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pt 1회 받았는데,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코어약한자 조회수 : 2,902
작성일 : 2022-09-24 21:19:28
40후반이고, 완전 몸치에 운동치.
학창시절 윗몸일으키기 0개,매달리기0초.
유산소 뛰는건 배아프고 숨차서 못하고
걷기는 엄청 빨리 잘 걸어요.
첫날이라고 체력테스트로
다리벌려뛰기 스쿼트 한발스쿼트 스텝박스 플랭크 등등했는데
플랭크는 자세도 안나오고 10초도 못함요. 스텝박스 하나 제대로 함요. 심박수체크하더니 좋대요.
체력테스트로도 땀나던데 2회차부터 뭘 할라나 겁나 죽겠네요
코어근육이 너무 약하고 거북목 라운드숄더 골반전방경사라
기구바로 하면 나중에 허리 아프대요.
트쌤이 고딩때 극기체험가면 막 굴리던 조교같아요.
하나도 못따라하고 트쌤이랑 서로 난처해지는거 아닌지
내가 이걸하길 잘한건지 계속 고민되네요. 저 잘 할 수 있을까요?
IP : 175.119.xxx.19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4 9:2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ㅎㅎ 다~하게 되어있어요. 걱정마세요.

  • 2. ..
    '22.9.24 9:27 PM (14.63.xxx.95)

    걱정마세요
    저도 40후반에 제대로된운동 해본적없는데 하게되더라구요

  • 3. ㅠㅠ
    '22.9.24 9:32 PM (180.230.xxx.163)

    저도요 큰 맘 먹었는데 전날은 늘 갈까말까 자꾸 포기하고 싶어져요 힘들고 나만 못 따라가는거 같고
    무엇보다 너무 힘들어요 이제 4번 받았는데 몇개월이나 지나면 나아질지…

  • 4. 개굴이
    '22.9.24 9:38 PM (223.39.xxx.181)

    저도 피티 3회 했어요 같이 해봐요~
    83세 할머님도 하시더라구요

  • 5. 이또한
    '22.9.24 9:46 PM (121.133.xxx.137)

    지나가리니~~입니다
    꾸준히 하세요 ㅋㅋ

  • 6. ...
    '22.9.24 9:47 PM (211.179.xxx.191)

    저도 숨만 쉬던 사람인데 지금은 근력운동 두시간도 해요.

  • 7. ㅇㅇ
    '22.9.24 9:55 PM (49.175.xxx.63)

    빡쎄게 하지말고, 운동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세요 저도 오랫동안 천천히 배워서 그닥 흥미안잃고 잘 배워서 지금은 혼자서 재미있게 해요 운동이 재미있는게 아니라 몸이 좋아지면 재미있게 느껴져요 요새는 책도보고 유튜브도 보면서 연구하면서 운동해요

  • 8. dlf
    '22.9.24 10:01 PM (180.69.xxx.74)

    너무 힘들면 조절해 달라고 하세요

  • 9. 몇회
    '22.9.24 10:08 PM (223.52.xxx.23)

    등록했어요?비용은요? 식단도 봐주나요?

  • 10. 원글이
    '22.9.24 10:08 PM (175.119.xxx.194)

    저같은사람은 pt얼마나 받아야할까요?

  • 11. ㅇㅇ
    '22.9.24 10:09 PM (49.175.xxx.63)

    30회면 충분하더라구요

  • 12. ...
    '22.9.24 10:22 PM (175.123.xxx.105)

    하면서 강도 조절해줍니다.
    체력 좋아지실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 13. 원글이
    '22.9.24 10:24 PM (175.119.xxx.194)

    20회99만원 3개월안에 끝내는 조건요.
    식단은 대회나갈거아니니까 그냥 탄5단3지2 먹으래요
    잘먹어야 운동할 수 있다고 잘 먹으라는데
    밥은 주먹크기70프로. 단백질 손바닥반만하게.
    지방은 기름으로 무친 나물반찬 먹음 된대요.
    탄수화물 안먹음 안된다고 꼭 먹으라네요.
    체지방36프로라 20프로 대로 만들자고.

  • 14. ..
    '22.9.24 11:04 PM (211.201.xxx.173) - 삭제된댓글

    할 수 있어요! 저도 사십대후반
    30회 끝내고 30회 추가해서 반이상 하고있는데 언젠가부터
    수업이 기다려져요. 관리받는 기분 좋구요 잘생...
    저녁만 되면 몸이 축 가라앉던게 사라지고 힘도 쎄졌어요.
    응원합니다.

  • 15. ...
    '22.9.24 11:13 PM (211.179.xxx.191)

    저는 일주일에 두번 중간중간 쉬기도 하면서 일년반 하고
    (초반에는 근육통 때문에 수업때만 가고 나중에는 헬스 혼자도 했어요)

    중간에 아파서 일년 쉬고
    다시 운동한지 다시 10개월이에요.

