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산책 목줄 좀 합시다

…….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22-09-23 11:31:17
우리나라 애견문화 아직 먼것같아요
산책할 때 늘 봅니다 목줄 안한개들.
한적하다고 안하는것 같은데..그래도 개인공간 아니잖아요
개 어디로 갈지 모르는데..

요즘 날이 좋아..산책하기 너무 좋은데
유일하게 얼굴찌뿌러지는 게 목줄 안한 개 아니 견주들입니다.
강아지가 아주 예쁘고 작건 그건 본인 기준이고 제발 목줄 좀 합시다.



IP : 210.223.xxx.22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23 11:32 AM (116.42.xxx.47)

    자게 말고 그분들한테 돌직구 던지면 더 빨리 바뀌겠죠
    싫은소리 듣기 싫어서라도

  • 2. ...
    '22.9.23 11:33 AM (112.220.xxx.98)

    그런개 보이면 저 바로 얼음
    그개가 나한테 다가오면
    있는대로 소리질러버려요

  • 3. ..
    '22.9.23 11:34 AM (210.218.xxx.49)

    한적한 집근처에서 목줄도 안 한 아저씨 봤네요.
    옆이 바로 차도인데...

  • 4. dlf
    '22.9.23 11:34 AM (180.69.xxx.74)

    목줄 개똥 치우는건 기본인데 왜 안할까요
    잘 하는 견주까지 맘이 불편해요

  • 5. ..
    '22.9.23 11:36 AM (175.209.xxx.151)

    동네 골목길에서 튀어나오는 개 때문에 운전하다 놀라는 일 허다해요.
    쭉쭉 늘어나는걸로 목줄 해서, 견주가 제어를 안하니 쓸모없더라는

  • 6. ……
    '22.9.23 11:37 AM (210.223.xxx.229)

    나이와 계층을 특정하고 싶진 않지만 대부분 그런 견주들는 50대 이상으로 보이는 아저씨들이었어요

    한적한 길이기도하고 솔직히 이미 무개념들인데.. 말걸어서 해꼬지당할까도 싶어 용기내어 그런 말 하긴 어려웠습니다.

  • 7. 개라고 하면
    '22.9.23 11:56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앙되요.
    반려견이라고 해야져. 개엄빠들 화내십니다.

  • 8. ㅇㅇㅇㅇㅇㅇ
    '22.9.23 11:57 AM (59.15.xxx.96)

    개똥좀 제발 제대로 치우라고 하세요. 진짜 대충 눈가리고 아웅하고

  • 9. 아고야
    '22.9.23 12:00 PM (119.71.xxx.16)

    목줄 안해서 개들이 사고 당하는 일이 무지 많답니다. 차에 치이는 수도 많고...
    개를 위해서라도 목줄 단단히 잡아야 해요.

  • 10. ..
    '22.9.23 12:00 PM (175.211.xxx.182)

    어제 자전거 타는데 개가 갑자기 뛰어와서 너무ㅈ놀랬어요.
    목줄 안하고 있다가 자전거가 지나가니 정신없이 따라오더라구요.
    치일뻔했어요ㅡㅡ
    돌아보니 개 주인은 저 멀리서 쳐다보고 있음

  • 11. ..
    '22.9.23 12:06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입마개 한 견주는 거의 없더라구요.
    중.대형견은 언제 사람 물지 모르는데
    목줄 길게 늘려서 끌려 다니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 12. 가장
    '22.9.23 12:17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선진화된 애견문화를 가진 영국과 미국도
    한적한 곳 사람 없는 곳에서는 off leash 해요.
    우리나라는 기준이 모호해서 한편에서는 개를 과하게 응석받이로 키우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애견혐오 감정을 가감없이 드러내죠.
    언제나 달라질런지..

