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그리워요
많이 아팠고 힘들었는데 남들은 호상이라고 하지만
오래 친정을 드나들고 했지만
그리 살가운 딸은 아니었어요
나도 힘든데 친정일에 빠질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엄마 가시면 괜찮겠지 했는데
너무 그립고 아쉬워 앞으로 어떻게 견딜까요?
전화할곳도 없고 왜 좀 더 다정하고 재밌는 시간을
못 가졌는지 나의 아둔함에 너무 죄송스럽고 후회되네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1. ㅠ
'22.9.23 7:35 PM (116.122.xxx.232)언제 돌아가셔도 내 부모는 안타깝죠.
호상이 어딨나요.
다시는 못 보는데 ㅠ
많이 슬퍼하고 우세요.
애도를 충분히 해야 병이 안 든대요.2. 웃자
'22.9.23 7:53 PM (223.38.xxx.141)어쩜이리 저랑 똑같은 맘일까요..추석후2틀후 돌아가셨어요
요양병원3주계시다...이리 가실줄 알았으면 직장관두고 있는건데..아니 추석때라고 잠시 모시고 있을걸...지금도 별별 생각이 다 들어요..유품정리하다 울고..퇴근길 엄마집앞 지나가다 울고..상실감이 넘 커요3. ...
'22.9.23 8:04 PM (118.37.xxx.38)5월에 돌아가셨는데
명절 되니 더 그립고 보고 싶더군요.
저는 10년 요양원 뒷바라지 다하고
1주일에 한번씩 반찬 해다 나르고
과일은 껍질까서 한입 크기로 손질해드리고
옷과 병원 진료등 하느라고 했어요.
마지막에 한 달 병원생활 하실때
기저귀 갈고 먹여 드리고 밤새워 간호했죠.
마지막 효도라고 생각하고
나도 힘들지만 온 힘을 다했어요.
그래도 아쉬운게 많지만
링겔 맞아가며 간병해드린게 뭔가 조금은 해린거 같았어요.
엄마도 너랑 이렇게 둘이만 있으니까 행복하다고 말씀하셨죠.
그 말씀 떠올리며 조금은 위로를 받아요.4. 토닥토닥
'22.9.23 8:19 PM (211.212.xxx.60)엄마는 곳곳에 계시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특히 원글님과 댓글님들 마음 속 깊은 곳에 항상 함께 하시잖아요.5. 00
'22.9.23 8:32 PM (182.215.xxx.73)저도요
1년전 돌아가셨는데 거의 매일 생각나고 그리워요
꿈에도 자주 나오시고
생활 곳곳에 엄마가 묻어있어서 더 보고싶어요
살아계시는동안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너무 부족한 딸이였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이렇게 슬퍼하는 딸 보면 속상하실것같아 열심히 살고있어요
시간이 지나야 조금씩 나아져요
부디 잘 극복하시길6. ***
'22.9.23 8:41 PM (14.55.xxx.141)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립고 보고 싶어요
아마 내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거 같네요7. 내일
'22.9.23 9:31 PM (222.233.xxx.143)울엄마 먼길 가신지 4년이 넘었어요 그래도 늘 생각나고 그립고
저는 직업을 바꿔서 어르신들 모셔요
같이 얘기하다보면 엄마같고 아빠 생각나고8. 저도요…
'22.9.23 9:58 PM (175.223.xxx.177)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그래도 애쓰는 딸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엄마 보내드리고나니 너무 부족하기만 했던거 같고.. 그래서 많이 눈물이 나요
9. 저는
'22.9.24 7:08 AM (74.75.xxx.126)아버지가 2020년 말에 돌아가셨어요. 2년 가까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아버지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눈물부터 쏟아져요. 언제면 이 그리움이 옅어질까요. 다음주가 생신이신데 돌아가신 분은 생신상 차리는 것도 안좋다고 하네요. 사진이나 꺼내보고 또 혼자 울어야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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