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회 다니는 지인

.. 조회수 : 5,689
작성일 : 2022-09-24 13:04:09
아이 학교 엄마로 초1부터 아이 22살이된
지금까지 너무 잘지내요.
사람도 너무 좋고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하고
참 좋다 싶은데 단점이
교회 행사나 체육대회나 이런거 있을때 계속 초청을해요.
저는 종교가 없고 부담스러운데
표현도 많이 했고
그분 입장에선 제가 하느님의 잃어버린 양이겠죠
교회 데리고 갈려고 가끔 초청 하는데
부담 스럽네요. 그것만 아님 사람는 참 좋은데 ㅠ
IP : 175.223.xxx.25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24 1:06 PM (58.77.xxx.81)

    아마 교회 친교 같은게 있어서 자주 보게되니
    친하게 지내고싶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그냥 잘 거절하셔야죠 뭐

  • 2. ..
    '22.9.24 1:06 PM (125.186.xxx.181)

    부담없이 하세요. 마음이 동하면 하시고 아니면 나머지 시간에 만나시고 ㅎㅎㅎㅎ

  • 3. ..
    '22.9.24 1:08 PM (117.111.xxx.26)

    제 주변에도 있어요. 전 완고하게 의사를 표시했는데도 계속 슬쩍 권해요. 종교없는 사람한테 그게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 일인지 모르나봐요.

  • 4. ㅇㅇ
    '22.9.24 1:08 PM (175.194.xxx.217)

    교회. 다단계.영업직 왜 다들 권유하고 초청하고 그럴까요.
    그리 좋으면 그리 돈 잘 벌면 먼저 부귀영화 누리고 마음의 평화 혼자 독식하지

    돈잘 벌거나 하느님 믿어서 주변에 착하고 좋은일 하고 봉사하고 천국갈 티켓 따논 당상으로 살면 권유안해도 서로 가고 싶거나 벌고 싶어 들러붙을텐데

    답은 하나죠. 영업해서 니가 나의 돈이 되어죠.
    목사님의 수입원이 되어죠.이거

  • 5. 알파요 오메가요
    '22.9.24 1:11 PM (116.41.xxx.141)

    전도가 그분 일생 목표에요
    모든 기독교는 그게 하나님의 제 1사명이구요

    원글님이 그 영향권 중력에서 나올지 끌려갈지는 타이밍을 잘 선택하셔야 ㅜ

  • 6. ...
    '22.9.24 1:14 PM (1.235.xxx.154)

    확실히 거절하세요
    저는 정말 한번 거절하면 안하는데

  • 7. 제가
    '22.9.24 1:17 PM (117.111.xxx.144)

    맏음이 생겨서 교회를 늦은 나이에 다니는데요
    저도 왜저럴까! 비난하던 사람이였어요
    그런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니까
    영혼구원에대한 긍휼한 마음이 절로 생겨요
    원래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하셨잖아요
    그분도 제자이니 한 영혼이라도 살려야 하는게
    우리 믿는자들의 사명이에요
    이기적이라서 강요하는게 아니고 사랑해서 그런거에요
    하지만 원글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믿음은 내가 갖고 싶다고 갖는게 아니고
    복음을 들은 자에게 하나님이 주셔야만 되는거라
    일단 그 분은 원글님께 복음을 전하는거에요

  • 8. 0O
    '22.9.24 1:1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계속 권유하는 거 너무 부담스럽다
    딱 잘라 말하면 됩니다

  • 9. ...
    '22.9.24 1:21 PM (182.228.xxx.70)

    그분이 정말 괜찮은 분이라니 댓글답니다. 그분이 님을 정말 좋게 생각하는 걸거예요. 저도 교회다니는데 제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가끔 물어봐요. 같이 가겠냐고. 진심으로 같이 다니고 싶은 마음에서요. 다른 뜻은 없어요. 안된다하면 아쉽지만 그런가보다해요. 편하게 생각하셔도 될거예요.

