 판단하는
    시대라는데 젊으나 늙으나 1인가구 흔하구요.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그 시절 좋았던 판단력은
    다 어디로 가신건지? 혼자사시게 하세요. 다 살아져요.

  • 7. 00
    '22.9.25 12:39 PM (14.45.xxx.213)

    사랑하는 동생 애 안먹이려고 님옆에 간거잖아요.
    님도 돌보지 마세요. 엄마집 가지마세요.

  • 8. ..
    '22.9.25 12:49 PM (68.1.xxx.86)

    지난 번 뉴스에 나온 재산들 첫째, 둘째 몰아주고
    막내딸 집 앞에서 노숙한다고 설쳐대던 노인네 생각나는 글이네요.
    이사 추천하는데 어렵다면, 그 막내딸처럼 눈도 마주치지 마세요.

  • 9. ...
    '22.9.25 12:49 PM (121.135.xxx.82)

    복수하세요.
    말도 없이 이사하세요.
    옆애 븉어살 사이 아니라고

  • 10. ..
    '22.9.25 1:31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역지사지 라고 아프다고 문자 오면 씹고 친한 척 하면 바로 벽치는 말하고 좋은 약 있어도 안 알려줘요
    자식에게 한 번도 위로와 따뜻한 말 없이 나르시스트에다 남동생과 편애
    그냥 철저히 거리 두고 엄마 없다 생각하세요
    부모 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에요
    원글님 같은 부모 둔 사람 많으니 억울해 마세요

  • 11.
    '22.9.25 3:05 PM (111.118.xxx.161)

    뭐하러 보고살아요
    대우받은 동생도 발빼는데 222222

    저같으면....조용히 이사갑니다. 남은 생마저 억울하고싶지 않다면요.

  • 12. 야이
    '22.9.25 3:15 PM (123.199.xxx.114)

    ㅆㅂㄴ아 욕하고
    님 인생 사세요.

    양심도없는 ㅆㅂㄴ이네요.
    억울하지 않으려면 엄마를 버리는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2123 2찍과 기레기들이 대한민국을 침몰시키고 압사하는 주범 10 ㅇㅇ 2022/11/01 798
1392122 관할공무원 사퇴는 꼬리 끊기 일뿐... 지나다 2022/11/01 442
1392121 검은 리본 뒤집어 달아라 17 ... 2022/11/01 3,665
1392120 하현상 바람이 되어 영상보고 1 .. 2022/11/01 916
1392119 취임 6개월간.. 12 ** 2022/11/01 1,558
1392118 김건희는 얼굴이 점점 젊어지네요? 32 ds 2022/11/01 7,051
1392117 이태원대참사 관할 부서 공무원들 책임지고사퇴하라 2 책임져라 2022/11/01 851
1392116 대통령 사과 7 이뻐 2022/11/01 1,971
1392115 민주당은 뭐하고 있는걸까요 44 윤석열은 하.. 2022/11/01 3,132
1392114 80세 우리 시아버지 화상영어 1년 2개월 하신 후기 25 완두콩 2022/11/01 8,556
1392113 전 수능때 도시락을 싸 줄 사람이 없었는데 18 .. 2022/11/01 3,698
1392112 애도하라는 "가만히 있으라" 29 2022/11/01 2,625
1392111 코로나 격리 통보 문자 3 ㅇㅇ 2022/11/01 1,228
1392110 호주 생존자 인터뷰 5 피해자 2022/11/01 3,780
1392109 얼마전 조현천이 몰래 귀국했다죠? 3 ... 2022/11/01 1,768
1392108 박희영 용산구청장 27 .... 2022/11/01 4,469
1392107 힌남노 화면 재탕 10 00 2022/11/01 1,049
1392106 파데 두개 섞었더니 완전 좋아요~~! 32 오호 2022/11/01 5,140
1392105 오세훈 근황 jpg 21 .... 2022/11/01 6,196
1392104 하루하루가 스트레스 4 스트레스 2022/11/01 1,779
1392103 주방 횐풍기는 가스 켤때만 트나요 아님 계속 트나요? 12 ㅂㅂ 2022/11/01 1,919
1392102 토끼머리띠 일행, 찾기는 찾아야 하지 않나요? 59 토끼머리띠 2022/11/01 5,743
1392101 광주 맘카페 등 지역맘 카페에서 이태원 17 아니지 2022/11/01 4,709
1392100 미국인 사망자가 미 공화당 의원 조카네요. 12 .. 2022/11/01 3,854
1392099 매일운동인증 오픈쳇방 오픈했어요 5 ... 2022/11/01 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