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는거에 관심 없는 분들

조회수 : 4,779
작성일 : 2022-09-25 07:24:57
그냥 살기 위해
죽지 않을 만큼만 먹고 사는 분들
건강 상태 괜찮으신가요?
IP : 223.33.xxx.13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25 7:28 AM (115.139.xxx.86)

    성장기때는 몰라도 82회원 나이같으면 좋을걸요..
    소식이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라더라구요..
    다만 평소 기력은 떨어질수도...

  • 2. 저요
    '22.9.25 7:36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골다공증 진단받았어요

  • 3. ㅎㅎ
    '22.9.25 7:37 AM (122.34.xxx.30)

    먹는 거에 관심 많기에 외식이나 배달음식 절대 안 먹습니다.
    맛보다 재료 세척과정에 경악했던 적이 많아서요. (더럽더럽~)
    제가 산 식재료로 직접 조리하는데, 문제는 제가 너무 안 먹는 사람이란 겁니다.ㅋ
    그래서 만든 음식 90%는 이웃들 가져가시라고 우리 동 출입구에 설명서 곁들여서 내놓습니다.
    죽지 않을만큼만 먹지만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주치의가 검사할 때마다 증언해주시는데요,
    기운은 어쩔 수없이 좀 약합니다.
    그래도 제 할일은 다 해요. 쓸데없는 빨빨거림할 에너지는 없으니 삶이 좀 정적이고 한정되고 심심하기는 해요. 그래도 몸 대신 머리를 쓰니까 삶의 질은 으흠~

  • 4. ㅎㅎㅎㅎ
    '22.9.25 7:37 AM (121.162.xxx.174)

    먹는 거 거의 관심없는데- 거의 라는 건 식사 담당 주부라
    글타고 죽지않을만큼이면 하루 사과 한두쪽 견과 같으면 반줌 정도?
    에이 그보다야 더 먹죠
    전 덜 먹고 지속적으로 운동할때 가장 컨디션이 좋고
    더 먹으면 오히려 육체적으로 피곤해요

  • 5. 11
    '22.9.25 7:50 AM (106.102.xxx.29)

    죽지 않을 만큼은 아닙니다만

    적게 먹어요 일부러 그런면도 있습니다

    식탐이 기본적으로 없어요

    그래도 체력 무난하고요

    많이 먹는거보다는 잘 쉬어주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ㅎㅎ

    건강은 양호합니다

  • 6. 저도
    '22.9.25 8:20 AM (106.101.xxx.183)

    윗님처럼 적게 먹어요
    먹는거 귀찮아서 혼자 살았으면 한끼 겨우겨우 먹었을듯
    많이 먹으면 몸이 힘들어요
    저도 먹는것보다 쉬는거 더좋고 소식하고 운동하는데 체력 좋습니다

  • 7.
    '22.9.25 8:26 AM (14.50.xxx.28)

    코로나 후유증으로 입맛을 잃었다 찾았는데...
    먹고싶은 것이 있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입맛 잃었을때 약을 먹기위해 물말아 밥 먹고.... 그러니 맥아리 빠져 축 쳐져있고.. 우울해지고....
    그래서 코로나 후유증으로 3kg 뺘졌어요
    입맛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어요

  • 8. ㅇㅇ
    '22.9.25 8:28 AM (222.234.xxx.40)

    소식 오토파지.

    김소형한의사.
    https://youtu.be/elxydSI9qP0

    적게먹으면서 피로가 덜하고 발바닥통증도 없어졌고
    오토파지 이론도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 9. 어려서부터
    '22.9.25 8:28 AM (121.133.xxx.137)

    배고프면 먹고 안고프면 끼니때라도
    안먹었어요
    배고팠어도 허기 면하면 수저 내려놓구요
    엄마한테 혼 많이 났아ㅗ요 ㅎㅎ
    안그랬으면 지금보다 오센티는 컸을듯ㅋ
    뭐 그래도 작은키는 아니지만
    키까지 안컸으면 지금쯤 엄청 후회했을지도

  • 10. ..
    '22.9.25 8:34 AM (118.235.xxx.229)

    원래 식탐이 없었던 건 아니고
    몸에 이상이 와서 어쩔수 없이(?)
    체중감량에 소식하고 있는데
    이 생활이 오래되니까 영양소 채우는데
    급급하지 (탄단지) 그 이상으로 뭘 먹게는
    안되더라구요. 배달이나 외식 거의 안 해요.
    대신 몸은 엄청 건강해졌고 체력도 되게 좋아요.

  • 11.
    '22.9.25 8:35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먹는것에 관심이 없다...라고 늘 말하는 사람인데
    하루에 필요한 식사는 합니다

    먹는것에 관심이 없다는것이...
    제 기준에는....누가 먹는것을 봐도 내가 배고프지 않으면 먹고 싶다 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야밤에 티비에서 먹는 장면 나와도 먹고 싶다는 생각 없어요

    배가 고파야 먹어요

    먹을때는 잘 차려서 잘 먹습니다

    주전부리 안해요..먹는데 관심없어서

    멋는데 관심없다고 대충 먹는것이 아니죠

  • 12. 신기하다
    '22.9.25 9:43 AM (112.166.xxx.103)

    저도 먹을 거 크게 관심없고 입맛도 없는데

    일단 한입 들어가면
    없던 식욕이 올라오고 세상 맛있어요.
    소화는 얼마나 잘되는지..

