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시다 총리 '뚜껑이 열렸다'"..한일정상촌극

.. 조회수 : 4,082
작성일 : 2022-09-24 16:46:36
https://v.daum.net/v/20220924155508443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그날 기시다 총리는 'キレた'고 합니다. 속어로 '감정이 격앙되어 이성을 잃어버렸다'는 뜻인데 우리말로는 '뚜껑이 열렸다' 정도에 해당됩니다. 화가 난 기시다 총리는 "결정되지도 않은 것을 마음대로 말해? 그렇다면 반대로 안 만나겠다" 고 했다고 합니다.

한일정상간 만남에 배석했던 기시다 총리의 측근은, 총리가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윤 대통령의 이야기를 말없이 듣고만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굉장히 쉽게 그렇지만 전문적으로 써진 엠비씨 기사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요약 정리

기시다는 별명이 봄바람일 정도로 순하고 화를 안 내는 성격으로 유명. 근데 우리나라에서 미국, 영국에서 일본이랑 정상회담한다는 기사 내고 빡쳐서 지랄발광했다고 함.
산케이도 아니고 아사히 신문 정도면 약간 중도 정도라서 과장할 가능성이 매우 낮음.

일본 정치는 내각제라서 다수당에서 총리가 나옴.
일본 다수당은 2년을 제외하고 오직 자민당에서 총리가 나옴. 마치 우리나라 김대중 대통령 당선 이전으로 보면 됌.

아베 죽음 이후 일본 정계는 지금 난리남

바로 통일교 스캔들 때문. 일본 통일교가 지금까지 자민당이랑 결탁해서 자민당에게 현금과 선거운동을 해줬고 그것도 몇명이 아니라 자민당의 여러 의원들에게 매 선거때마다 했으며 아예 통일교 = 자민당 수준이라는게 속속 밝혀지는 중.

통일교는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대놓고 돈을 뺏지 않지만 일본에서는 아주 공격적이다 못해 등골을 빼먹고 강탈하는 영업을 몇십년째 해오고 있음.. 문선명 사망 이후 아내가 담당하면서 돈을 더 악착같이 빼먹는 중...

삼십년 넘게 통일교 문제가 알려졌지만 그동안 별다른 제재를 안 받고 돈도 안 돌려준 이유는 자민당과의 결탁 때문임.

근데 아베의 사망으로 들통남.

웃긴 건 아베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가 통일교를 자민당의 돈줄이자 손발로 삼았던 인물이고 처음 시도한 사람임.


그래서 지금 일본은 한국의 ㅎ만 나와도 난리나는 상황.

통일교가 한국 꺼인거 다 앎.


근데 윤석열이 떠벌림.



지금 기시다 총리의 지지율은 20프로 대임. 초기 60프로였는데 바닥을 기다못해 사망 직전임... 일본은 내각제이지만 총리의 지지율이 굉장히 중요함. 총리 자리를 하고 싶은 자민당 의원들이 드글대고 또 자민당은 하나의 당이지만 그 안에 공식 계파만 12개가 넘음...ㅎ

아베쪽 계파가 그동안 다 헤쳐먹었기에 다른 계파들이 불만이 없을 수 없음.

총리 지지율이 너무 낮으면 자진사퇴하는 게 일본의 전통이자 메뉴얼임..기시다는 지금 옷 벗기 일보 직전이고 기사다는 특별한 어떤게 없기에 지금 벗으면 평생 총리로 다시 못 돌아옴. 아베는 그만 두고 또 할수 있던게 기시의 외손자이자 나름 그쪽의 왕자님이었음.

그러나 기시다는 걍 왕자님이 아니라서 그만 두면 정치 생명 끝임. 이 중요한 상황에서 우리나라 정부가 기시다의 발목을 잡고 최민희 전의원 말처럼 스토킹하듯 먼저 매달리고 기사를 내버림


기시다 이러다가 죽을지도 모름..

