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때
제 여동생 집에 놀러갔어요
제 여동생에게 초등학교 3학년 남여 쌍둥이
자녀가 있어요
11시까지 동생이랑 술마시다 술이 모자라서
편의점을 가기로 했어요 잠이 들지 못한 조카들도
필요한것 같이 사자고 해서 집 주변 편의점을
가자 하고 갔는데
남자조카 겨울 털 코트를 걸치고 갔는데
편의점 앞에서 술 마시던 대학생들이
박수를 쳐주더군요 ㅎㅎㅎ
그 더운날 겨울 털 코트를 입고 갔으니
왜 그걸 입고 갔니 하고
물었더니 콧물이 나와서 입고 갔대요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셔니스타 제 조카 이야기 ㅎㅎ
Gljfkjg 조회수 : 4,496
작성일 : 2022-09-23 20:44:05
IP : 121.155.xxx.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9.23 9:02 PM (211.199.xxx.198)너무 귀여워요 이유까지 ㅋㅋㅋ
2. ㅋㅋ
'22.9.23 9:20 PM (14.46.xxx.144)귀여워요 ㅋㅋㅋ 콧물이 나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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