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유방암수술하고

병원입원중 조회수 : 8,179
작성일 : 2022-09-24 13:11:37
삼주째입원중이에요...잠시 면회가까하는데...뭘 사가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될까요? 곧 퇴원이긴해도....작고예쁜쟁반같은거 유용할까요? 아님 디저트류가 좋을까요? 드립백커피는 마시기 불편할까요? 정수기물로~ 추천 간절한 맘으로 기다려봅니다
IP : 106.101.xxx.12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24 1:17 PM (116.42.xxx.47)

    면회가는데 쟁반요??
    그냥 평소 친구가 잘 먹던 디저트나 음료가 낫지 않나요

  • 2. 많이
    '22.9.24 1:19 PM (118.235.xxx.151)

    심각하셨나봐요? 삼주씩이나
    우리시어머니 전절제 하셨는데 일주일 안되서 퇴원하시던데요.
    제친구 0기 수술하고는 커피도 안마시더라구요
    몇인실인지 호두과자랑 아메리카정도 어떨까요?
    아니면 친구에게만 주고 싶으면 그냥 기분전환겸 커피잔이나 스카프요

  • 3. 아..
    '22.9.24 1:22 PM (119.64.xxx.60)

    3주나 입원이시라니..ㅜ
    그냥 맛있는 간식 사가서 같이 나눠먹고
    이야기하고 오시면 어떨까요.

  • 4. 아..
    '22.9.24 1:22 PM (119.64.xxx.60)

    저도 유방암 수술한 사람이예요.

  • 5. 병원입원중
    '22.9.24 1:30 PM (106.101.xxx.127)

    아..간식같은거 예쁜 쟁반에 받쳐먹음 기분좋지싶어서요^^ 병원생활이 단조롭고 지루하니 ㅜ
    다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주신 답변에 붙여서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친구가 자꾸 다 필요없다고해서

  • 6. 나비
    '22.9.24 1:34 PM (27.113.xxx.9)

    돈과 친구가 좋아하는 간식요..

  • 7. ...
    '22.9.24 1:37 PM (182.211.xxx.197)

    요즘 찬바람이부니
    목을 따뜻하게 할수있는 질좋은 스카프 좋을거같아요
    촉감좋구 작은 스카프요..
    좋은 양말같은것도 괜찮을거같구
    아파보니 촉감좋은 작은 소품들도 만질때 느낌도좋구
    기분전환되더라구요..

  • 8. ㅇㅇ
    '22.9.24 1:37 PM (14.52.xxx.53)

    모든것이 퇴원할때 짐

  • 9. 0000
    '22.9.24 1:37 PM (58.78.xxx.153)

    쟁반은 이사하는집 주는게 아닌지... 아픈니 그런이쁜것도 눈에 안들어와요 그저 공감해주는 친구... 그리고 맛난보양식?? 돈도좋구요

  • 10. ...
    '22.9.24 1:48 PM (175.127.xxx.48)

    쟁반이라니....
    친구는 와서 힘이 되어두는 얘기만 해줘도 좋을듯

  • 11. 병원입원중
    '22.9.24 1:52 PM (106.101.xxx.127)

    아...제 위주로 생각해보다보니...쟁반은 너무 뜬금없었군요... 감사합니다...돈 스카프 간식...이렇게 준비해야겠어요

  • 12.
    '22.9.24 1:52 PM (39.127.xxx.3)

    제 경험으론
    집에서 일상적으로 먹었던
    밑반찬 3~4가지가 훨 고맙더군요
    직접 못 해 먹다 보니
    집밥이 그립더군요
    신선한 재료로 짜거나 달지 않고
    항암 중이면
    새콤달콤 찬음식도 좋구요
    조미료 적고 기름기 없는
    담백한 반찬이 좋았어요
    지금도 그렇게 만들어다 준
    친구를 생각하면 가슴 찡한
    감사를 느껴요

  • 13. 병원입원중
    '22.9.24 1:55 PM (106.101.xxx.127)

    아...반찬....은 제가 요리고자라서...ㅜ 저도 그게 제일 정성스러운거같긴한데....ㅜㅜ 댓글주신 여러분들...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14.
    '22.9.24 1:56 PM (219.240.xxx.24)

    저도 0기였는데 3주입원했어요.
    병원에서 나가면 수술부위가 너무 아파요.
    병원 있는 게 좋았음.