회담 내내 기시다는 단 한마디도 안 했다고 함....ㅎ


눈치가 없어도 이렇게 없을 줄이야.....
IP : 58.74.xxx.9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4 4:46 PM (58.74.xxx.91)

    https://v.daum.net/v/20220924155508443

  • 2. 신기함
    '22.9.24 4:53 PM (175.223.xxx.28)

    만나는 사람마다 성질나게 하는 재주가 있음
    그럐서 김건희도 그렇게 분통터져했었나 ㅋ

  • 3. 바이든
    '22.9.24 4:57 PM (166.104.xxx.33)

    바이든도 지금 죽을 맛일 겁니다.
    윤석열이 욕했던 그 행사 바이든이 미국돈 60억불 전세계에 좋은 목적으로 뿌리겠다는 것이고 공화당은 왜 미국에도 써야할 곳 많은데 쓸데없는데 돈을 쓰냐고 반대하고 있는 첨예한 대치 현안 중 하나이거든요.

    그걸 선포한 행사장에서 동네바보같은 한국 대통령에서 뒷담화로 처맞았으니 미국 사람들이 전부 화가났는데 그 화를 풀 대상이 바로 바이든이 뻘짓을 했다고 몰아갈 수 있거든요. 그러면 중간선거에서 제대로 역풍이 불어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유가가 많이 내려가고 바이든의 지지율도 40%대를 회복한 상태였기 때문에 글로벌 펀드 홍보하고 미국의 국제사회 맏형 노릇하면서 패권 공공히 해라고 하는 판국에 윤석열 같은 동네바보에게 한대 얻어맞은 상황이어서 지금 백악관은 분노 조절하기 힘든 상황일 것 같습니다.

    실제로 윤석열의 욕설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면서 백악관은 논평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는데 그때 윤석열을 칭하는 호칭이 한국의 대통령이 아니라 공직자라는 단어를 사용했어요. 이거 완전 백악관 참모들도 뚜껑 열렸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 4. ..
    '22.9.24 5:09 PM (118.37.xxx.12)

    용산 대통령실은 조율도 없이 그냥 정상회담 한거 떠벌린 거에요?
    대통령실은 그렇다 쳐도 외교관들이 저 상황들을 안텐데 말리지 못한건지
    일을 왜 이렇게 한데요

  • 5. .....
    '22.9.24 5:09 PM (122.38.xxx.22) - 삭제된댓글

    제목 요상하네
    언제제부터 민주당이 일본걱정했나
    기시다는 화난것처럼 행동해야 자국에 면이서는거고
    아무리 미워도 팔이 안으로 굽어야 맞는거 아닌가
    자존심버리고 만나려 애쓰는 윤통이 안스럽구만
    또 달려들겠지..

  • 6. 윤새키
    '22.9.24 5:14 PM (166.104.xxx.33)

    윤석열 그새끼가 국익을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회담을 구걸한 것이 아님.
    정말로 그랬으면 나도 지지하지는 않지만 그 진심을 응원해주었을 것임.
    그런데 그놈은 뭔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사실은 김건희와 천공의 지시로) 영국과 미국 순방을 결정했고
    김건희와 천공의 지시로 해외순방을 가면 쪽팔리니까
    외교 성과가 필요했고 그 성과가 한미정상회담과 한일정상회담이었는데 둘다 실패한 것입니다.
    애당초 성사되지도 않은 정상회담을 공식적으로 발표한거 자체가 어메이징하게 뻘짓이었지만 대통령실이나 외교부가 그런 결정을 할 정도로 아마추어는 아닙니다.

    그런 아마추어식 밀어붙이기 결단을 한 놈은 윤석열 그새끼밖에는 없어요.
    자존심 버리고 국익을 위해 노력했다는 코스프레는 개에게나 줘 버리세요.

  • 7. ㆍㆍ
    '22.9.24 5:47 PM (223.38.xxx.63)

    일국의 대통령이 안스럽다니
    그럼 그나라 국민들은 뭐가됨
    이미 가기전부터 여기서도 우려하는 글이 많았음에도 결국 구멍이 여기저기
    에휴 ㅠ

  • 8. 멍청도 저 정도면
    '22.9.24 5:49 PM (121.162.xxx.174)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있는 사실은 없는체하면 어쩌란?
    팩트는 알아야 나 사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
    현실 부정 오지니 난 돈 없어 타령이나 하지.
    웃긴다
    언제부터 민주당이 일본 걱정했냐구?
    왜 우리나라 정당이 일본 걱정해야하지?
    너님은 일본이 걱정인가봐?
    맞다 국짐당이지 참! 손에 손 잡고 팔 안으로 굽혀 일본 걱정 열쒸미 하셍