  • 13. ..
    '22.9.25 10:14 AM (121.88.xxx.22) - 삭제된댓글

    혼자 살았음 아예 쌀주문 필요없는 사람인데
    밥대신우유커피 다른걸로 떼우고
    식구들 밥해주다 먹고
    반찬만들어 몇숟갈먹고 내려놔요
    속이 금방차고 배부르고
    이게편하고 50 51키로 사이 움직이는데
    좋아요 스트레스도 덜하구요

  • 14. ..
    '22.9.25 10:17 AM (121.88.xxx.22) - 삭제된댓글

    ..
    '22.9.25 10:14 AM (121.88.xxx.22)
    혼자 살았음 아예 쌀주문 필요없는 사람인데
    밥대신우유커피 다른걸로 떼우고
    식구들 밥해주다 먹고
    반찬만들어 몇숟갈먹고 내려놔요
    속이 금방차고 배부르고
    이게편하고 50 51키로 사이 움직이는데
    좋아요 스트레스도 덜하구요

    건강검진 수치들이 다 정상이고 빈혈수치만 11정도
    최근 철분들어간 비타민제 구매했어요

  • 15. ㄷ ㄷ
    '22.9.25 10:22 AM (73.86.xxx.42)

    먹는거 고문.. 배고프면 땅콩 아몬드 먹고 고기도 좀 먹고… 건강 이상무. 그냥 씹고 삼키는게 귀챦고 양념 범벅 음식 먹은 건 고문

  • 16. ㄷ ㄷ
    '22.9.25 10:23 AM (73.86.xxx.42)

    글고 소식하고 운동하고 나서는 너무 심했던 생리전 증후군 사라짐.. 결국 소식, 간헐적 단식, 운동이 답

  • 17. ..
    '22.9.25 11:58 AM (114.206.xxx.187)

    소식파 부럽네요.

  • 18. 식탐
    '22.9.25 12:37 PM (222.239.xxx.66)

    없지만 좋아하는 음식은 있어요.
    초밥 우동 국수 등 가벼운거 좋아해요. 엄청 배고파도 한그릇먹으면 채워져요.

  • 19. ....
    '22.9.25 2:54 PM (106.101.xxx.132)

    저도 배부른 느낌이 싫어서 아주 소량만 먹고 살아요
    운동도 하지만 워낙 소식하니 힘도 없고 몸이 약하단 생각을 스스로 하고 삽니다
    그런데 또 많이 먹기는 몸이 무겁고 힘들어져 방법이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620 도리도리 이유.jpg 8 오늘국회 2022/10/25 2,066
1389619 김앤장사람들이랑 술먹었어요? 11 진짜로 2022/10/25 1,914
1389618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3 ... 2022/10/25 708
1389617 판사임용시기에 만난거 심각한데 빼박 cctv나 블박없으면 6 ㅇ ㅇㅇ 2022/10/25 993
1389616 프란치스코 수도회 통해 성지순례 가보신분 혹시 2022/10/25 827
1389615 건조기로 고양이털 제거 가능한가요? 4 습기제로 2022/10/25 3,444
1389614 민주당은 또 차기 대통령 만들기 시작하나봐요 31 .... 2022/10/25 3,096
1389613 이 부츠 베이지색 코트에 어울릴까요? 5 ..... 2022/10/25 1,383
1389612 우리나라 최고 악질 빨갱이는 바로 김진태네요 5 김진태 사태.. 2022/10/25 1,054
1389611 저 중고차 사도 될지 봐주세요... 18 34 2022/10/25 2,191
1389610 인천공항콜밴 이용 도와주세요? 2 파란나라 2022/10/25 558
1389609 한동훈 뻔뻔하고 못됐네요(제목수정) 20 ㅇㅇ 2022/10/25 2,961
1389608 尹대통령 '北, 7차 핵실험 준비 이미 마무리 " 17 .... 2022/10/25 950
1389607 2년전 '최고가'에 전세준 집주인들 이젠 '비명' 10 .. 2022/10/25 3,983
1389606 인생에 뭔 이벤트가 없네요 11 ㅇㅇ 2022/10/25 2,567
1389605 확실히 우리나라 사람이 일 잘하는것 같아요 5 ... 2022/10/25 1,841
1389604 공복혈당은 얼마까지 낮아도 괜찮은건가요? 6 111 2022/10/25 1,970
1389603 살 맛이 안 납니다…….. 32 2022/10/25 4,973
1389602 이자 많이 주는 은행 추천좀 해주세요 3 111111.. 2022/10/25 1,520
1389601 성장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시는분께 11 궁금 2022/10/25 1,707
1389600 아이를 혼자 키우는 거 같아요 19 k 2022/10/25 2,691
1389599 강아지 치약 중 성분 좋고 괜찮은 것 추천 부탁드립니다. 4 구름모친 2022/10/25 580
1389598 벼멸구도 더탐사 봤겠죠 5 0000 2022/10/25 927
1389597 개딸들 아닌데 이재명 지지하는 분 손! 54 ..... 2022/10/25 1,371
1389596 판교 삼평동 봇들마을 3 ㄹㄹ 2022/10/25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