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살 미친 똥고집은 언제쯤 좋아져요?

조회수 : 4,305
작성일 : 2022-09-24 22:34:55
하루 1만보씩 걷는 체력에
내가할거야 병에
싫~~어병에
가끔 보란듯이 물건던져서 열받게 만드는
4살인데 언제쯤 꺾이나요?
주말 오전 7시에 일어나서 낮잠 건너뛰고
유아체육에서 난리치며 뛰고, 산책(말만 산책인 전력질주)
두번 하고 방금 겨우 잠들었어요
주말, 공휴일이 무서워요ㅠㅠ
IP : 223.39.xxx.6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2.9.24 10:40 PM (211.206.xxx.64)

    무지 힘드신거 알지만 상황이 그려지니
    귀엽네요. 그래도 지나니 그때가 귀여웠어요.

  • 2. 물건 던지는 버릇
    '22.9.24 10:41 PM (211.54.xxx.187)

    물건 던지는 버릇만 고치면

    귀엽겠네요.....

    음... 초2까지는 힘을 쓰죠.

    2학년 정도 되면 형아 라고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주의 주기 시작하시던데...

  • 3.
    '22.9.24 10:42 PM (125.190.xxx.180)

    일단 12살까지는 안 고쳐지네요

  • 4. 성향은
    '22.9.24 10:4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계속 가요.
    솔직히 4살이 다 그러지는 않는...

  • 5. ㅅㅈㄱㅂ
    '22.9.24 10:44 PM (58.143.xxx.233)

    등산시키세요

  • 6. 물건
    '22.9.24 10:46 PM (61.100.xxx.10)

    물건 던지는건 다칠수 있으니
    단호하게 타이르세요
    그 나이면 알아들어요

  • 7.
    '22.9.24 10:50 PM (27.1.xxx.45)

    물건 던지는건 다른 사람이 다칠수 있으니 단호하게 혼내셔야 합니다. 아는아이 키즈까페에서 나무 블록을 던졌는데 맞은편에 있는 아이 얼굴에 맞아서 상대 엄마가 소송건다고 난리치고..

    던지면 양손을 꼭잡고 무서운 눈으로 눈 맞춤하고 던지는건 안돼 하고 말한다음.. 키즈 까페나 공공장소에서 그러면 들쳐먹고 바로 집으로 오세요.. 그럼 던지면 못노는구나 라고 각인이 되서 다음부터 안해요.

  • 8.
    '22.9.24 10:58 PM (119.70.xxx.90)

    그래요 안되는건 확실히 안된다 단호하게 교육해야하고요ㅎ
    마냥 귀여울때네요 엄마도 젊을테고
    건강하고 행복한 순간입니다요
    내가내가~ 이거 카메라며 뭐며 다 지가해보다가
    박살낼때도 많고 미춰버릴때도 있었지만
    지나고보니 다 좋았을때예요ㅎㅎ
    그 미친 호기심은 현재진행형입니다ㅎㅎ
    고딩아이 뒷목잡게 만들때마다 서너살쩍 그 귀여웠던 추억 떠울리며 마음다잡고 지내고 있어요;;;;;;;

  • 9. 카모마일
    '22.9.24 10:59 PM (1.127.xxx.188)

    뇌에서 너무 활발해 놓으면 잠이 안와요
    엄마가 아이가 하자는 데로 친절하게 대해 주는 걸 카피하면서 나아지던데요, 못하는 애들은 뇌에서 호르몬 문제라서.. 잘 공부해 보세요. 남아들은 남성호르몬이 솟구치는 시기가 있다고는 해요=폭력성이 발현되는

  • 10. 샤라라
    '22.9.24 11:01 PM (188.149.xxx.254)

    아우........넘 귀여워서 미추어버릴거같음...
    엄청 건강하고 키 많이 클건가보네요.
    저렇지 않아요.
    그리고 그나이대 애들이 물건 일부러 떨어트리고 막 그래요.
    우리애도 그렇고 속으로 속상했는데 다른집 또래아이도 그렇다고 그 엄마가 한숨쉬면서 말해서
    속으로 위안받은적도 있답니다.
    저는 뭐라하지않고 반응도 안해줫어요. 모른척. 물 엎질러지면 그냥 치우기만 했구요.
    플라스틱 컵을 사용해서 다행이었죠.

