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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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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부부 어제서 재방 봤는데

결혼지옥 조회수 : 4,735
작성일 : 2022-09-25 08:58:53
제가 치아에 관심이 많은데
그 아내분도 부정교합이 심하더라구요
부정교합은 음식을 제대로 못 씹고 삼키기 때문에
먹는 속도도 빠르고 그러다보니 포만감이 드는데
시간이 걸려서 먹는 양이 많아져서 비만되기 싶다고
치과의사가 그러더라구요
주변(제 남편포함) 부정교합인 사람들 살 안찐사람
거의 못봤어요
남편은 당뇨초기판정 받고
의식적으로 오래 씹어 먹기 시작하면서
먹는 양도 많이 줄고 당뇨약도 많이 줄였어요
물론 체중 줄었구요
신체적 특성 고려해서 뭐든 맞는 노력을 해야지
무조건 먹는거 눈치주고 못먹게하고...
완전 무식한 개저씨더라구요
이십년을 그래왔다니 아내분도 너무 순한듯...
IP : 121.133.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25 9:07 AM (222.101.xxx.179)

    저도 원글님처럼 생각했어요ㅠ 부정교합이 심한듯..
    남편은 성공한 소신쩔은 무식남 ㅠㅜ
    여자분 소원이 남편이 좋아하니 살을 빼고 싶다.. 하던데 ..내가더 화가 나더라구요 ㅠㅜ

  • 2. 이미
    '22.9.25 9:09 AM (121.133.xxx.137)

    오랜동안 가스라이팅당한듯해서
    화나더라구요
    남편이란자 유들유들 약올리듯 놀리는듯
    표정도 너무 밉구요
    지는 배 뽈록이면서 주제도 모르고 쯧

  • 3. ..
    '22.9.25 9:25 AM (218.39.xxx.139)

    그 집 유전자 자체가 좀 통통 체질인듯.
    남편분 하는게 말도 안되고 이해받지도 못할 행동이긴한데.. 웃긴건 그 부부 관계는 그닥 나빠보이지않고 서로 애정도있는것같더라구요.
    대충봐서그런가.. ㅎㅎ

  • 4.
    '22.9.25 9:37 AM (220.94.xxx.134)

    자기몸부터 빼지 둘다 체격비슷하던데

  • 5. ..
    '22.9.25 9:45 AM (110.15.xxx.133)

    그 남자 웃기는게 그 꼬라지로 누굴 지적하는지...
    한없이 촌스럽고 무식해 보이던데

  • 6. ㅁㄱㅁㅁㄱ
    '22.9.25 9:59 AM (180.231.xxx.164)

    저도 그 남편 비만인거 보고 웃기던데요.....

  • 7. ...
    '22.9.25 10:24 AM (218.234.xxx.192)

    그 남편 나이가 49세 나이듣고 깜놀 55세는 돼보이는줄. 자기도 배불뚝이에다 못 생기고 가방끈 짧은 사람이 시골서 돈 좀 벌어 꽤나 성공한 인생인 줄 알던데 마누라를 어찌나 구박하는지...

  • 8. 세상
    '22.9.25 11:46 AM (223.38.xxx.57)

    못생긴 남편 푸하하 누구 외모를 지적하는지
    ㄷㄹㅇㅅㅋ에요.

  • 9. 그남편
    '22.9.25 12:00 PM (59.10.xxx.175)

    한쪽 귀 여러개 뚫은 자국 있던데요 ㅎㅎ
    자우 훼애숀에 관심이 많은분이더라구요 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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