  • 10.
    '22.9.24 1:36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지금은 손절한 제 지인이 그러더라구요
    그게 좋은 취지로 그러는 사람도 있겠지만 제 지인같은 경우는
    교회에내에서 자기 위신 세우느라고 그러는 거 같더라구요

  • 11. 호랑e
    '22.9.24 1:39 PM (180.134.xxx.83)

    전도하시는 분들...이런저런 이유로 자기합리화하며 자꾸 권하지 마세요 본인들이 진정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세요 그게 그리스도인의 향기입니다 그런 향기를 풍기면 굳이 권하지 않아도 알아서 비결이 뭐냐 어디 다니냐 물어봅니다 정작 본인들의 행동, 말, 사고방식 등은 교회 안 다니는 사람들하고 다를바 하나 없잖아요 그저 전도해야 한다는 강박에 빠져 자꾸 권하면 사람들 따 떨어져 나갑니다 주위 사람들 정말 피곤해요

  • 12. ...
    '22.9.24 1:42 PM (125.178.xxx.184)

    댓글 보니 확실히 기독교인들은 마인드 자체가 다르네요.
    내가 주님 믿어서 내 마음이 평안해지고 행복해져서 내가 하는 일이 모두 잘 되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부러움 사다가 요즘 뭐 있어? 할때 얘기하는게 전도지
    아무한테나 교회다녀 이런게 전도인가요? 폭력이지. 그 좋은거 니들 집 식구끼리나 즐기라구요

  • 13. 그게
    '22.9.24 1:51 PM (180.75.xxx.155)

    기독교인들의 제1사명이 전도라서 그런거예요. 싫으면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복음이 어떻게 전해지는지 잘모르면서 무조건 교회나가면 전도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종교적인 열심이 지나치면 십자군전쟁처럼 무법천지가 되는거예요.
    코로나시국에 이슬람교나라로 전도하러 나간다는 사람들 모여서 기도하고
    자기네는 절대 코로나 안걸린다하던 그 광기 다 비슷한 맥락입니다.

  • 14. ㅋㅋㅋ
    '22.9.24 1:54 PM (49.166.xxx.241) - 삭제된댓글

    윗분 이기적이라서가 아니고 사랑해서래..ㅋㅋㅋ 스토커들도 많은범죄자들도 사랑해서인걸..
    종교가뭔지... 말이 안통함. 실제하지않으니 말이 안통하죠.

  • 15. 댓글들
    '22.9.24 2:09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정말 역겹네요
    어우
    역시 인민의 아편중독자들 답습니다

  • 16. dlf
    '22.9.24 2:18 PM (223.32.xxx.98)

    절친도 종교강요하면 불편해요
    솔직히 교인들 너무 이기적이라 싫어요

  • 17. ...........
    '22.9.24 2:19 PM (211.109.xxx.231) - 삭제된댓글

    종교에 빠지면 답이 없습니다. 본인만 모를 뿐이지 옆에서 보면 정말 무서워요.

  • 18. 그니까
    '22.9.24 2:19 PM (223.32.xxx.98)

    복음은 좋단 사람에게나 하시라고요
    한번 거절하면 눈치있게 안해야죠

  • 19. ...........
    '22.9.24 2:20 PM (211.109.xxx.231)

    종교에 빠지면 답이 없습니다. 본인만 모를 뿐이지 옆에서 보면 정말 무서워요. 이 글에도 여럿 보이네요.

  • 20. ..
    '22.9.24 2:31 PM (223.33.xxx.164)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잘못된 믿음 생활하는 사람이 많아요
    부끄러워서 전도 안합니다.

  • 21. 그정도면
    '22.9.24 2:47 PM (211.245.xxx.178)

    그냥 참아줄듯요.ㅎㅎ

  • 22. 가끔
    '22.9.24 2:59 PM (61.77.xxx.115)

    가끔씩 툭툭 던져도 그 말을 듣는 입장에서는
    권유를 거부하는거라 미안해져요.
    한번 싫다하면 더이상 권하지 말았으면 해요.
    종교는 부모 자식간에도 다를수 있고
    사람마다 다를수 있는데
    국교도 아니고,,,,, 그 또한 이기심.