  • 11. ..
    '22.9.24 11:03 PM (106.101.xxx.150)

    애들마다 다르다는데 전 물건 던지면 난리했구요.
    절대 던지지 않는 걸로 훈육했는데 지금 5살인데 규칙 절대 준수 입니다.
    훈육을 좀 하셔야 할 듯

  • 12. 샤라라
    '22.9.24 11:03 PM (188.149.xxx.254)

    그렇지 않다는건 4살 남아들이 다 저렇게 건강하지는 않다구요.
    우리애도 저리 뛰놀았음 오죽좋아..ㅠㅠ
    저건 천성이라서 그냥 그런갑다로 엄마가 이해해줘야 할거에요.
    우리애 얌전하고 그리 활동적이지않아 좋다고 생각했다가...
    나중에 다 커서 중학교 올라가고보니
    축구도 못해 농구도 못해 운동 꽝 이에요.
    몸 움직이는것 자체를 힘들어 합니다.
    차라리 저게 나아요...ㅠㅠ 남자로서는 최고의 체력 이에요.

  • 13.
    '22.9.24 11:06 PM (27.1.xxx.45)

    4살이면 되고 안되고 확실히 아는 나이에요. 단거 많이 먹이지 마시고.. 영상 보여주지 마시구
    훈육 제대로 시키구요. 사람 없는 들판 같은데 뛰어놓게 풀어 두세요.

  • 14. ..
    '22.9.24 11:11 PM (219.254.xxx.117)

    이건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성향이에요. 크면서 막무가내가 줄어들긴하겠지만..에너지도 많고 자기주장도 강하고..

  • 15. 동네아낙
    '22.9.24 11:55 PM (115.137.xxx.98)

    7살요. 기운내세요

  • 16. ㅇㅇ
    '22.9.25 12:14 AM (125.180.xxx.21)

    힘내세요. 기질은 평생갑니다. ㅠ ㅠ 커서도 그래요.

  • 17. 크면 얌전해질
    '22.9.25 12:23 AM (115.21.xxx.164)

    거예요 그기운도 사그라 든답니다

  • 18. 물건
    '22.9.25 9:41 AM (111.99.xxx.59)

    물건 던지는건 훈육하셔야 하는데
    내가내가병은 고쳐집니다
    좀 크면엄마가 해줘~하게되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자기주도적이고 시도를 많이 하는 아이들이 똘똘하고 자기 앞가림도 잘 해요 염려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963 아침에는 안전조치 안한 클럽들 조사한다더니 다행히 12 각자도생 2022/10/30 3,146
1390962 기자 인터뷰하는데 웃으면서 폰으로 찍는 것들 .. 2022/10/30 1,578
1390961 국가적 안전사고에 대통령 책임을 말 못하게 하는 게 정치병이야 8 정병들에게 2022/10/30 1,546
1390960 아이 중학교에서 이태원관련 알림이 왔는데요 22 .. 2022/10/30 9,291
1390959 해밀턴을 에워싸고 통행 흐름만 제한했어도 ㅠㅠ 17 안타까워요 2022/10/30 4,228
1390958 참사의 원인은 윤석렬이죠 20 ㅇㅇ 2022/10/30 2,884
1390957 스페인 가는데 바르셀로나만 가면 너무 아쉬울까요? 21 여행 2022/10/30 2,860
1390956 저질 외국강사들이 퍼트린문화 할로윈 37 핼러윈 2022/10/30 5,885
1390955 느타리 얼렸는데 고기 볶는데 넣어도 2 2022/10/30 877
1390954 굥이 욕먹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 -경찰 관련 17 쁘락치 수장.. 2022/10/30 2,602
1390953 국가탓 정부탓 하는 게 정치병인가요? 31 이제 2022/10/30 2,125
1390952 자유통일서명? 이상한 문자 받으신 분? 2 풀잎 2022/10/30 1,433
1390951 윤석열은 그만 둬야죠 20 ... 2022/10/30 2,842
1390950 정부, 오늘 '레고랜드' 고위당정 취소…이태원 사고 수습 9 .. 2022/10/30 2,470
1390949 전정권과 싸운 결과가 레고랜드 이태원 참사인거죠? ㅠㅠ 8 ㅠㅠ 2022/10/30 1,415
1390948 1년전 이태원 할로윈 거리 상황 5 .. 2022/10/30 4,760
1390947 용산경찰서 항의전화 49 .. 2022/10/30 8,656
1390946 서서압사, 가슴앞 공간 확보방법이 도네요 3 미쳐 2022/10/30 5,453
1390945 오늘도 어디 나가지 않는게 좋아요 1 조심 2022/10/30 3,635
1390944 베트남 피쉬소스.. 한식에 액젓대신 쓸 수 있을까요? 6 액젓 2022/10/30 2,440
1390943 이번주 부산 불꽃축제하는데 10 ..... 2022/10/30 5,033
1390942 3년전 이태원 할로윈파티 참가자의 한탄 11 .. 2022/10/30 10,101
1390941 이태원 사고난 곳이 사고 위험 높은 지형이긴 합니다. 46 애도 2022/10/30 5,681
1390940 친정어머니행동 걱정 2022/10/30 2,247
1390939 경찰 200명은 교통통제가 아니라 마약단속중이었다네요. 5 ... 2022/10/30 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