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러시아 남자들이 다른 나라로 다 탈출하죠.
러샤 국방부에서는 30만명이라고 했다는데
점점 늘려서 100만명까지 전쟁터에 내 보낼거라고 하네요.
국방장관은 이거 둘러대기 바쁜거 같구요.
아무 명분도 없는데 대체 무엇을 위해 싸우라구요.
푸틴 노리개가 되어 총 맞아 죽으라는건지.
푸틴 결말이 안 좋을거 같네요.
푸틴 동원령은 조금씩 늘려 100만명까지 소집하는 '점진' 플랜
미쳐 돌아가네요.
3차대전으로 안가야할텐데,.무섭네요,..이런 위기상황속에 우리나라는 외교 참사만 벌어지고...
러시아에 한국판 김재규열사가 필요한 때입니다.
젊은이들 벌써 많이 죽고 다쳤는데 더 많은 희생이
오명과 함께 기다려고있군요.
보니까 러시아 국민들이 ‘ 전쟁이 이제 집안으로 들어왔다’ 느끼더군요. 첨으로 전쟁반대 시위도 많이 나오는것같고..
근데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겠다. 이건 허세가 아니다’ 라고 푸틴이 스피치하던데…국내외 반발이 심할수록 결론은 핵 던지겠다 밖에 없는듯..ㅠㅠ