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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밖에 나가기가 너무 귀찮고 싫은데 우울증일까요 갱년기일까요

.... 조회수 : 2,269
작성일 : 2022-09-23 10:25:51
저도 모르겠는데 남들이 어떻게 안다고 이렇게 물어보는게
한심하지만 진짜 모르겠어서요

친구 만나기도 귀찮고
그 좋아하던 백화점도 피곤해서 못걸어다니겠고
이쁜옷도 관심이 확 줄었어요
친구도 귀찮고 
어떡하면 좋나요

IP : 119.67.xxx.1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3 10:30 AM (116.44.xxx.201)

    근본이 게을러서 그럴 가능성이 다분해요
    제가 평생 일 많이하고 바쁘게 살았는데
    원래 게을러서 꼭 필요치 않은 건 잘 안해요

  • 2. 저요
    '22.9.23 10:54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저는 본디 암것도 하기 싫어하고 젊어서부터 하루 24시간 누워 자라고하면 진짜 맘편하게 잘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근데 학교다니고 직장다니고 아이기르고 하다보니
    제 본능을 감추고 겁내 열심히 모든일을 남들보다 더 빠르게 일하거든요. 완벽주의 성향도 있어서..
    하지만 필요없는일은 또 아예 안합니다. 진이 빠져요..
    사람만나는것도 귀찮고 몸은 더 쳐지네요. 저는 이렇게 살다가는 이러다 끝나겠구나싶어 억지로 몸을 일으켜 일을 시작했습니다. 큰돈버는것도 아니지만 일 관련해서 뭐라도 몰두하니 갱년기 정신없이 지나가고 딴생각 안나고 억지로라도 몸 좀 움직여야하고 밖에 나가야하니 훨씬 낫네요.
    목적없는 삶..저같은 종류의 인간에게는 얼추 반 죽음의 의미인듯 합니다. 별거 아닌거라도 목적을 만들어야하는걸 깨달았어요

  • 3. 체력저하가
    '22.9.23 11:30 AM (112.167.xxx.92)

    가장 크고 플러스 우울증 무력증 다 복합인거

    본디 체력이 안타고난 사람이 있어요 전반적으로 기운이 딸리다보니 조용한걸 추구하고 막 쇼핑으로 돌아댕기는 것 자체가 부담백배라 쇼핑하는 날은 진짜 그날 날 잡은거임 사람들과 왁자지껄 떠드는 것도 좋지만 기도 빨려 확 체력소모가 되니까 시간제한을 둔다는 대충 중간에 일어나 내 갈길 감ㅋ

    글고 요즘 온라인으로 다 구입이 되니까 굳히 나돌아 다닐 필요성도 사실 크게 없기도 하고 근데 사람이 조용한 공간을 즐기다가도 훅 치고 고독이 밀려와 정도껏 만날 사람은 만나야되요 사람때문 피곤도 하지만 양날에 칼이라고 즐겁기도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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