    고양이에게 쫓아가려하는 우리 개의 안전을 위해서
    저는 언제나 목줄을 채우지만,
    물림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0에 수렴하는 시츄 같은
    견종은 한적한 곳에서 좀 풀어줄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13. 가장
    '22.9.23 12:17 PM (116.34.xxx.234)

    선진화된 애견문화를 가진 영국과 미국도
    한적한 곳 사람 없는 곳에서는 off leash 해요.
    우리나라는 기준이 모호해서 한편에서는 개를 과하게 응석받이로 키우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애견혐오 감정을 가감없이 드러내죠.
    언제쯤 달라질런지..

    고양이에게 쫓아가려하는 우리 개의 안전을 위해서
    저는 언제나 목줄을 채우지만,
    물림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0에 수렴하는 시츄 같은
    견종은 한적한 곳에서 좀 풀어줄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14. 윗님
    '22.9.23 12:38 PM (110.70.xxx.230)

    off leash 같은 소리하고 계시네요
    0에 수렴하는 시츄요?
    아 이런 견주들 때문에 더 싫어요

  • 15. ,,,
    '22.9.23 12:40 PM (118.235.xxx.150)

    가장 선진화 된 반려견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인 미국에서 오프리쉬 안 되는 공원에서 오프리쉬 하는 경우 경찰 바로 옵니다. 알고나 얘기하세요 그리고 철저하게 개 교육 시키고요. 그 사람들 만큼 교육 시키지도 않으면서 무슨 한적한 곳에서 풀수도 있지 이런 소리를 하는거죠
    그리고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개물림 사고 예방만을 위해서 개 목줄 하라는 게 아니에요 남에게 불안감을 주는 것 역시 피해을 주는 겁니다. 무슨 견종별로 시추는 잘 안 무니 풀고 말티즈는 사나우니 목줄 하라는 건가요
    생각 좀 하고 떠드세요 이러니 개 키우는 사람들이 더 욕 먹는 거에요
    음주운전 집앞이면 좀 할 수 있는거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근데 법으로는 철저히 불법 행위일 뿐입니다. 그런 무식한 생각은 집구석이나 같은 수준의 개엄마들이랑 하세요.

  • 16. ……
    '22.9.23 12:41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말씀하신대로 한적하다는 표현은 매우 애매하기에 기준으로 삼기 어렵구요

    제가 문제제기한 곳의 대부분은 사람들이 엄연히 산책로라고 만든 길이 구요 산책로이기에 머무르진 않으나 어디서든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는 상황입니다. 언제든 바로 제어가 가능한 상황이 되나요? 개와 주인조차 이미 멀리 떨어져있는 상황인데?

    시추든 뭐든 뱀이 독사인지 아닌지 구분해서 공포감 느끼는것 아니듯이 무서운 사람들에겐 제어가 안되는 개는 공포를

  • 17. Off leash라는분
    '22.9.23 12:44 PM (210.223.xxx.229)

    말씀하신대로 한적하다는 표현은 매우 애매하기에 기준으로 삼기 어렵구요

    제가 문제제기한 곳의 대부분은 사람들이 엄연히 산책로라고 만든 길이 구요 산책로이기에 머무르진 않으나 어디서든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언제든 바로 제어가 가능한 상황이 되나요? 개와 주인조차 이미 멀리 떨어져있는 상황인데?

    시추든 뭐든 뱀이 독사인지 아닌지 구분해서 공포감 느끼는것 아니듯이 무서운 사람들에겐 제어가 안되는 개는 어떤 종이든 공포감을 준다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 18. ㅇㅇ
    '22.9.23 12:50 PM (222.99.xxx.66)

    얼굴만 찌푸리지 마시고 목줄착용 요구하세요.
    한적이든 아니든 과태료 처분 대상입니다.

  • 19. ㅇㅇ
    '22.9.23 1:25 PM (175.211.xxx.182)

    0에 수렴하는 시츄
    한적한곳, 이란 말에 웃고 갑니다.
    어이없네요.

