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시 국뽕 차던 지난 시간과 총리님 보며 맘을 달래 봅시다.
이분이 되셨더라면 이런 고난의 시간을 겪지 않았을텐데요.
참 아깝고 귀한 분인데 민주당은 이런 분을 두고ㅠㅠ
1. 아까비
'22.9.23 6:02 PM (1.238.xxx.39)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284598?page=2
2. 여러분
'22.9.23 6:03 PM (223.62.xxx.17)엄중. . . 그분이세요
3. 루리웹은
'22.9.23 6:04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굥찍뮨파 본거지.
4. 엄중, 협치
'22.9.23 6:04 PM (211.234.xxx.81)문프의 개혁을 날린 사람.
5. 굥보다
'22.9.23 6:05 PM (211.234.xxx.81)더 싫어요.
종로 버리고 미국 가고 뭔 나라를 다스림?6. 루리웹에
'22.9.23 6:05 PM (1.238.xxx.39)이재명 흉 보러만 가요^^
윤찍은 제 가치관으로는 동의가 안되어서요.
거기도 사바사일껄로7. 나날이 세상은
'22.9.23 6:07 PM (1.238.xxx.160) - 삭제된댓글바뀌어 가는데 일반 국민들도 65세만 되어도 은퇴하는데
정치인들도 70세이상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8. 이낙연당대표때
'22.9.23 6:08 PM (1.238.xxx.39)문프가 당청관계 환상적이라고 하셨는데요~
문프가 전용기 내주시고 해외순방한 사진인데 즐감하세요~9. .....
'22.9.23 6:08 PM (211.234.xxx.163)이낙연이 대체 뭘할수있을까요?언론개혁은 어찌해요? 검찰개혁이요?ㅎㅎㅎ 이낙연은 못해요. 본인도 아니까 내각제 하려하는거공
10. 컴퓨터도 다를줄
'22.9.23 6:09 PM (1.238.xxx.160) - 삭제된댓글모르고
영어도 모르고
외교 무대에서 멀뚱멀뚱
(영어 모르면서 통역 헤드셋도 안 쓰고 ㅜㅜ 다른 나라 연설 경청 안 하는)
누구라 말은 안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만도 참담하거둔요.
일어만 잘하는 노인들은 글세요.11. 이랬다저랬다
'22.9.23 6:10 PM (1.238.xxx.39)항상 말 바꾸고 자기 사람 기억도 안난다는 60년대생 누구보다
훨씬 총명하신 분이예요.
참고로 문프보다 한해 위지만 몸도 정신도 튼튼하심요^^12. ㅋㅋㅋㅋ
'22.9.23 6:11 PM (211.234.xxx.47)청렴도 전국 꼴찌…이낙연 전남지사 재선 도전 악재? -
https://m.nocutnews.co.kr/news/469824813. ㅋㅋㅋㅋ
'22.9.23 6:12 PM (211.234.xxx.47)이낙연 전남도지사, 공약이행 평가 전국 최하위 https://news.v.daum.net/v/20160621121523022
이낙연 전남도지사, 청렴도 최하위 이번엔 노조 탓? - https://news.v.daum.net/v/2015122915460152814. ㅋㅋㅋㅋ
'22.9.23 6:13 PM (211.234.xxx.47)공약이행율른 왜 꼴등이었대요?
종로구는 왜 버렸고?15. 그 국뽕은
'22.9.23 6:14 PM (211.234.xxx.47) - 삭제된댓글문정부였죠.
문재인 정부요.
문재인 대통령 앖었다면 원글이가 느꼈언 국뽕, 과연 가능했었을까요?16. 그 국뽕은
'22.9.23 6:15 PM (211.234.xxx.47)문정부였죠.
문재인 정부요.
문재인 대통령 앖었다면 원글이가 느꼈던 국뽕,
과연 가능했었을까요?17. 훗
'22.9.23 6:26 PM (121.121.xxx.200)동ㅍㄹ문파들이 밀어주는 이분은 아직도 어딘가에 살아있나요?
윤씨되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고도 아직도 민주당에 남게해달라고 미련을 못버리는지
걍 굥과함께 사라지기를18. 쓸개코
'22.9.23 6:38 PM (39.7.xxx.50)원글님 아쉽게도 저는 다음 대선가능성 없다고 봅니다..
낙인찍혔고 연세도 있고 좀 그렇네요. 문프께서 그리 칭찬을 하셨지만 이젠 그게 아무것도 아니게 되었어요,
자게도 그렇잖아요.
개혁적인 인물이 필요하니 이낙연은 아니라며 나가라하고 정동영을 말하면 다른소리들이 나오죠.19. 참 신기한 종들
'22.9.23 6:50 PM (1.238.xxx.39)22.9.23 6:26 PM (121.121.xxx.200)
동ㅍㄹ문파들이 밀어주는 이분은 아직도 어딘가에 살아있나요?
윤씨되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고도 아직도 민주당에 남게해달라고 미련을 못버리는지
걍 굥과함께 사라지기를
이재명 얘기인줄 알았어요.
윤썩 되는데 지대한 공을 세운것은 이재명 자신이죠.
유권자도 탓하고 당내 경선 타 후보도 탓하면서
어떻게 이재명 자신은 대선 패배 책임서 빠지려 드는지??20. 한낮의 별빛
'22.9.23 6:53 PM (118.235.xxx.14)이건 낚시네요.
문통때문에 국뽕을 느낀거죠.
문통글인 줄 알고 클릭한 분들 많을거예요.
님도 그걸 알고 이리 제목지었을거구요.
이런 류의 낚시글.
어의없네요.21. 멍청함은
'22.9.23 6:56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죄입니다 이낙연 지지자들의 교훈
22. 총리님으로
'22.9.23 7:08 PM (1.238.xxx.39)일 잘하는것 보고도 이런 말이 나오세요?
경기도 돼지열병도 이재명은 팽겨치고 자기 일보러 다녀 발생시
총리님이 직접 챙겨서 조기 진압했어요.
청렴도니 공약이행률은 일제히 선거 앞두고 기레기들과 협업한 결과로 보이는군요.
노통 탄핵심판 무기명투표인것 뻔히 아니 확인하기 힘들것 알고 당시 기사가 남았는데도 이낙연님 찬성표일거라며 생사람 잡던 그 버릇 어디 가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