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짐승이 날 물어 죽이려는 꿈

요즘 조회수 : 2,218
작성일 : 2022-09-24 20:35:17
최근에 자꾸 이상한 꿈을 꾸어요.
들개가 내 주변을 빙빙 돌며
공격하려해서 제가
꿈속에서 횃불을 구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들개가 공격하기 직전에 깨었어요.
이게 한달전 쯤 인데요.

이틀 전에도
제가 자는 침대 주변에
맹수가 어슬렁거리며 저를 잡아먹으려해서
이불 속에 숨다가 깨었거든요.

제가 직장 관사에서 자는데
너무 한적한 시골이라
창 밖은 길가이고
인적도 드물구요.
어떤 때는 창문을 누가 두들겨서 깨구요

찾아보니 짐승에게 물리는 꿈은
큰 우사를 당할거라는 암시라는데
진짜 꿈은 암시가 있을깡소?
왜 자꾸 이럴까요?
IP : 124.58.xxx.1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바케
    '22.9.24 8:37 PM (125.179.xxx.89)

    제 아들은 그런꿈 꾸고 코로나 걸렸어요

  • 2. ..
    '22.9.24 8:38 PM (112.150.xxx.19)

    기가 약할때 그런꿈을 꾸게 됩니다.
    불안함과 두려움도 있으신것 같구요.
    환경을 바꾸는게 가장 좋을테고, 여의치 않다면 마음을 강하게하고 몸보신도 해주세요.

  • 3. 악몽
    '22.9.24 8:39 PM (210.113.xxx.85)

    자주 꾸면 파킨슨이나 치매 걸릴 위험이 있다고 기사 났었는데,
    젊은 분이면 아니겠지요~~

  • 4. ㅠㅠ
    '22.9.24 8:47 PM (42.2.xxx.248)

    혹시 지금 지내고 계신 관사가 터가 안좋은거 아닐까요?
    숙소를 옮기실순 없나요?

  • 5. ㅜ.ㅜ
    '22.9.24 9:00 PM (124.58.xxx.111)

    숙소 옮기긴 힘들어요.
    전 50중반 관리자급인데
    관사수가 모자라 젊은 사람들이
    방도 못 구해서 애먹길래
    관리자 관사는 방이 2개라
    젊은 사람들 쓰라고 양보하고
    전 일반직원용 관사로 옮겼거든요.
    그런데 이 관사 바로 옆이 길가라
    불안한 건지?
    아님 꿈이 진짜 안좋은 건지?
    아님 물어뜯기기 전에 깬거라 괜찮은 건지
    그걸 모르겠네요.
    남편이 가끔 같이 가 자주기도 하는데
    남편도 일해야하고 너무 멀다보니
    저혼자 자야하죠.
    편하게 마음먹으려 노력해야겠어요.

  • 6. ...
    '22.9.24 9:0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쫓기는 꿈은 심리적으로든 상황이 그렇든 지금 힘든거에요
    물릴뻔한거와 물린건 또 다를거구요

  • 7. ...
    '22.9.24 9:05 PM (1.237.xxx.142)

    쫓기는 꿈은 심리적으로든 상황이 그렇든 지금 힘든거에요
    물릴뻔한거와 물린건 또 다를거구요
    최근 옮기고 그런 꿈을 꾼거면 자리가 안좋아서 그럴지도
    전 어디 놀러가서 숙박하면 안눌리던 가위도 눌리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한적한 곳에서 자면 무서워요
    아무 꿈 안꾸고 잘 자면 괜찮은 곳인가보다 하고요

  • 8. 근데
    '22.9.24 9:13 PM (112.159.xxx.111)

    잠자리가 한적한 시골에 지나가던 사람이 창을 두드려서 잠이 깰 정도면 말만 들어도 위험한 곳으로 느껴지네요
    섬마을 여선생이 생각나네요
    조심하세요

  • 9. ..
    '22.9.24 9:14 PM (39.7.xxx.152)

    호신용 뭐시기라도 구비하고 주무세요.
    혼자 자려니 무서워 그런 꿈을 꾸시는 거죠.

  • 10. ...
    '22.9.24 11:25 PM (221.151.xxx.109)

    너무 한적한 시골이라
    창 밖은 길가이고
    인적도 드물구요

    잠자리가 안전하지 않고 불안해서 그런거 같은데요
    방범창하고 cctv 건의해 보시거나
    강력하게 얘기해서 관사 바꾸세요
    안좋은 일 생기기 전에요

  • 11. ..
    '22.9.24 11:41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경찰에 안심귀가서비스 신청하거나 순찰 강화 요청하든지 지인 집에서 당분간 신세지시던지 어영부영 넘기지 말고 신속하게 대처하세요. 보안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770 하필 멧돼지 서식하는 용산에 사람이 몰려서… 5 ㅇㅇ 2022/11/01 1,504
1391769 왜 보수정권에서만 이런 참사가 일어날까요 12 ooo 2022/11/01 2,246
1391768 방금 “박원순이 3선을 했으면서 “ 라는 글 지워졌죠? 20 .. 2022/11/01 2,989
1391767 해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세월호 판박이네요. 3 해명 2022/11/01 1,206
1391766 해밀턴 앞 도로는 사도입니다. 12 어제 2022/11/01 6,890
1391765 부끄럽지만 전세 얻을려고 하는데 대출 상환 순서 좀 알려주세요... 11 ^^ 2022/11/01 1,783
1391764 윤석열은 도대체 왜 행안부에 경찰이 필요했을까요 11 그것도 2022/11/01 2,154
1391763 이제부터 굥정권쉴드치는 언론사도 이름적어봅시다 4 .. 2022/11/01 841
1391762 밀어! 라고 한 사람 잡는다고 달라질 거 없음! 마녀사냥안돼.. 2022/11/01 944
1391761 압사 위험 112신고가 빗발쳣는데 출동못한 이유가 이거죠? 22 ........ 2022/11/01 7,316
1391760 아… 서울 한복판 세월호! 8 잡귀야물러나.. 2022/11/01 1,873
1391759 5세후니 사과하고 끝날 일인가요? 18 ... 2022/11/01 2,042
1391758 '이태원참사특위' 뒤집은 국힘 서울시의원들 "여력·시간.. 9 ... 2022/11/01 2,576
1391757 이태원 참사!!이고 고인은 희생자입니다!!! 3 2022/11/01 1,159
1391756 신고 후 처리 과정이 안나와있네요. 3 .. 2022/11/01 1,094
1391755 직무유기 1 분노 2022/11/01 398
1391754 갑자기 사과 외신기자회견 다 미하원 조카때문이죠? 9 2022/11/01 4,100
1391753 정경심교수 1개월 연장 11 ㄱㅂㄴ 2022/11/01 2,727
1391752 국힘이 집권하면 참사가 난다 16 단순명료 2022/11/01 1,801
1391751 용산구청장 핸드폰번호 (용산구청 홈페이지에) 5 echoyo.. 2022/11/01 1,885
1391750 초저녁부터 신고를 해도 사고를 못 막았다니.. 33 ……. 2022/11/01 3,782
1391749 시민들 신고전화 녹취록 너무 화나네요 ㅠ 21 .. 2022/11/01 5,695
1391748 청약저축 가입하라고 3 2022/11/01 1,746
1391747 자기 손톱에 피나면 울까 4 윤명신 2022/11/01 989
1391746 윤석열, 입 열때마다 귀방망이 후려 갈기고 싶네요. 29 ... 2022/11/01 4,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