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페이스가 일상인 사람들이 모인 그 장소에서 미 대통령 바이든의 노골적인 혐오의 표정...정말 대단합니다.
바이든이라면 정치 외교에서 잔뼈가 굵어 미 대통령에 오른 사람인데
각 나라 대통령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사진찍는 사람도 분명히 보이는 장소에서
바이든이 윤석열을 향해 그런 혐오의 눈빛을 보내다니요
정말 놀랍네요
윤석열이 외국의 정상들한테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그 사진 한장으로 다 설명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어쨌든 2찍들 자랑스럽겠어요
당신들이 찬양해 마지않는 윤석열과 김건희는 여전히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영부인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