    제대로 주4-5일 운동 다시 시작한건 6개월이 안되고요.
    PT는 일주일에 한번만 해요.
    나머지는 개인 운동 하고요.

    솔직히 30회로는 기구 사용법이나 배우는 정도고요.

    저는 2년 넘으니 이제야 제대로 등근육이나 다리 근육 쓰는 법을 알거 같아요.

    관절 다치지 않게 무게 너무 올리지 마시구요.

  • 16. ㅋㅋ
    '22.9.24 11:13 PM (119.69.xxx.167)

    윗분 잘생ㅋㅋㅋ

  • 17. ...
    '22.9.24 11:45 PM (112.154.xxx.59)

    저도 생애 처음 지난주 pt 2회 받았는데 돈내고 고문받는 느낌이랄까요... 오래오래 해서 몸 만들고 싶은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ㅠㅠ 우리 같이 버텨봐요.

  • 18. 잘생
    '22.9.25 1:24 AM (223.38.xxx.182)

    연애인 지성 타입 샘 성형했드라구요. ㅋ주부들이 설레어하드라구요. 뽀빠이 민소매 4부바지

  • 19.
    '22.9.25 6:43 AM (112.148.xxx.91)

    할수 있어요
    저 40후반부터 피티 받고 지금 52세인데 아직도 받고 있어요
    한선생님에게 계속 받고 있는건 아니고요
    어제도 피티 받고 옴

    전 초반에 일주일에 3회 받았고 지금은 주1회 받아요.
    나머지 주중엔 개인연습하고요
    전 슬림한 몸이 목표라 이젠 중량 많이 안치고 저중량 고반복 위주로 해요
    무릎 발목 안좋기도 하고요.

    하다보면 어느새 체력이 늘어있어요

    원글님 운동수행수준을 모르니 몇회면 된다는건 없어요.
    20회만에 독립하는분도 있고 저처럼 몇년 배우는 사람도 있고요

    전 자세에 제가 예민해서 계속 받는 거예요
    선생님을 바꾸시면 각각 선생님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운동 방식이 달라서 각선생님마다의 장점을 배울수 있어서 좋고 선생님을 좀더 업그레이드 된분을 선택해서 배울수 있다는 장점니 있어요
    초반엔 어떤 선생님이 나에게 맞는지 이분이 정말 잘 가르치는지 아는게 힘들거든요.
    그런데 짬이 차면 ㅋㅋㅋ 알게 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4903 네이버페이 줍줍 15원 10 …^^… 2022/09/27 3,302
1394902 윤가는 그만해 그만 내려가 1 ㅇㅇ 2022/09/27 847
1394901 감옥 안보내는 조건으로 하야하게 9 ㄱㄴ 2022/09/27 2,240
1394900 엄마와 정치이야기를 9 ... 2022/09/27 1,840
1394899 국격 1 2862 2022/09/27 543
1394898 블룸버그 “아시아 외환위기 우려, 원화·바트화 가장 취약” 2 ... 2022/09/27 2,297
1394897 제발 하야 하라 1 ........ 2022/09/27 596
1394896 흥분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말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 2022/09/27 2,448
1394895 저 지금 고민하고 있어요. 34 2022/09/27 13,008
1394894 19) 본게임 10~15분이 짧은거예요??? 7 .. 2022/09/27 7,022
1394893 25평 커텐 2중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17 .. 2022/09/27 2,477
1394892 에스티로더 본색상 넘진한가요? 3 2022/09/27 795
1394891 [펌] 공부만 하는 고2 둘째놈 한테 자막없는 윤석열 발언 들.. 2 zzz 2022/09/27 3,971
1394890 남편과 행복할 때마다 떠오르는 불우했던 어린시절 기억. . 6 가을향기 2022/09/27 3,487
1394889 성형외과 의사가 대통령 주치의? 6 ... 2022/09/27 2,744
1394888 (돈벌기쉬워요) 걱정과 두려움을 떨치는 방법 8 돈벌기쉬워요.. 2022/09/27 3,264
1394887 왕따 학생들 원인,,, 17 왕따원인 2022/09/27 5,435
1394886 탈모 진짜 해결될까요 4 ㄷㅈㅅ 2022/09/27 3,082
1394885 기레기에서 기자가 될 마지막 타이밍 1 ㅂㅁㅋ 2022/09/27 1,129
1394884 멍청하면 말이나 잘 들어..... 3 2022/09/27 2,000
1394883 코로나 두번 걸린분 계세요? 3 코로나 2022/09/27 2,149
1394882 한국고전영화 무료시청 가능한 곳 7 ㅇㅇ 2022/09/27 1,464
1394881 빠릿빠릿한 아이 키우는 분들 부러워요 4 zzz 2022/09/27 2,556
1394880 아이키우는건 평생 숙제 같아요 5 세상쉬운일없.. 2022/09/26 2,998
1394879 윤 대통령 "바이든 발언, 잘 기억나지 않아".. 44 ㅇㅇ 2022/09/26 7,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