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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금 받아야 하는데 집이 안 나가요

이사가야하는데 조회수 : 3,634
작성일 : 2022-09-23 09:34:20
지금 전세 세입자로 살고있고 아파트 분양권 매수해서 11월에 입주해야해요.
지금 전세로 살고있는집은 10월초 만기,
새집은 입주가 10월 말이라 10월말~11월 중순까지 잔금준다 계약했어요.
전세집 주인에겐 우리가 전세연장은 하지않고
나갈껀데 1달 더 살고 나가도 되겠나 양해해서 그러기로 했구요.
그런데 지금 보러오는 사람도 없고 두달도 안 남았는데
이러다 전세금 못받아서 잔금날 못줄까
너무 애타요.
6월부터 내 놓았는데 딱 2번 보러왔네요. 거래 안되었구요.
처음엔 주인이 너무 비싸게 내 놔서 보러 오지도 않았던거 같고
지금은 1억5000 내렸지만 날짜가 촉박해서 맞추기 힘들고…
현 전세집이 신축아파트인데 입주2년이 지난 지금도 미등기라
주인이 전세반환대출도 못 받을것 같고..
1달 양해받은 상태에서 법대로 하자 막 차갑게 말하기도 그렇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220.71.xxx.19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양
    '22.9.23 9:46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진작에 월세로 갈아탔어야죠
    요즘 누가 전세로 집주인에게 몇억씩 주는 바보짓을 하나요
    집주인을 뭘 믿고..

  • 2. ㅡㅡㅡ
    '22.9.23 9:50 AM (58.148.xxx.3)

    첫댓글처럼 답하는 사람들 진짜 싫음.. 비난 구박이 일상.

  • 3. os
    '22.9.23 10:02 AM (223.38.xxx.24)

    어휴 어머님 가디가 가산디지털 이잖아요
    ㅡㅡㅡ
    이여자네.
    말뽄새가

  • 4. 뭐도 아닌게
    '22.9.23 10:02 AM (1.232.xxx.29)

    첫댓글처럼 답하는 사람들 진짜 싫음.. 비난 구박이 일상. 22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어디 가서도 환영 못 받음

    잘난 척이 일상인 여기서나 활개치는 거임

  • 5. 다들
    '22.9.23 10:03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다들 갭투자한 영끌 집주인들인가보네

  • 6. ....
    '22.9.23 10:07 AM (61.79.xxx.23)

    한달만 연장해서 살면 되지... 뭔 월세
    월세로 이사가라구요?? 한달인데

  • 7. ...
    '22.9.23 10:28 AM (14.52.xxx.37)

    그래도 전세금을 내줘야지요
    법대로 빨리 하셔야..

  • 8. 그런데
    '22.9.23 10:31 AM (113.199.xxx.130) - 삭제된댓글

    미등기주택은 좀 꺼려하지 않나요
    집 보러오는 사람도 드문대 더구나 미등기라니...

    한달 이사짐보관 하더라도 계약서상의 날짜대로 처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러다 자동연장이니 묵시적 연장이니 나오면..

  • 9. 그런데
    '22.9.23 10:38 AM (113.199.xxx.130)

    미등기주택은 좀 꺼려하지 않나요
    집 보러오는 사람도 드문대 더구나 미등기라니...

    한달 이사짐보관 하더라도 계약서상의 날짜대로 처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러다 자동연장이니 묵시적 갱신이니 나오면..

  • 10. 많아요
    '22.9.23 10:44 AM (119.149.xxx.30)

    지금 이런집들 많아요. 2억 가까이 내리니
    전 더 짜증나는게 전세가 내리니 사람 간신히 찾아도 주인이 전세금만 갖고 내 전세금 못 돌려줘서 추가대출까지 얻는다니 것때매 계약자가 대출 싫다고 계약 깨고
    악순환이네요.

    일단 만기반환 안되면 임차권등기하겠다곤 통보했는데 임차권 등기하고 시간하고 돈 깨질 생각하니 골 아파요.
    저쪽 주인도 갭투자자에 2주택이라 대출도 안 나오나봐요.
    저도 이것때매 딴일도 못하고 이사준비도 못하고 아주 우울하네요

  • 11. 근데
    '22.9.23 10:46 AM (121.137.xxx.231)

    현 상황에선 집주인이 어떻게든 빨리 보증금 반환 노력을 해야 할텐데요..
    그나저나
    신축아파트 2년이 되어가는데 미등기 상태로 가능한가요?
    미등기는 분양잔금 안내서 등기처리 못하고 있는 거 아녀요?
    그게 2년이나 가능한가요 집주인은 대체 전세 보증금 받고도
    잔금정리 안하고 뭐했을까요...

    걱정되시겠어요.

  • 12. 저도
    '22.9.23 11:34 AM (211.200.xxx.116)

    2년전에 그랬어요. 저는 전세 만기 8 개월전에 나가는 거였어요. 그떄 막 부동산이 불붙고 있던 때라 주인이 좋아라 하며 나가라고, 복비도 안내도 된다고 했었어요
    그리고 전세를 엄청 보여줬는데 주인이 너무 비싸게 내놔서 나가질 않더군요
    제가 집뺄 날은 다가오고, 집은 안나가고.. 진짜 피가 말랐어요 게다가 만기전이라 주인이 돈 안줘도 법적으로 할수 있는것도 없었거든요
    그러더니 갑자기 주인이 집을 매도로 바꾸더군요. 헐 그러면서 더 집보러 오는 사람도 없어졌어요

    저는 한달전에 문자를 정중히 보냈어요 한달뒤에 꼭 잔금을 받아야하는데 집이 안나가서 걱정이다 라고요
    그랬더니 집 나가게 해보자며 답장이 오는데 아니 집값을 내려야 나가죠
    어쨋든 그래서 나는 최선을 다하며 집을 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잔금은 꼭 제 날짜에 주시라고 답장 남겼고요

    결국 그 집이 안나가서 주인이 대출받아 잔금을 줬어요
    모험을 했지요. 짐도 빼기전에 전출신고 먼저 했어요. 이 신고 해버리면 주인이 먹튀해도 잔금 못받고 법적으로아무것도 못하잖아요. 그런데 전출신고를 며칠 먼저 했어요. 그래야 대출이 제날짜에 나와서요
    주인 믿고 한거고 다행히 대출받아 잔금 제 날짜에 받았어요

    정말 피가 바싹바싹 마르고... 지옥을 오갔어요 그 3개월,,

  • 13. dlf
    '22.9.23 12:22 PM (180.69.xxx.74)

    2년동안 미등기라니..
    왜요?
    전세금 받아서 잔금치르고 등기내는데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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