  • 23. ...
    '22.9.24 3:08 PM (106.101.xxx.132)

    전도 명분으로 행패.횡포 짓거리하는 거 보면
    그냥 양아치 같아요

  • 24. 129
    '22.9.24 4:12 PM (106.102.xxx.150) - 삭제된댓글

    기독교는 큰 문제가?
    예수님 믿어ㅡ가 아니라
    우리교회 나와ㅡ라고 해서 문제라고 봅니다.
    가까운 좋은교회 다녀ㅡ가 아니잖아요.

  • 25. ...
    '22.9.24 4:58 PM (175.197.xxx.136)

    진짜 천국이 있다고 믿어서그래요.

  • 26.
    '22.9.24 6:05 PM (59.23.xxx.202)

    본인들이 진정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세요 그게 그리스도인의 향기입니다 2222

  • 27. 이래서
    '22.9.24 6:17 PM (117.111.xxx.157)

    개독교는 믿고 거르는게 맞음~~하나같이 이기적이고 지멋대로임 …천주교, 불교 지인들 한번도 전도한적도 없는데 유난히 대놓고 전도하는건 이 개독교뿐임~~~욕심많고 이기적이고 그저 남 등 처먹을려고 하는 개독교애들 많이 봐서 엮이질 말아야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712 엄마랑 통화하다가 1 ㅇㅇ 2022/10/28 1,488
1390711 갤럭시, 북마크 표시줄이 맨위에 생겼는데 안없어져요 2 뭐지 2022/10/28 1,095
1390710 가정용 건조기로 곶감 만드는 법이 궁금합니다. 3 ... 2022/10/28 2,189
1390709 만약 재산이 30억이고, 매달 천만원쯤 들어온다면 46 ... 2022/10/28 19,027
1390708 아이 복통의 원인 3 의심스러운 2022/10/28 1,676
1390707 방금 시어머니 글 지우신 분 3 .... 2022/10/28 2,845
1390706 양산 유투버소탕 효과 확실한거 해보자구요 !! 7 유지니맘 2022/10/28 866
1390705 혹시 최근에 제주도에 건축 의뢰나 공사중이나 완공 2 궁금 2022/10/28 775
1390704 술집 안 갔다는 것 폰동훈이 증명해야죠 30 국짐공식입장.. 2022/10/28 1,915
1390703 2000년에 쥴리는 뭐하고 살았나요? 14 2022/10/28 2,444
1390702 조수미씨가 백인이었으면 20 ㅇㅇ 2022/10/28 5,602
1390701 어떤사람이 저를 질투하는 것 처럼 느끼는 것… 저만의 착각일까요.. 9 잠보 2022/10/28 2,784
1390700 씨티 "내년 7월부터 금리 인하" 5 ... 2022/10/28 4,384
1390699 ㅋㅋㅇ 뱅크로 모르는 15만원 돈이 들어와서 3 신종범죄 2022/10/28 2,995
1390698 나의 아버지는 나를 왜 낳았을까요? (펑) 26 .. 2022/10/28 5,032
1390697 나이 50이신 분들... 남편분들 보통 몇 살에 퇴직하나요? 7 ........ 2022/10/28 4,647
1390696 한동훈, 가짜 머리에 올인 안타까워…이식 찾아야 18 제곧내 2022/10/28 5,256
1390695 퇴직 후 현금 이자 굴리기 3 2022/10/28 2,645
1390694 임윤찬 투어일정 헉소리 나네요 9 멍뭉 2022/10/28 3,820
1390693 '정치가 경제를 어떻게 망가뜨리나를 보여준 강원도발 금융위기' .. 7 김진태사퇴하.. 2022/10/28 945
1390692 끈적끈적한 제형의 에센스나 크림 추천부탁드려요~ 7 .. 2022/10/28 1,312
1390691 다시 태어나면 자식 안낳고 그냥 살거같아요 54 .. 2022/10/28 12,462
1390690 방탄 팬만 오세요. 9 ... 2022/10/28 1,853
1390689 어우 어떡해요 7 ㅁㅁ 2022/10/28 1,745
1390688 정호영 아들 병역특혜의혹 혐의없음 결론 6 ... 2022/10/28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