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말 표현 좀 찾아주세요

해리 조회수 : 556
작성일 : 2022-09-23 14:19:31
가지나 호박, 오이 등이 나무에 매달린 채 너무 오래돼서 질기고 뻣뻣해진 상태를 이르는 말이 있었는데 생각이 안납니다.
적절한 때에 따지 못해서 먹기에 나쁜, 혹은 못 먹는 상태를 가리켜 뭐라고 하지요?
나물에도 열매에도 새싹에도 쓰는 말인데
저는 세다, 쇠다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국어사전에는 둘 다 그런 뜻이 안 나오네요.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59.12.xxx.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억세다?
    '22.9.23 2:21 PM (121.137.xxx.231)

    억세다..

  • 2. ..
    '22.9.23 2:23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농익었다...........

  • 3. ..
    '22.9.23 2:2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농익다

    오이가 농익었다

  • 4. 해리
    '22.9.23 2:25 PM (59.12.xxx.50)

    억세다는 의미인데 시골이나 과거에 일상적으로 쓰는 말이었어요.
    지금은 쑥이 쇠서(세서) 못 먹어 --- 이런 용례로 쓰였는데
    쇠다, 세다 다 그런 의미가 아니니 그냥 옛날에 쓰던 시골 사투리였나봐요.

  • 5. 사투리
    '22.9.23 2:29 PM (110.70.xxx.158) - 삭제된댓글

    혹시 경상도 출신이신가요 저 어렸을때 썼던 기억이 나요
    무슨 열매가 다 샜네 셌네? 못먹게됐다 이런식으로 썼어요

  • 6.
    '22.9.23 2:34 PM (49.175.xxx.11)

    쇠다 로 검색해보시면 바로 그 뜻이예요. 억세서 못먹을상태...

  • 7. 1111
    '22.9.23 2:35 PM (223.39.xxx.42)

    쇠다가 맞네요 사전에 나와요

  • 8. 있는데요
    '22.9.23 2:36 PM (1.238.xxx.39)

    쇠다1

    /쇠-/쉐-/

    동사

    1.

    채소 따위가 너무 자라 연하지 않고 억세다.

    "고사리가 ∼"

    2.

    한도를 지나쳐 점점 더 심해지다.

    "병세가 ∼"

  • 9. 해리
    '22.9.23 2:36 PM (59.12.xxx.50)

    아 허탈해...
    사전에서 분명히 쇠다도 찾아봤는데 첫번째 뜻과 그 변형만 봤나봐요.
    감사합니다 ^^

  • 10.
    '22.9.23 4:02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나물. 채소는 쇠었다고 하고
    가지나 호박은 늙었다고 해야 하나요
    늙기 전의 상태면 쇠었다고 해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728 종편뉴스로 세상을보는 엄마 7 ㄱㄴ 2022/10/30 3,350
1390727 총도 불도 물도 바람도 없는 맑은 저녁에 3 어이가 없는.. 2022/10/30 1,597
1390726 테스형 ! 4 2022/10/30 1,899
1390725 대검, '이태원 참사' 사고대책본부 구성 14 검찰공화국 2022/10/30 4,040
1390724 가용인원 총동원을 왜 지금에야 하나요 14 가용인원 2022/10/30 3,062
1390723 이분들 아니였으면 더 심각했을것 같네요. 6 .. 2022/10/30 8,536
1390722 이태원 상인도 극한직업이네요 3 윤도리 2022/10/30 4,205
1390721 응급처치하는데 뛰고 놀았다고 타락? 21 ... 2022/10/30 3,862
1390720 서울시장 그 중요한 자리를 국힘당에 넘기려고 계략부린 인간들 꼭.. 13 ㅇㅇ 2022/10/30 2,907
1390719 전 국민트라우마 7 아침부터 2022/10/30 3,029
1390718 용산,용산하더니 7 .... 2022/10/30 4,228
1390717 오세훈은 보여주기 행정 그만해라 3 .. 2022/10/30 1,710
1390716 사망 149명으로 늘었네요 8 2022/10/30 5,163
1390715 이태원 사고는 어떻게 사망자수 부상자수가 같을까요? 3 ... 2022/10/30 4,501
1390714 이정부에 책임을 묻는게 정치질 선동인가요? 71 2022/10/30 4,826
1390713 이 이태원 압사 사건은 인재입니다. 5 처참하네요 2022/10/30 2,559
1390712 촛불집회를 수백번해도 그런일 없잖아요 12 000000.. 2022/10/30 4,719
1390711 이 상황이 안타깝고 화 나는 게 이상한건가요??? 18 ... 2022/10/30 4,670
1390710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는게 8 .... 2022/10/30 5,526
1390709 압사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요인인가요? 17 ㄷㅇ 2022/10/30 9,420
1390708 대검, '이태원 참사' 사고대책본부 구성 42 검찰공화국 2022/10/30 7,791
1390707 박원순 시장 때 이태원 할로윈 대처 (낮부터 통제) 74 .. 2022/10/30 26,527
1390706 2022년 대한민국에서 이게 또 무슨 참상인지..통탄스럽네요 1 날벼락 2022/10/30 1,458
1390705 대통령실 "여야정 안전대책회의? 예산안 논의가 우선&q.. 13 .... 2022/10/30 2,442
1390704 자다깨보니 참사가 16 ㅠㅠ 2022/10/30 4,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