  • 9. .....
    '22.9.24 5:56 PM (122.38.xxx.22) - 삭제된댓글

    민주당 지지자들이 잘하는짓은 선동밖에 없다

  • 10. 참나
    '22.9.24 5:59 PM (166.104.xxx.33)

    .....
    '22.9.24 5:56 PM (122.38.xxx.22)
    민주당 지지자들이 잘하는짓은 선동밖에 없다

    -->

    민주당 지지는 개뿔.
    지금 윤석열 김건희 타도 투쟁 안하는 민주당 보면 열불이 나는 판국에 뭔놈의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개소리를 하는지. 선동 좋아하시네. 윤석열이라는 새끼가 동네바보에서 국제 바보 국제 왕따로 등극한 현실을 보면서도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리고 엠비씨 탄핵해야 한다고 시위 선동하는 치매 노인들에게나 가서 선동하지 말라고 전해라 이 멍청한 인간아.

  • 11. **
    '22.9.24 6:43 PM (61.98.xxx.18)

    청와대 이전하듯이 졸속, 날림으로 외교를 하니.. 진짜 만나는 사람들마다 성질나게하는 재주있네요.

  • 12. 그런데
    '22.9.24 7:10 PM (116.34.xxx.24)

    후보당시 1분에 위아래위위아래아래 60번 하던 색kki 뽑아준 2찍들 잘못이죠
    그들도 이렇게 글로벌하게 바보일준 예상 못했겠지만
    사고를 크게 치는구나

  • 13. 에휴
    '22.9.24 8:36 PM (114.206.xxx.187)

    이런 글에 선동 선동 거리는 무뇌아는 굥건희 지지 하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780 남산둘레길 3회차 19 매력퐁당 2022/10/16 2,933
1386779 코 깨무는데 미치겠어요 19 자꾸 2022/10/16 9,301
1386778 비숲1에 나왔던 이규형 배우를 아시나요 15 연기 잘한다.. 2022/10/16 4,480
1386777 마트 비빔밥 사다 먹었어요 7 ㅇㅇ 2022/10/16 2,817
1386776 항암 없이는 암이 극복이 힘든지요. 9 , , , .. 2022/10/16 4,787
1386775 유아용품 드림했는데요. 10 ??? 2022/10/16 2,179
1386774 부산시는 BTS 그만 이용하고 엑스포 포기하는걸로 36 엑스포 포기.. 2022/10/16 4,097
1386773 창덕궁의 후원을 비원이라고 굳이 19 글쎄요 2022/10/16 3,781
1386772 남자 키보다 얼굴인 분 있나요? 24 .. 2022/10/16 3,155
1386771 미혼 3040 절반이 캥거루족 17 .. 2022/10/16 7,163
1386770 김근식 출소 하루 앞두고 재구속…법원 범죄 소명 17 다행 2022/10/16 3,311
1386769 며칠전에도 신축아파트 보여주는집으로 조언받은 사람입니다 5 아테나 2022/10/16 3,070
1386768 카카오랑 건희네랑 ai 과학경호 7 2022/10/16 1,592
1386767 햄버거 먹을까 말까 고민중 5 ㅇㅇ 2022/10/16 1,156
1386766 예민하고 잠못자는 분들 정신과약 먹으세요 8 kk 2022/10/16 4,011
1386765 82 하면서 어떤 광고 보이시나요. 자랑 내지 추천하고픈 7 ㅇㅇ 2022/10/16 861
1386764 40대 이상 싱글인 분들 노후준비 어떻게 하고 계세요?? 13 ㅇㅇ 2022/10/16 5,826
1386763 토마토 파스타 촉촉하고 싱겁게 만드는 레서피~~ 3 음.. 2022/10/16 1,698
1386762 김거니 설거지 사진으로 까는 분들 46 ㅇㅇ 2022/10/16 4,891
1386761 세탁기와 건조기 따로 되어 있는것 어느 제품이 좋은가요? 1 2022/10/16 758
1386760 세월이 너무 빠르죠 2 Dd 2022/10/16 1,171
1386759 고양이가 경련과 발작을 일으켰어요 12 초보집사 2022/10/16 2,594
1386758 안현모 정말 미인이네요 13 .. 2022/10/16 9,656
1386757 이혼시 사학연금을 배우자가 받을 수 있나요? 4 독립 2022/10/16 3,071
1386756 월세 25만원씩 드릴테니 저희집에 살아주세요 집주인의 호소 9 ... 2022/10/16 6,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