  • 20.
    '22.9.23 2:29 PM (115.21.xxx.157)

    목줄하라고 얘기해도 안듣고 가는 사람 대부분 60대전후 남자들이에요 징그럽게 목줄 안하고 데리고 다니더라구요
    정말 왜그러는지 모르겠아요

  • 21.
    '22.9.23 3:56 PM (118.235.xxx.142)

    우리동네는 40-50대 아줌마들이 목줄을 안 해요 보통 지들까리 모여서 개는 다 풀어놓고 수다 떨고 앉아 있는데 동네에서 그 공원 견주들 무개념 진상으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 22.
    '22.9.23 4:09 PM (217.230.xxx.91)

    그냥 목줄없는 개 다가오면 페퍼스프레이 뿌려주세요. 견주들이 알아서 피해갑니다...ㅎㅎ

  • 23. 영국
    '22.9.23 6:26 PM (81.140.xxx.143) - 삭제된댓글

    영국인데 사람없는곳에서 목줄 푸르지 않아요
    숲이나 공원에서 풀러요
    그것도 말을 잘 듣는 개만..말 안듣는개는 목줄을 해요

    영국은 대부분 개를 산책시키면 교육을 해서 제가 아는척을 해도 개가 피해가요

    물론 교육 안시키는 견주도 있어요
    그게 드물어요

  • 24. 개혐종자들
    '22.9.24 9:17 AM (39.7.xxx.95)

    이 참에 나와서 또 나대고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514 가오리가 산수 가능하다는데요? ㅡㅡ 6 ㅇㅇ 2022/10/23 1,844
1388513 자녀 증여세 추징 5 .. 2022/10/23 3,034
1388512 방탄 정국이 분실 모자 천만원에 팔려던 자칭 외교부 직원 4 헐.. 2022/10/23 3,633
1388511 김진태사태라고 불러야 합니다 8 ... 2022/10/23 1,365
1388510 쇠고기를 블랜더에 갈아서 볶으면 어떤가요 9 고기 2022/10/23 1,561
1388509 산속에서 살던 어린 고양이들 입양 관심 있는 분들 18 통이네 2022/10/23 2,492
1388508 몸속염증? 영양제 추천해 주세요 11 욕먹겠지만... 2022/10/23 4,271
1388507 82도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43 실명제 도입.. 2022/10/23 3,924
1388506 직장이 멀어서 직장근처에 여성전용고시원같은 거 얻는거 별루에요?.. 21 .. 2022/10/23 3,709
1388505 나라 망할까 봐 진심으로 걱정입니다. 18 ?? 2022/10/23 3,749
1388504 나이 들수록 몸이 이상해져요 ㅎㅎ ㅠ 6 그냥이 2022/10/23 3,846
1388503 서울에서 혼자 걸을만한 곳 18 걷기 2022/10/23 4,637
1388502 그냥 맘껏 응원과 격려만 해주고 싶은 결혼 11 .. 2022/10/23 2,200
1388501 연아 선수 인스타 업데이트 31 zzz 2022/10/23 10,672
1388500 예비고1 겨울방학 동안 어떤 공부 해야 하나요? 6 예비고1 2022/10/23 1,329
1388499 소파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해주는데 롱체어 2022/10/23 554
1388498 지령이 떨어진 모양이다-펌 6 황교익 페북.. 2022/10/23 1,899
1388497 파바 불매하고 싶어도 뚜레쥬르빵이 많이 떨어지네요 59 에그타르트 2022/10/23 8,048
1388496 호텔신라 연아 결혼식장 실내장식 26 다 샐화 2022/10/23 19,723
1388495 악뮤 깜놀 28 joy 2022/10/23 6,577
1388494 그래서 김진태는 책임 안지나요? 21 2022/10/23 2,231
1388493 국민들 뼈빠지게 내는 세금을 7 검찰 2022/10/23 1,153
1388492 종중 임야 분할 문제.. 법무사에게 문의하나요? 3 ... 2022/10/23 678
1388491 대통령실 새로운 로고, CI 너무 뻔뻔하네요 26 상징 2022/10/23 4,459
1388490 뉴스보다가 궁금해서요.. 9 2022/10/23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