    다 필요없고 병원밥 지겨운데
    커피랑
    반찬가져와준친구 고마웠어요.

  • 15. ㅇㅇ
    '22.9.24 1:57 PM (39.117.xxx.171)

    유방암이면 단 밀가루 간식이 안좋을텐데요..
    윗분처럼 영양식 반찬도 좋을것 같네요
    곧 퇴원이라니 양은 많지않게

  • 16. 병원입원중
    '22.9.24 1:59 PM (106.101.xxx.127)

    아...반찬가게라도 좀 들렸다 가야할까부네요....감사합니다...역시 82에 묻길 잘했어요...다정한 82님들 ~주말 즐겁게보내세요

  • 17. 돈?
    '22.9.24 2:13 PM (211.234.xxx.147)

    친구끼리 병문안에 무슨 돈??????
    형편 많이 어려우면 몰라도 뭔 돈이에요?????

  • 18. dlf
    '22.9.24 2:15 PM (223.32.xxx.98)

    구내 카페도 못나오시는거면
    디저트류 조금은 기분전환 될거 같아요

  • 19. 병원입원중
    '22.9.24 2:19 PM (106.101.xxx.127)

    감사합니다....커피..디저트 조금..스카프...양말...이렇게 좁혔습니다

  • 20. 행복한새댁
    '22.9.24 2:32 PM (125.135.xxx.177)

    웃긴 얘긴데.. 입원했을때 친구가 긁는 복권을 이삼십장 사줬던 기억 나네요..ㅎ 그게 재밌더라구요ㅋㅋ

  • 21. 환자
    '22.9.24 2:33 PM (124.59.xxx.206)

    저 수술후 항암이힘들어 병원입원중일때
    아들 여친 (현재는 며느리))가
    맛있는 오설록티세트와 수면양말 써스데이아일랜드 손수건인데 스카프만큼사이즈좋은거 손편지와함께
    너무감동했었어요

  • 22. 병원입원중
    '22.9.24 2:40 PM (106.101.xxx.127)

    어머..복권 굿아이디어네요...
    오설록도 좋지만 인성좋은 며느님맞아서..진짜 좋으시겠어요...

  • 23. 스카프
    '22.9.24 2:41 PM (39.7.xxx.125)

    좋네요 환자복이 목이 좀 파였으니 가벼운 스카프하고 있음 좋을것같아요 빨리 완쾌되길 바래요

  • 24. 124.59님
    '22.9.24 2:43 PM (39.7.xxx.125)

    며느리 참 센스있네요 대부분 꽃 과일 이런거 들고 병문안 갈텐데 편지까지..힘이 많이 되었을것같아요

  • 25. 병원입원중
    '22.9.24 2:58 PM (106.101.xxx.127)

    친구 완쾌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툭툭털고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26. 3주면
    '22.9.24 3:34 PM (14.32.xxx.215)

    요양병원 계시나본데
    유방암 수술은 외과라서 3주면 그냥 멀쩡해요
    특별히 환자용품 필요없어요

  • 27. ...
    '22.9.24 3:49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예쁜쟁반까지 살뜰히 챙기는 원글님은 천사 같아요

  • 28. 간병하는사람
    '22.9.24 4:17 PM (223.39.xxx.208)

    한사람만 면회돼요
    아니면 교대해야...
    pcr받아야하고요

    병실사람들도 면회오는거 싫어해요

  • 29. 간병하는사람
    '22.9.24 4:18 PM (223.39.xxx.208)

    유방재건까지 3주라네요

  • 30. ㅅㅅ,ㅇㅅ
    '22.9.24 4:38 PM (14.32.xxx.215)

    재건해도 일주일 입원이던데요

  • 31. ^^
    '22.9.24 5:01 PM (223.62.xxx.98)

    원글님 친구분 암수술한건 맘아프지만...그래도 원글님같이 좋은 친구분있어서 참 좋겠어요. 두분 우정 아름답습니다. 친구분도 어서 좋아지시길 바라요.

  • 32. ㅇㅇ
    '22.9.24 5:13 PM (221.150.xxx.238)

    원글님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 제가 유방암 수술한 지 두 달 좀 넘었는데 밀가루나 단 거는 피해야 할 음식이에요. 디저트류보다는 산뜻한 건강식 반찬 가져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과일 맛있는 걸로 선물해 주는 친구도 많이 고마웠어요.

  • 33. 병원입원중
    '22.9.24 10:37 PM (114.201.xxx.250)

    좋은 맘으로 봐주시고 아이디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나이드니 이런저런 병이 생겨서 고생하고있지만..ㅜ 그래도 암이라니...친구맘이 얼마나 힘들지...좋은 친구기도 하지만 좋은 사람이기도 해서...꼭 훌훌털고.말끔히 낫기를 ! 바라는 마음 한가득입니다...쓸데없는말이나 행동으로 맘상하게하지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763 이 이태원 압사 사건은 인재입니다. 5 처참하네요 2022/10/30 2,554
1390762 촛불집회를 수백번해도 그런일 없잖아요 12 000000.. 2022/10/30 4,714
1390761 이 상황이 안타깝고 화 나는 게 이상한건가요??? 18 ... 2022/10/30 4,666
1390760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는게 8 .... 2022/10/30 5,522
1390759 압사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요인인가요? 17 ㄷㅇ 2022/10/30 9,415
1390758 대검, '이태원 참사' 사고대책본부 구성 42 검찰공화국 2022/10/30 7,789
1390757 박원순 시장 때 이태원 할로윈 대처 (낮부터 통제) 74 .. 2022/10/30 26,525
1390756 2022년 대한민국에서 이게 또 무슨 참상인지..통탄스럽네요 1 날벼락 2022/10/30 1,455
1390755 대통령실 "여야정 안전대책회의? 예산안 논의가 우선&q.. 13 .... 2022/10/30 2,438
1390754 자다깨보니 참사가 16 ㅠㅠ 2022/10/30 4,523
1390753 오세훈 파리에서 놀고 있었다니 놀랍네요 34 .. 2022/10/30 12,809
1390752 젊은애들만.... 5 생떼같은 2022/10/30 2,700
1390751 뭔 출장을 다 외국으로 가요? 32 .. 2022/10/30 5,022
1390750 안전불감, 시스템 부재 정치병이 아니라 현실 18 ㅇㅇㅇ 2022/10/30 1,822
1390749 여의도 불꽃축제도 .. 4 ㄱㄴㄷ 2022/10/30 4,952
1390748 용산구청장도 올해 바뀌었잖아요 14 .. 2022/10/30 3,993
1390747 경찰 뭐했냐 물어보니 용산이라네 10 말도안돼 2022/10/30 5,525
1390746 어떻게 사전 통제 하냐는 사람들 똑똑히 보세요 7 ........ 2022/10/30 4,024
1390745 (펌) 현직의사가 보는 사망자 더 무서운 점 16 하아 2022/10/30 40,317
1390744 지금 응급환자가 전시상황급이라고 하네요... 3 전시상황급 2022/10/30 5,437
1390743 정말 1명에 700명 경호인가요? 41 때인뜨 2022/10/30 6,755
1390742 1년전 이태원 할로윈 거리 사진 13 ... 2022/10/30 10,590
1390741 사망이 146명으로 늘었어요 25 ... 2022/10/30 6,084
1390740 오세훈과 윤석열이 참사 주범 31 . . 2022/10/30 3,230
1390739 출퇴근길 에스컬레이터 에서 느끼던 공포 5 걱정 2022/10/30 4,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